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신비가149 예수님의 부활과 재창조 예수님의 부활과 재창조 우리는 지금까지 성도들의 옛사람(롬6:6)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들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안에서 창조된 모든 것들이 마지막 아담 안에서 끝났다면 성도들의 믿음은 무익한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석가모니나 공자 혹은 소크라테스 같은 성현들처럼 육체가 죽음으로써 끝났다면 기독교는 절망에 빠진 종교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큰 복을 주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된 몸은 죽은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던 나사로의 몸과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부활된 몸은 나사.. 2011. 6. 5. 워치만 니의 경험 워치만 니의 경험 워치만 니 성자의 경험을 살펴보면 이러한 원리에 대하여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연단과정을 통과하게 된 워치만 니는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기면 마음과 행실로 범하는 죄 때문에 큰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죄지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혈기나 미움, 질투와 음욕이 생기는 것을 마음속에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 싸움에서 거듭거듭 실패를 하는 가운데 워치만 니는 전적으로 타락한 자신의 실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알게 된 것은 자신은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과 아무리 결심하고 노력해도 죄덩어리 자체인 자신을 결코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단식도 해보고, .. 2011. 6. 5. 옛 사람의 죽음에 대한 십자가의 도 옛사람의 죽음에 대한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을 보면 ‘마지막 아담’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단어가 성도들이 옛 사람의 죽음에 대한 신앙고백을 담대하게 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입니다. 여기에서 ‘마지막 아담’은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그러면 이 단어를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사실과 우리의 옛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폭넓은 인식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속죄제물과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마지막 아담이 되신 예수님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여기서 마지막 아담에 대한 진리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하여 창조론을 참조하면서 연구해보도록 하.. 2011. 6. 5. 십자가의 도에 대한 구원파의 오류 십자가의 도에 대한 구원파의 오류 십자가의 도에 대한 진리를 많이 남용하다가 이단시되고 있는 종파가 바로 구원파입니다. 구원파에서는 십자가의 도를 확실하게 깨달았느냐, 못 깨달았느냐에 따라 구원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의인으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에 따라서 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못 받은 사람인지를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체험을 했거나 귀신을 쫓아냈거나 방언이나 예언을 하고 입신 체험이나 성령의 불체험 혹은 성령충만이나 능력행함 등 여러 가지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고 고백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2011. 6. 5.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의 핵심진리이며, 바울 신학의 초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복음증거자들이 이러한 진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깨닫지 못한채 증거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G신학교에서 강의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십자가의 도’에 대하여 정확히 깨달으신 다음에, 지금까지 이렇게 귀한 진리를 모르고 설교나 강의를 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몹시 안타까워하시더군요. 다시 말해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기 전에는 성경 말씀을 읽어도 깊은 의미를 몰랐었는데, 이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하신 모든 말씀들이 선명하게 이해가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들은 .. 2011. 6. 5. 성령세례를 구하라 세례는 물세례와 성령세례 둘로 구분이 됩니다. 출애굽할 때부터 가나안7족이 완전히 제거되기까지가 물세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때부터 성령세례 즉 생명수의 폭주가 시작됩니다. 물세례로서는 죄 문제를 다 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맑은물로 씻.. 2008. 6. 21. 예수님의 살과 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지요? 이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는 거에요. 이 말씀을 잘 해석해야만 합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살을 희생적으로 내어주시.. 2008. 6. 20.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제자 :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큰 복은 무엇인가요? 사부 : 영적할례, 생명의 내주합일, 생명수의 폭주 이것이 성경말씀 안에서 제일 큰 복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고린도전서 12장 마지막 절에도 보면, "내가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러면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 2008. 6. 15. 생명의 은사를 구하라 은사중에 가장 큰 은사는 생명의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그것은 바로 신의 성품에 참에하는 은사, 바로 하나님으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는 은사지요, 또 내세의 능력이리고 하는 말씀이 있지요. 그 내세의 능력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바로 생명의 능력이거든요, 생명이 있기 .. 2008. 6. 15. 익은열매를 만드시는 성령 하나님 성령은 언제든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주십시다. 또한 점진적으로 우리 영혼을 정결케 하여 익은 열매로 만들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없이는 익은 열매가 될 수 없습니다. 익은 열매가 되어야 비로서 의롭다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니까요, 익은 .. 2008. 6. 15. 영성의 정의 제자 : 영성을 어떻게 정의 내려야 할까요? 영성이라는 의미는 참 다양하면서도 확실한 정의가 없어요. 넓은 의미로는 영적인 것을 총망라해서 영성 안에 포함시켜 가지고 이야기해요. 어떤 분들은 기독교 밖에 있는 영적 사실들을 영성신학에 포함시키기도 하던데요. 