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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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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 割鷄 焉用牛刀 (할계 언용우도)라는 말이 있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다’라는 뜻인데, 작은 일을 처리하는데 굳이 큰 수단까지 사용해서 처리할 필요는 없을 때 쓰는 비유이다. 또는, 작은 일을 하는데 큰 인물이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영어 속담에도 이와 비슷한 .. 2012. 8. 14.
[스크랩] 영화 `제3성전` (김종철 감독) 예고편 세계 분쟁의 핵심이자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될지도 모르는 민감한 장소, 예루살렘의 황금사원 이곳을 두고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무슬림 사이에선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유대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제삼 성전을 건축하려는 은밀한 계획과 무슬림과의 갈등. 세계가 깜짝 놀라게 될 그 모든 비밀들이 이제 김종철 감독에 의해 낱낱이 파헤쳐지게 될 것이다! 2009년,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믿는 메시아닉 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을 선보이며 극장 관객 16만 5천 명을 불러 모았고 제5회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무슬림으로 가득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남몰래 예수를 믿고 있는 아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용서」를 개봉.. 2012. 7. 20.
곤솔라따의 사랑 - 요약 편 곤 솔 라 따의 사 랑 - 요약편 2001. 6. 27정리 곤솔라따의 본명인 삐에리나 뻬도로네는 1903년 4월 6일 이태리 사룻소 동네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베드로 뻬도로네요, 모친은 요셉피나다. 유년 시절에는 평범하게 지냈으나 첫 영성체 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받은 것이 훗날 신심 생활에 강한 힘이 되었다. 삐에리나는 차차 자람에 따라 수도 생활에 대한 성소도 자라났다. 삐에리나는 1916년 열 세살 때 “마리아의 자녀회”에 가입했는데, 그날 예수님은 “너를 특별히 간선했노라”는 은혜의 말씀을 알려 주셨고, 영성체 후에는 “너는 온전히 내 것이 되어라”라는 신비의 말씀을 들었다. 날이 갈수록 예수님과 친합하게 되었고, 감실 앞에 끓어 엎드리어 있을 때나, 또는 영성체 후에는 마음속에 사랑의 정이 타.. 2012. 6. 16.
작은 은사들을 주시는 목적 작은 은사들을 주시는 목적 제자 ; 광야를 통과하고 있는 성도들은 은사체험을 많이 하면 좋지요? 작은 은사들을 통해서 결국은 큰 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니까요. 스승 : 광야를 통과하는 성도들도 은사체험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또 해야 되고요. 하나님께서 그런 성령의 은사체험을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잘 깨닫고, 힘을 얻고, 능력을 얻고, 사명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입니다. 은사를 가지고 자랑이나 하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잘 지키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정결하게 되면 큰 은사를 받는 경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 은사와 작은 은사, 여러 가지를 구분해 놓고 있으니까요. 큰 은사는 광야를 다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은사입니다. 광야를 통과.. 2012. 6. 16.
[스크랩] 051 회개의 기도 - 박재봉(목사)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밝은 빛이 쏘아 들어와서 나의 속마음의 정체가 용서없이 거룩하신 당신앞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죄악 세상에 팔린 불쌍한 이 노예, 탐욕과 악의의 둥지인 이 오장(五臟), 증오, 분노, 투기, 시기, 원한 - 이런 것들을 담고 있는 이 육부(六府), 궤계와 아첨에 ... 출처 : 주님과 함께 걷는길 글쓴이 : 청정 원글보기 2012. 4. 17.
성령의 불 성령의 불을 하늘 위에 계신 신령하신 아버지여, 성령의 불로 내려 오셔서 내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소서. 내 마음에 부정한 것을 소멸하시고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을 주의 보좌로, 또 내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으시고 내 속에서 영원히 사소서. 아버지여, 원하오니 성령의 뜨거운 불로 오시어 내 마음과 내 몸을 남김없이 태워 주소서. 그리하여 주의 제단 위에 재가 되고 향내 나는 연기가 되어 거룩한 아버지 앞에 오르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마음은 아버지를 사모하고 나의 눈은 항상 아버지를 우러러 봅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약한 나는 늘 아버지와 함께 있을 자격이 없음을 발견하고 이를 심히 슬퍼합니다. 아버지여, 그러므로 원합니다. 이 미약한 나와 또 식어진 이 강산의 모든 교회에 .. 2012. 4. 17.
