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신비가/박재봉 목사 [스크랩] 051 회개의 기도 - 박재봉(목사) by Andrew Y Lee 2012. 4. 17.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밝은 빛이 쏘아 들어와서 나의 속마음의 정체가 용서없이 거룩하신 당신앞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죄악 세상에 팔린 불쌍한 이 노예, 탐욕과 악의의 둥지인 이 오장(五臟), 증오, 분노, 투기, 시기, 원한 - 이런 것들을 담고 있는 이 육부(六府), 궤계와 아첨에 ... 출처 : 주님과 함께 걷는길 글쓴이 : 청정 원글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영성의 신비가 > 박재봉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불 (0) 2012.04.17 관련글 성령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