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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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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가 5장 아가 5 (남자)1.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나의 정원으로 내가 왔소.내 몰약과 발삼을 거두고꿀이 든 내 꿀송이를 먹고젖과 함께 내 포도주를 마신다오. (친구들)먹어라, 벗들아.마셔라, 사랑에 취하여라. 가버린 연인을 찾아(여자)2.나는 잠들었지만 내 마음은 깨어 있었지요.들어 보셔요, 내 연인이 문을 두드려요."내게 문을 열어 주오, 나의 누이나의 애인, 나의 비둘기, 나의 티 없는이여!내 머리는 이슬로,내 머리채는 밤이슬로 흠뻑 젖었다오."3."옷을 이미 벗었는데어찌 다시 입으오리까?발을 이미 씻었는데어찌 다시 더럽히오리까?"4.나의 연인이 문틈으로 손을 내밀자내 가슴이 그 이 때문에 두근거렸네.5.나의 연인에게 문을 열어 주려고 일어났는데내 손에서는 몰약이 뚝뚝 듣고손가락에서 녹아 흐르는 몰약이문빗장.. 2016. 2. 10.
[스크랩] 아가 6장 아가 6장 그대 연인은 어디로(친구들)1.그대 연인은 어디로 갔는가?여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여.그대 연인은 어디로 갔는가?우리가 그대와 함께 그를 찾으리다. 나의 정원, 그이는 목자(여자)2.나의 연인은 자기 정원으로,발삼 꽃밭으로 내려갔어요.정원에서 양을 치며나리꽃을 따려고 내려갔어요.3.나는 내 연인의 것, 내 연인은 나의 것.그이는 나리꽃 사이에서 양을 친답니다. 그대의 빼어난 아름다움(남자)4.나의 애인이여, 그대는 티르차처럼 아름답고예루살렘처럼 어여뻐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까지 자아낸다오.5.내게서 당신의 눈을 돌려 주오.나를 어지럽게 만드는구려.그대의 머리채는길앗을 내리닫는 염소 떼 같다오.6.그대의 이는세척장에서 올라오는 어미 양 떼 같다오.모두 쌍둥이를 낳아새끼를 잃은 것이 하나도 없구.. 2016. 2. 10.
[스크랩] 아가 7장 아가 7장 (친구들)1.돌아와요, 돌아와요, 술람밋이여.돌아와요, 돌아와요, 우리가 그대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는 어찌하여 술람밋이두 줄 윤무를 추기라도 하는 듯 바라보느냐? 아름다운 애인(남자)2.오, 귀족 집 따님이여샌들 속의 그대의 발은 어여쁘기도 하구려.그대의 둥근 허벅지는 목걸이처럼예술가의 작품이라오.3.그대의 배꼽은 동그란 잔향긋한 술이 떨어지지 않으리라.그대의 배는 나리꽃으로 둘린 밀 더미.4.그대의 두 젖가슴은한 쌍의 젊은 사슴,쌍둥이 노루 같다오.5.그대의 목은 상아탑,그대의 두 눈은 헤스본의밧 라삠 성문 가에 있는 못,그대의 코는 다마스쿠스 쪽을 살피는 레바논 탑과 같구려6.그대의 머리는 카르멜 산 같고그대의 드리워진 머리채는 자홍 실 같아임금이 그 머리 단에 사로잡히고 말았다오. .. 2016. 2. 10.
[스크랩] 아가 8장 아가 8장 당신이 오라버니라면(여자)1.아, 당신이 내 어머니의 젖을 함께 빨던오라버니 같다면!거리에서 당신을 만날 때누구의 경멸도 받지 않고나 당신에게 입 맞출 수 있으련만.2.나를 가르치시는 내 어머니의 집으로당신을 이끌어 데려가련만.당신에게 향료 섞인 술,나의 석류주를 대접하련만. 3.그이의 왼팔은 내 머리 밑에 있고그이의 오른팔은 나를 껴안는다면! (남자)4.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그대들에게 애원하니우리 사랑을 방해하지도 깨우지도 말아주오,그 사랑이 원할 때까지. 죽음처럼 강한 사랑(친구들)5.자기 연인에게 몸을 기댄 체광야에서 올라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여자)사과나무 아래에서 나는 당신을 깨웠지요.거기에서 당신 어머니가 당신을 잉태하셨답니다.거기에서 당신을 낳으신 분이 당신을 잉태하셨답니다. .. 2016. 2. 10.
무지개 2016. 1. 16.
형상 2016. 1. 16.
이상한 구름 2015. 12. 26.
구름터널 2015. 12. 26.
태풍속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 2015. 9. 25.