영성의 꽃 봄이 오는 듯 마는 듯, 그래도 결국 오고야 말았다. 여기 저기 꽃들이 만발하다. 그야말로 꽃들의 향연이다. 가장 먼저 2월에 꽃피는 풍년화를 시작하여 이제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들이 한창이다. 여기저기 꽃들의 축제가 벌어진다. 꽃들을 보면 황홀하다. 어머니 젖가슴처럼 보드랍고 .. 2012. 4. 17.
로마서 8:4 4절 : 육신을 쫒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우리가 실천할 수 없었던 계명들을 온전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의 법칙이 나타났다는 뜻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함으로써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했다는 것이지요. "육신을 쫓지 않고"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죄성과 정욕대로 살고 싶어 하잖아요. 25절에 나온 바와 같이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했잖아요. 그러므로 이 육신을 따라가면 여전히 죄성과 정욕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따르지 않고, 영을 좇아서 살며 빛을 따라 살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앞에서는 계속 못한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이루어진다고 .. 2012. 1. 26.
로마서 8:3 3절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로마서 7장에서 말씀 하신 바와 같이 율법도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했지요. 그런데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지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시나니" 하나님은 로마서 7장에서 나타난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함은 없노라." 이런 말씀들이 '내가 원하는 바 선을 행하노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 2012. 1. 26.
로마서 8:2 2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과거사로 되어 있어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미 경험했잖아요. 자신의 체험담을 이렇게 진리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너를'이라고 했잖아요. '너'라고 하니까 아무나 다 되는 것 같거든요. 관주성경 난해주에는 '나를'로 되어 있어요. 해당된 자신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성경은 읽는 사람들에게 다 해당된 것으로 착각을 하지요. ▷ 가나안 정탐 때 죄성은 어떤 상태로 있는 거예요? 눌려 있어서 마음에 그걸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지요. 마음속으로 죄의 법칙이 나타 나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있는 거예요. ▷ 생명 때문에 죄성이 내몰린 상태는 아니잖아요? 가나안 정탐 때는 영 안에서 없어.. 2012. 1. 26.
로마서 8:1 로마서 8장 생명의 성령의 법(8:1-17)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8:18-30)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8:31-39) 생명의 성령의 법(8:1-17)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7장에서는 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 죄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다고 나오지요. 그래서 7장에서는 사실상 생명으로 거듭난 체험에 들어갔다기보다도 의롭다하심을 받음으로써 다 해결됐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가기까지만 구분해 놓고 마쳤어요. 사실상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먼저 죄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모형적 진리에서 보면 여호수아가 먼저 할례산을 통과할 때 할례를 받게 하고 가나안 7족을 전복하고 .. 2012. 1. 26.
로마서 7:25 25절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대부분 이 '사망'이라는 단어를 이상하게 해석을 해요. 사망을 그대로 사망으로 순수하게 해석해야 이 진리가 드러나는데, 사망하면 사망권세 잡은 사탄이라는 등이 이상하게 해석을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핵심적인 진리를 잃어버려요. 이것은 실제 몸의 죽음을 가리켜 말합니다.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왜 사망의 몸이 되었느냐. 인간의 몸이 왜 필연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느냐? 그것은 죄성 즉 원죄가 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죄의 법칙에 .. 2012. 1. 26.
로마서 7:24 24절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최종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죄성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항상 선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마음 가운데 죄의 법칙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악심 때문에 번민하다가 결국은 탄식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절망적인 절규를 지금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자신이 매우 곤고하다는 것을 강조 하는 것입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인간으로서는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지요. 왜냐하면 죄성이 뿌리박혀 있고 또 죄의 법칙에 순간순간 사로잡히니까 결국 인간은 사망에 들어가게 되는구나, 즉 인간의 몸은 죽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구나. 그런데 .. 2012. 1. 26.
