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유대인 1
요한계시록 2장 9절, 3장 9절
이 시대를 흔히 말세라고 하는데
그 말세 중에서도 그 끝 그것을 말세지말이라고 한다.
매우 임박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데
말세가 된다고 하는 의미는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믿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회복되어지고
또 믿음이 완성되어가는 것이다.
버림받았던 이스라엘 중심으로 회복되고
믿는 자들은 완성을 향해 가지만
반면에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의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양면성이다.
7년 큰 환란을 통해서 성도들은 회복되고 완전해 가지만
불신자는 심판을 받고 땅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인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가 없는 분이시다.
불법과도 함께 할 수 없고
마귀와도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심판이 온다고 하는 의미는
반드시 죄가 관영했다는 것이다.
노아의 때도 창세기 6장에 보니까
죄가 관영하니까 하나님이 그 강포하고
이런 죄가 가득한 세상을 만든 것을
그 인생 만든 것을 후회하셨다고 하였다.
그래서 물로 심판을 하셨는데
노아의 가족만 그때 구원의 역사를 받는다.
창세기 15장 13절~16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당장 주는 것이 아니고
4대 만에 사백년 후에 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백년 동안에 애굽에 가서 바로 밑에서 고생을 한다.
사백년 후에 다시 가나안 땅을 점령하게 되는데
반면에 가나안에 살고 있는 아모리 족속을 비롯한
7개의 족속들은 죄악이 관영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 가나안 땅을 빼앗을 수 있다.
하나님이 사백년 이라고 하는 기간이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과 함께 70인이 애굽에 내려갔는데
사백년 만에 이백만이라고 하는 민족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 가문은 이백만의 민족이 되고
반면에 가나안 7족은 그 사백년 동안에 죄가 쌓이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관영하니까 아브라함 후손들인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빼앗고 점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죄가 관영해야 되는 것이다.
인류역사 전체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구원받는
7년 대환란 그다음에 천녀왕국이 오는데
천년왕국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럼 가나안 땅 들어가기 전에
아모리 족속을 비롯한 7족이 다 죄가 관영한 것처럼
이 말세지말에 천년왕국이 오기 전에 죄가 관영해야
7년 대환란으로 심판하신 다는 것이다.
주님이 오신다하면 성도들은 구원을 받고 회복이 되지만
죄악 세상은 멸망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그 멸망 받으려면 죄가 관영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아주 오래 참으시는 분이니까
죄가 관영해야만 심판을 받고 멸망을 받는 것이다.
이 시대에 정말 죄가 관영해서 심판받을 때가 되었다.
그래서 말세지말 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 눈엔 그것이 다 보이지 않는 것이다.
왜? 어둠의 일은 은밀하게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 이 정도 죄악가지고 어떻게 심판을 받을까?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물밑에서는 엄청난 죄악의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생교육원에서 이번 학기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시사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여
PPT를 준비하며 우리 교인들한테도
이 말씀을 나누어야 되겠다 생각되어
시사에 대하여 말씀하려 한다.
시사라고 하는 것은 현재 쟁점이 되는 문제이다.
현재 상황
지금 현재 코로나사태, 앞으로 다가올 대통령 선거,
이런 것이 시사이다.
또 미국도 온 세계도 코로나 사태,
대통령 선거에 대한 후유증 이런 것이
눈에 보이는 시사 문제인데
기독교 입장에서는 그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인류역사는 우리를 구속해 가는 구속사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의 시사는 구속이다.
우리는 성경 중심으로 종말이 어떻게 올 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시사이고
우리의 관심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데
기독교적인 시사문제를 깨달으려면
자칭 유대인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시사에 중요한 단어이다.
성경에서는 사탄의 회라고 한다.
요한복음 19장 19절~22절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빌라도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총독입장에서 군중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골치 아프니까 예수님을 줘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가서 나는 여기에 관계없다고 손을 씻었다.
그런데 사실은 관계없는 것이 아니고
결국 예수님을 죽이는데 내어준 것이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인정을 하고
내 쓸 것을 썼다.
그런데 많은 유대인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한 자들은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써라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진짜 유대인의 왕은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그들이 볼 땐 자칭 유대인의 왕이다.
이 단어가 요한계시록에 두 번 들어가 있다.
일곱 개의 교회가 단순한 세계에 나타난 교회뿐 아니고
시대적인 교회라고 제가 말씀 드렸다.
그래서 서머나 교회는 로마의 핍박을 받았던
그 당시의 교회이다.
