말씀의 향연/메세지272 깊은 곳, 높은 곳 깊은 곳, 높은 곳 시편 130편 1절~8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한다. 저희 집사람에게 별명이 있는데 처녀 때와 학교 다닐 때는 눈썹 없는 간호원이라는 별명을 받았다고 했다. 눈썹이 진하지 않으니까 아마 어린 학생 시절에 그런 별명을 들은 것 같다. 이제 사모 역할을 감당하면서 별명이 하나 또 생겼는데 시편 사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문제 당한 사람이 있으면 시편을 읽으라고 권면을 하니까 시편 사모님이라고 별명이 붙었다. 왜 그런가? 이 시편에 많은 신앙고백이 있다. 그 신앙 고백에 한마디 말씀이라도 내 심령 속에 들어와서 역사를 하면 그 말씀대로 되어지기 때문에 시편은 무한한 능력을 가진 그런 말씀이다. 이 시편의 저자가 여러 명이다. 모세를 비롯하여 다윗의 시편이 73편 그.. 2022. 1. 29.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수아 14장 6~15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엊그제 새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셋째 주가 됐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고 한 주 한 주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모른다. 세월을 아껴서 마지막 때에 영적인 것에 더 분발하고 힘낼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12절에 있는 것처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인류 구원의 그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 샘플을 택하셔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교훈하시고 이스라엘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오늘의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성경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의 이 모든 하나님 말씀과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것은 저.. 2022. 1. 22. 공격과 방어 공격과 방어 에베소서 6장 10~20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아담의 타락이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그때부터 생존 경쟁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었다. 약한 것은 강한 것에 잡아먹힐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나타났고 개인이나 단체나 공동체와 나라 모두가 다 전쟁을 치르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됐다. 아주 작게는 매일매일 주차를 하는 것도 전쟁이다. 주차 전쟁, 직장에서의 전쟁, 나라도 전쟁, 여러 가지 질병 때문에 전쟁, 한국은 정권 창출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는 백신과의 전쟁, 멀리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에도 전쟁의 위기가 이제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인류는 끊임없이 전쟁.. 2022. 1. 13. 뚜껑을 제치고 뚜껑을 제치고 창세기 8:13~19절 "13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를 맞아서 신년 첫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간다. 1월 달은 시작의 날이고 새해 표어는 작년과 .. 2022. 1. 8. 감사와 결단 감사와 결단 시편 136:21-26 21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오늘은 2021년 마지막 주일인 송년주일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결산하고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주간으로 보내시길 바란다. 고려말에 우탁이라고 하는 학자가 "탄로가"라고 하는 시조를.. 2021. 12. 30. 산상수훈 산상수훈 마태복음 5장 1~12절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 2021. 12. 30. 성탄의 의미 성탄의 의미 마태복음 2장 1~12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마태복음 1장과 2장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배경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의 일생과 죽음과 승천 이 모든 예수님에 대한 것은 예언하신 말씀 그대로 전부 이루어졌다. 마태복음 2장 6절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 하는 것은 미가서 5장 2절에 예언되신 말씀이다. 그래서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마태복음 2장 15절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애굽으로 피난 가실 것을 마태복음 2장15절에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호세아서 11장 1절에 예언하신 말씀이다. 마태복음 2장 18절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 2021. 12. 18. 성령과 능력의 기름부음 성령과 능력의 기름부음 사도행전 10장 38절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가끔 하나님 나라에 가면 무슨 일을 하는가? 이런 질문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다. 우리가 아마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쉬지 않고 예배드리고 감사 찬양을 올려드리고 또 끊임없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그 모든 속성들을 조금씩이라도 더 맛보고 깨달아가게 된다. 그분의 사랑을 점점점 끝없이 느끼고 그분의 의로움이 무엇이고 그분의 거룩함이 무엇인지 그 영광이 무엇인지 이것을 끝.. 2021. 12. 13. 하나님 모시고 살기 하나님 모시고 살기 요한일서 4장 10~16절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 2021. 12. 2. 수전절의 유래와 의미 2021. 11. 26. 열린 문 열린 문 요한계시록 3장 7~13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때에 따라 하나님의 어린 양 어떤 때는 목자 또 어떤 때는 포도나무, 새벽별, 보배 그리고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여러 가지 사물과 여러 가지 동식물로 표현하면서 우리가 인지하도록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아가서에는 주님을 사과나무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그 달콤한 실과를 먹고 그 나무 그늘 아래 쉼을 얻는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늘은 "열린 문"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명칭 가운데 "우리의 문"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우리의 문"이시다. 요한복음 10장 7~9절 "7 그러므로 .. 2021. 11. 18.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요한계시록 2:8-11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지고 깊은 가을로 들어가는데 이런 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니엘서 12장 4절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이때가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는 건 교통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문화가 한 100여 년 됐는데 얼마나 급속도로 교통수단이 발달하였는가? 비행기 같은 건 더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주위에 수많은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거기에 지식이 발달해서 인공위성을 올려서 통신 수단도 많이 발달이 되었다. 내비게이션이 나타나고 카톡, sns. 페이스북 최근.. 2021. 11. 13. 세 가지의 질문 세 가지의 질문 요한복음 19장 17절~25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은 소통하는 것이다. 서로 소통이 안 되면 사회가 유지될 수 없다.