로마서 7:23 23절 : 내 지체 속에는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내 마음의 법'은 바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선한 마음이지요.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 도다." '죄의 법 아래로' 즉 죄의 법칙이 마음에 나타나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우리의 선한 마음 상태는 싹 없어져버리잖아요. 지체 속에 있는 죄성의 힘이 마음 가운데 죄의 법칙을 나타낸다는 것이지요. 여기서는 그것을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라고 설명했어요. 2012. 1. 26.
로마서 7:21 22절 ;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우리의 선한의지는, 우리의 성한 양심은 또 선한 감정은 다 하나님의 법대로, 즉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살기를 원하고 그걸 즐거워하잖아요. 그러나 불신자들은 이와 반대니까요. 2012. 1. 26.
로마서7:21 21절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비로소 깨닫는 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행실은 거의 정결케 되었어요. 광야연단을 거의 마칠 때쯤이지요. 우리의 몸속에 죄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속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하지 않잖아요. 자기 속에 있는 죄성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계속 실패하면서 깨닫게 된 거예요. 실패했다고 해서 범죄 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기회가 주어지면 마음속에 악심이 자꾸 나타나는 것을 실패했다고 한 것이지요. 그래서 '속에 죄가 거하는구나.' 죄가 뿌리박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이 말씀은 조금 표현이 부족한 것 같아요. '법칙을.. 2012. 1. 26.
로마서 7:20 20절 :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앞에서 말씀하셨잖아요. 중요하니까 또 강조하는 것입니다. 속에 바로 죄가 거하고 있기 때문에, 즉 죄가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데 오히려 자꾸 악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데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것조차도 해결되게 하시는 은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완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잖아요. ▷ 내 탓이 아니고 죄 탓이라고 하시네요. 네,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것 같지요.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죄의 법칙을 따라서 죄성의 힘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 하는 대로 하게 되면 그 .. 2012. 1. 26.
로마서 7:19 19절 : 내가 원하는 바 선은 아니 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우리가 선한 양심대로,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우리의 선한 의지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되는데 오히려 원치 아니하는 악심이 마음속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 악심이 말과 행동으로 흘러나와 열매를 맺게 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지금 마음속에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죄를 중심으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평상시에도 항상 그렇게 악한 마음과 행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워요. 그게 아니고 죄짓기 쉬운 때, 억울한 소리를 들을 때 확 터지지 않습니까? 그런 순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회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2012. 1. 26.
로마서 7:18 18절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가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육신의 세력에 짓밟힌 우리의 마음까지도 다 포함 시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요. 죄성과 정욕이 가득한 육신만이 아니라 육신의 세력에 의해서 점령당한 마음까지도 다 포함된 것이 여기서 말하는 '네 속'이란 말이지요. 평소에는 선한 마음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나 범죄할 기회가 나타나서 마음속에 죄의 세력이 악심을 일으켰을 때 그 순간적인 상태를 지금 여기서는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얼마든지 착한 마음, 선한 마음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애를 쓰잖아요. 성인들의 전기를 .. 2012. 1. 26.
로마서 7:17 17절 :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 비로소 죄를 깨달은 거예요. 우리 영혼 속에 죄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계속 실패하면서 발견한 것이지요. 실패했다고 해서 범죄 했다고 하는 뜻이 아닙니다. 계명대로 살려고 하는데 마음속에 자꾸 악심이 나타나는 거예요. 기회만 되면 자꾸 나타나는 거예요. 안 하려고 하는데,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데 마음에 죄가 자꾸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속에 죄가 거하는구나.' 알게 된 것입니다. 뿌리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 실패하면서 이 죄성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정도 되면 이분의 행실은 거의 정결케 되었을 때예요. 광야연단을 거의 마칠 때쯤이지요. 여기서는 분명하게 죄와 우리의 선한 의지를 구분해서 말씀.. 2012. 1. 26.
[스크랩] 나사가 공개한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감동>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시편145편10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메모 : 감사 2011.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