겸손의 골짜기 천로역정 순례자들이 겸손의 골짜기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다. 내가 꿈에 보니, 그들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가 한 언덕배기에 이르렀을 때, 경건이 무언가 생각이 난듯 갑자기 소리를 쳤다. "저런, 크리스티아나와 그 일행에게 드리려던 것을 깜빡 잊고 그냥 왔네. 내가 다시 가서 가져 올께요." 그리고 나서 그녀는 물건을 가지러 돌아갔다. 그녀가 가고 없는 사이에, 크리스티아나는 길 오른쪽 조금 떨어진 수풀로부터 지극히 기이하고도 감미로운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들었다. 그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았다. 내 평생에 주님의 은총이 숨김없이 내게 나타났네. 그러므로 주님의 집이영원토록 내 처소가 되겠네." 그녀가 다시 귀를 기울여 듣자, 다음과 같이 회답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렴, 주 우리 하나님은.. 2015. 1. 17.
2 너와 네 가정을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기도를 해왔는지 아느냐 사촌누님을 통한 전도 그렇게 생활하다가 한 달쯤 지난 11월 초순에 비로소 저는 사촌누님을 통하여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촌누님은 현재 서울 가락동에 있는 은총교회의 교역자로 생활하시는 분인데 그 당시에는 신.. 2014. 10. 15.
허구와 진실 교회의 어느 권사님의 딸이 아이를 낳았다. 권사님은 이제 할머니가 되었고, 손녀를 가지게 되셨다. 가끔 딸을 도와 손녀를 돌보는 게 권사님의 일과가 되었다. 그때부터 권사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매일 손녀를 이야기를 하고 다니신다. 오늘은 목욕을 시키는데 뭐라고 하더라, 업어줬.. 2014. 4. 18.
첫인상, 첫사랑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을 훔치다가 나중에는 큰 것을 훔친다는 것이다. 범죄가 자꾸 거듭되면서 내성이 생겨, 처음에는 작은 것에도 양심의 가책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양심의 가책도 점점 없어져서 큰 것을 훔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처.. 2013. 11. 15.
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 두 나무군은 경쟁적으로 나무를 해나갔다. 한 나무꾼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해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른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도끼질을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옹달샘에서 물을 마시며, 50분일하고 10분씩 .. 2013. 8. 22.
삼각관계 삼각관계(롬 11:25-32) 정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로 이 세 각을 삼각의 관계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사이에서 경쟁구도로 놓인 것을 이렇게 표현하곤 하지요. 성경에도 다윗-요나단-사울, 탕자-아버지-맏아들의 관계와 오늘 본문의 하나님-선민이스라엘-이방인의 삼각관계가 등장합니다. 1. 하나님-이스라엘-이방인은 어떻게 삼각관계인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이들이 넘어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함으로 구원은 이방인에게 넘어오게 됩니다(11:25,11:12,11:17,11:30). 그러나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워지면 다시 이스라엘이 시기를 얻어 구원이 돌아가게 되는 원리가 바로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자 이 셋의 삼각관계입니다(11:14,10:19,11:11). 소망 없는 .. 2013. 3. 10.
상선약수 이런저런 일로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그동안도 자주 해외에 나갔지만, 특히 금년에는 더 많이 해외에 나가게 되었다. 지난 1월에는 교단 총회에서 주관하는 9박10일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2월에는 미국선교여정, 3월에는 자녀 결혼문제로 인한 유럽방문, 4월에는 중국.. 2013. 3. 9.
최춘선 목사님 노방 표어 최춘선 목사님 노방 표어 1) 역사상 가장 큰 자비의 초대! 2) 예수 십자가 자비의 초대! 3) 볼수록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유관순! 4) 볼수록 아름다운 미스터코리아 안중근! 5) 미스 유관순 Why Two Korea! 6) 미스터 안중근 Why Two Korea! 7) 민영환 대감 Why Two Korea! 8) 예수 천당! 날마다 천당! 9) 영생왕사(永生往死)! 성공하세요! 10) 38선 철저! 38선 직통 자유! 11) 진짜 유관순! Why Two Korea! 12) 진짜 이순신! Why Two Korea! 13) 진짜 유관순! 가짜 유관순 아니요! 14) 진짜 이순신! 가짜 이순신 아니요! 15) 효자는 대학총장보다 성공이요! 16) 효자는 대통령보다 성공이요!17) 예수천당! 18) 우리 하.. 2012. 11. 29.
[스크랩] 거창 흰돌 기도원 임한나 원장 말씀과 영성의 잔치 출처 : 노방의 샤우터들 글쓴이 : 밑거름 원글보기 메모 : 2012. 11. 29.
거창 감악산, 흰돌 기도원에서 2012. 11. 18.
백두산 2012. 11. 18.
장자권과 인내 디모데후서 3장에는 말세에 사람들의 모습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중 ‘조급하며’라는 말을 하고 있다. 마지막 때는 사람들이 조급하여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급하다. 우리나라에는 '빨리'라는 말 이외에 '싸게', '얼른', '속히', '퍼뜩', '후딱', '잽싸게', '불티나게',.. 201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