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소통이 안 되니까 그들은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여러 가지 소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질의와 응답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 우리가 잘 아는 청문회 한다거나 공개 인터뷰를 할 때 소통의 방법이다. 질의와 응답은 더 나가서 학습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으로도 필요한 방법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에 궁금한 것들을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응답해 주신다. 그래서 깨닫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질의와 응답이.. 2021. 11. 13. 순종은 사명의 지름길 순종은 사명의 지름길 누가복음 5:1-11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인류 역사가 지나가는 것이 불신자에게는 그냥 흘러가는 역사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구원의 역사라고 말할 수가 있다.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그런 섭리 속에서 구속의 역사가 지나가는데 그 구속의 역사에서 하나님은 두 가지의 일꾼을 사용하신다. 영계에서는 천사를 사용하시고 땅에서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사용하신다. 히브리서 1장 7절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하나님이 천사들을 바람처럼 불꽃처럼 이렇게 삼으신다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1장 14절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 2021. 10. 29. 자칭유대인2 자칭 유대인 2 현재의 딥스테이트와 미국 ■ 현재의 딥스테이트 ⦁국제금융자본 (스위스 바젤, BIS) 세계 다국적기업, 미국금융회사의 50% 한국도 IMF 이후 많은 기업을 빼앗김 ⦁UN 국제연합 파리 기후협약으로 세계정부 실현시도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 유럽연합 EU 유럽은 나폴레옹, 히틀러 통해 통일시도 유럽연합 통해 유럽통일시도 영국의 브렉시트로 붕괴 위기 ⦁로마교황청 바티칸 예수회 ⦁일본 왕실 일루미나티의 지원으로 문명화된 국가 ■ 세계 3대 세력 (세계정부 수립 위해 연합) 1. 일루미나티 ⦁1776년 유대인 아담 바이스하우푸트 창설 ⦁프리메이슨 사상과 계몽사사을 결합 ⦁루시퍼의 계시를 받아 행동하는 집단 ⦁루시퍼를 믿는 단일 세계종교 정부 추구 ⦁로스차일드와 유대인 은행가들이 후원 2.. 2021. 10. 22. 자칭유대인1 자칭 유대인 1 요한계시록 2장 9절, 3장 9절 이 시대를 흔히 말세라고 하는데 그 말세 중에서도 그 끝 그것을 말세지말이라고 한다. 매우 임박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데 말세가 된다고 하는 의미는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믿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회복되어지고 또 믿음이 완성되어가는 것이다. 버림받았던 이스라엘 중심으로 회복되고 믿는 자들은 완성을 향해 가지만 반면에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의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양면성이다. 7년 큰 환란을 통해서 성도들은 회복되고 완전해 가지만 불신자는 심판을 받고 땅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인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가 없는 분이시다. 불법과도 함께 할 수 없고 마귀와도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심판이 온다고 하는 의.. 2021. 10. 22. 늘 드릴 번제 늘 드릴 번제 출애굽기 29장 38~6절 "38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때에 드릴찌며 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찌며 41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찌니 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찌라 44 내가 그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2021. 10. 17. 들을 귀 있는 자 들을 귀 있는 자 마가복음 4장 1~9절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한다. 스피노자라고 하는 철학자가 아주 유명한 말을 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인즉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고 사람은 서로 돕고 의존하면서 공동체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말이다. 그래서 이런 사회적인 유대관계를 이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소통하는 것이다. 소통하기 위해서 언어가 필요하고 말과 글이 필요하다.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고 대화를 하게 된다. 그런데 소통이 안 되면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 서로 유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창세기 11장에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이 "그 언어를 혼잡하게 하였다" 했다. 혼잡 하게 했다는 것이 바벨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 2021. 10. 9. 사랑의 편지 사랑의 편지 요한계시록 1장 1~8절 오늘 말씀의 제목은 요한계시록 1장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편지"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The day, 하나님 나라 내비게이션" 이번에 출판하기위한 책 제목이다. "The day"라고 하는 이 제목은 6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셨다. 그래서 책을 "The day" 그리고 부재가 "하나님 나라 내비게이션" "The day"는 "그 날"인데 "그 날"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어떤 지정한 한 날을 생각하게 된다. 하루 24시간의 "그 날"이 아니다. 성경에는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오는데 그 날은 어떤 기간, 한 과정 이것을 전부 아우르는 말이다. 구약 시대부터 신약 시대까지 성경에 그 날, 여호와의 날, 재난의 날 수많은 날들이 나오는데 그 모든 날이 구약.. 2021. 10. 8. 영광으로 영광에 영광으로 영광에 고린도후서 3장 12~18절 대한예수교 장로회 우리가 속한 장로교회에 대소요리문답이 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이 있다. 이것은 다 우리가 믿는 신조, 우리는 무엇을 믿는다. 우리는 무엇을 소망한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 고백이 들어 있는 내용들이다. 요리문답 첫 번째가 이런 제목으로 있다. 제1조는 사람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인생을 만든 목적이 무엇이냐?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무엇이냐? 요리문답의 대답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돌리면서 그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 2021. 9. 23. 초막절을 지키라 초막절을 지키라 스가랴 14장 16절~21절 강원도 태백시에 가면 예수원이라고 하는 수도 공동체가 있다. 깊은 산 속에서 옛날 태백에 광산이 많았다. 광산을 중심으로 해서 창설된 수도 공동체인데 그 예수원을 창설하신 분이 대천덕 신부님이다. 성공회 신부님이시다. 지금은 소천하고 안 계신데 그분이 살아계실 때 여러 번 그 말씀을 하셨는데 "한국의 추석이 바로 성경의 초막절이다" 이 이야기를 책으로도 쓰셨고 여러 번 말씀을 하셨다. 이 분의 아버님은 장로교 목사였는데 미국에서 성공회 신부로 계시다가 한국에 와서 "묘 자리 하나 좋은 거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태백에 공동체를 세우면서 거기서 일생을 마치고 거기에 묻히겠다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 공동체를 설립하셨다. 이곳은 한국의 성공한 공동체 중 한 곳이다. 이.. 2021. 9.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