서머나가 항구 도시인데
온 세계에 유대인들이 흩어졌는데
그 항구 도시인 서머나 지역에도 유대인이 흩어졌는데
그들이 로마와 결탁하여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머나 시대에 나타났던 유대인들은
진짜 유대인들이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유대인들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핍박을 한 것이다.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말이 빌라델비아 교회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나오디아 교회이다.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는 신앙의 때이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나오는 유대인들
천 칠팔백년 이 때에 사탄의 회인 유대인들
자칭 유대인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그것을 알아야 이 마지막 때에 영적 싸움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원조가 있다.
족발집도 원조가 있고 순대국집도 원도가 있고
다 원조가 있다.
그 원조가 어디 인가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자칭 유대인이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느냐?
그것을 알아야 된다.
그래야 이 시대를 바로 알고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칭 유대인
이들은 이스라엘의 13지파, 카자리안 마피아라고 함
카잘, 하잘, KM, 카발이라고 지칭
카자리아(하자르)라는 나라에서 시작 됨
■ 카자리아(하자르)라는 나라는?
⦁인종은 투르크족과 코카서스의 혼혈
⦁시대는 7C~12C (약500년간 존속)
⦁지역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로 오늘날 그루지야지역
러시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헝가리, 루마니아에 인접
■ 유대인이 된 배경은?
⦁740년 당시 카자리아의 왕은 불란이데,
⦁동로마제국과 사라센제국에 끼여 종교적인 압박을 받음
⦁기독교와 이슬람교 둘 중에 하나를 택하여야 했음
⦁고유지책으로 유대교를 택하여 국교로 선언
⦁1250년 멸망 때 까지 자칭 유대인으로 살아 감
⦁멸망 이후 유럽으로 흩어졌음
■ 멸망의 이유는?
⦁종교는 유대교를 택하고 탈무드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사탄주의를 실현 함
⦁러시아와 페르시아(이란)와 주변국가들의
경고를 받다가 멸망
⦁수도 이틸은 10C말 러시아에 의해 멸망
■ 사탄주의(사타니즘) 실제적인 내용
⦁바알신을 숭배
⦁소아를 바침, 소아성애, 비밀의식
⦁바벨론의 흑마술
⦁부엉이 숭배
⦁여행객들을 살인, 강도, 강간, 식육
⦁모든 악을 행함
■ 멸망 이후
⦁서유럽, 이탈리아, 러시아로 흩어짐
⦁가는 곳마다 계속 사탄주의를 실행 함
⦁특별히 금전 흑마술로 영국의 금융가를 지배
바벨론 흑마술 - 무에서 금전을 만들어 냄
고리대금, 신용증서, 사기와 기만으로 착취
영국과 프랑스 등 왕실들을 접수, 지배
■ 로스차일드 가문 등장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1743년 출생
⦁독일 프랑트푸르트 유대인 마을에서 출생
고물상(골동품)을 하다가 금융사업을 시작
⦁나폴레옹 전쟁 중 양국에 돈을 빌려 줌
⦁다섯 아들을 통해 국제적인 금융 재벌이 됨
⦁미국으로 진출
⦁모건, 케네기, 해리먼, 록펠러 등을 도와 재벌
⦁일루미나티와 연결, 세계정복의 야망 가짐
■ 러시아 공산 혁명과 이스라엘 건국
⦁오랜 세월 러시아에 복수를 맹세 함
⦁볼셰비키를 통해 공산주의 혁명
⦁약 1억 명의 러시아인을 고문, 강간, 살해
⦁시오니즘을 통해 1917년 발포어 선언
⦁1948. 5. 14 이스라엘을 건국
⦁모사드통해 비밀 결사로 세계에 영향력
■ 유대인의 계보 1 (자칭 유대인)
⦁흩어진 카자리안들이 이스라엘로 모여 옴
⦁이들을 아수케나지(독일) 유대인이라 함
⦁600만 유대인의 80%를 차지 함, 노동당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가문이 속함
⦁조지 소로스, 헨리 키신저, 빌 게이츠, 저커버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연관
⦁세계단일정부, NWO, 글로벌니스트, 딮스테이트
⦁그림자 정부
■ 유대인의 계보 2
⦁AD 70년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 멸망후
흩어진 히브리계 유대인
세파르디 유대인이라 함
⦁전 유대인의 20%, 리쿠르당
■ 자칭 유대인의 행보
⦁세계 금융 제도 (은행제도). 세금 제도 도입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창시
⦁국제적인 마약 밀매, 노예매매 조직
⦁모든 공교육을 지배, 정치, 경제, 종교 통합
⦁전 세계 전쟁 배후 조정
⦁세계 인구 감축 (엘리트 5%만 남김)
⦁이 모든 계획이 사단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사탄주의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