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성의 신비가/박재봉 목사2

[스크랩] 051 회개의 기도 - 박재봉(목사)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밝은 빛이 쏘아 들어와서 나의 속마음의 정체가 용서없이 거룩하신 당신앞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죄악 세상에 팔린 불쌍한 이 노예, 탐욕과 악의의 둥지인 이 오장(五臟), 증오, 분노, 투기, 시기, 원한 - 이런 것들을 담고 있는 이 육부(六府), 궤계와 아첨에 ... 출처 : 주님과 함께 걷는길 글쓴이 : 청정 원글보기 2012. 4. 17.
성령의 불 성령의 불을 하늘 위에 계신 신령하신 아버지여, 성령의 불로 내려 오셔서 내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소서. 내 마음에 부정한 것을 소멸하시고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을 주의 보좌로, 또 내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으시고 내 속에서 영원히 사소서. 아버지여, 원하오니 성령의 뜨거운 불로 오시어 내 마음과 내 몸을 남김없이 태워 주소서. 그리하여 주의 제단 위에 재가 되고 향내 나는 연기가 되어 거룩한 아버지 앞에 오르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마음은 아버지를 사모하고 나의 눈은 항상 아버지를 우러러 봅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약한 나는 늘 아버지와 함께 있을 자격이 없음을 발견하고 이를 심히 슬퍼합니다. 아버지여, 그러므로 원합니다. 이 미약한 나와 또 식어진 이 강산의 모든 교회에 .. 201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