예를들면 무당들 속에서 역사하는 영에 대하여 말하기도 하고, 다른 종교 안에서 나타나는 영들의 화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요. 상당히 폭넓은 이야기를 해요. 물론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런 지식들을 동원하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영성, 그것은 그 반대되는 의미를 육성에 두고 있어요. 영성과 육성은 서로 대립되는 관계를 가진 단어예요. 성경에 있는 말씀에 따라서 이야기하자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2008. 3. 6. 하나님의 빛-2 또한 큰 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분별하지만 작은 죄나 육신에 속한 애정과 욕망들에 대해서는 잘 분별하지 못하므로 생활 구석구석에 어두움이 많아도 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부생활가운데 나타나는 정욕적인 행실이나 죄책감조차도 느끼지 않고 있는 의분, 짜증, 신경질, 분노, 사소한 거짓말 등이 어두움에 속한 행실이라는 것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신앙인격이 진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빛을 따라 철저한 생활을 하면서 빛과 어두움에 대한 진리를 증거한다면,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매일매일 부끄러운 행실을 회개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영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빛에 대한 말씀이 자세하게 증거되는 교.. 2007. 7. 10. 하나님의 빛 LONG 이 신비로운 하나님의 빛은 사람들의 지혜나 지식으로는 알 수 없지만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말씀과 인격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빛에 대하여 정확히 알려주는 말씀이 말라기 4장 2절에 나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의로운 해가 떠오른다'는 것은 천국의 태양이신 성자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으로서 예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한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한다'는 것은 천국의 태양이 되시는 하나님의 빛을 예수님의 말씀과 인격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2007. 7. 10. 40년 동안의 병상 중에서도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이세상의 사람들 중에서 저같은 사람을 이렇게 만드시고 불러주신데 대하여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아무리 건강한 몸을 가지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제 마음은 티끌만큼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육체는 지옥과 같은 가시밭길을 걷는 것처럼 살지라도 저의 영혼은 언제나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천국적인 행복이 가득합니다." 2007. 7. 10. [스크랩] 인도의 썬다 싱의 명상 1. 어느 어두운 밤 나는 기도하려고 숲 가운데 들어갔다. 바위 위에 앉아 나의 깊은 요구를 내어놓고 도와주시기를 구하였다. 잠깐 있노라니 한 가난한 사람이 나를 향하여 오는 것을 보고 아마 구차한 사람이 나에게 빌러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가지고 있는 것은 이 담요 하나밖에 없다. 그대는 이 가까운 동리에 가서 구걸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보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번개와 같이 빛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물 붓듯 하는 은혜를 나에게 부어주고 문득 사라졌다. 아아! 이는 내가 사랑하고 섬기는 주님이시다. 주님은 나같이 가련한 피조물에게서 아무것도 얻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은혜를 주고 부요 하게 하시려고 오신 것인 줄 밝히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나의 .. 2007. 4. 26. [스크랩] 썬다 싱은 어떤 사람인가? 썬다 싱은 어떤 분인가? 위대한 어머니 썬다 싱은 1889년 9월 3일, 인도의 북부 펀잡주 람풀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 지방의 아주 부유한 지주로서 가정생활은 매우 단란하고 평화로 왔다. 썬다 싱은 여러 아들 중 막내 아들로 부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고,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종교적인 감화를 크게 받아 후일에 위대한 성자가 되는데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종교적인 인물로서 아주 고상하고 순결하고 사랑받을 만한 행실이 많은 사람이었다. 또 종교적인 인물과 교제하기를 좋아해서 그 집에는 항상 덕망이 높은 스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여름철이 되면 여기저기 명산 큰 절을 순례하기도 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썬다 싱은 자연히 종교적인 성향이 많이 .. 2007. 4. 26. [스크랩] 그 발 앞에 엎디어 (분할) - 6 제6장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 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1절 제자: 주여, 천국과 지옥이란 어떤 곳입니까? 또 그것은 어느 곳에 있습니까? 주님: 1. 천국과 지옥은 영계에 있는 두 개의 상반되는 경지(境地)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그 기원이 있다. 그 기초는 세상에서부터 정하여진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없으므 로 영혼 가운데 있는 이 두 가지 세계를 볼 수 없다. 그러나 마음에 이것을 경험할 수는 있 다. 마치 맞아서 통증을 깨닫고 과자를 먹고 단맛을 느끼는 것같이 타격으로 받은 상처가 점차 통증이 더하여 마침내 죽음과 파괴에 이르고 또 단맛 있는 음식이 소화되어 힘을 더하.. 2007. 4. 26. [스크랩] 그 발 앞에 엎디어 (분할) - 5 제 5 장 십자가와 고통의 비의(秘義)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6). 1절 제자: 십자가의 의의와 그 목적은 무엇입니까? 또 왜 세상에 고통과 번뇌가 있습니까? 주님 : 1. 십자가는 하늘의 열쇠다. 나는 세례 받은 순간부터 죄인을 위하여 나의 두 어깨에 십자가 를 지었다. 그 때 하늘은 열리었다. 내가 33년 십자가를 참은 후에 그 위에서 죽음으로 인하 여 죄 때문에 막혔던 문은 영원히 믿는 자에게 열리었다. 지금은 믿는 자가 그들의 십자가를 가지고 나를 따르자마자 그들은 나를 통하여 하늘에 들 어가는 것이다 (요 10:9). 그래서 세상이 알 수 없는 한없는 축복의 기쁨이 시작된다. 그러 나 하늘은 불신자에게는 전혀 .. 2007. 4. 26. [스크랩] 그 발 앞에 엎디어 (분할) - 4 제 4 장 봉 사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조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 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눅 21:3-4) 1절 제자: 주여, 봉사의 참 뜻은 무엇입니까? 처음에 조물주에 봉사하고 그 다음에 조물주를 위 하여 피조물에 봉사할 것입니까? 벌레 같은 인간의 봉사가 하나님의 대가족을 보호하는데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혹은 그 피조물의 보호와 보존에 인간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주님: 1. 봉사는 영적 생명의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랑에 움직여 스스로 그 몸을 바치는 자 다. 사랑인 하나님은 그 피조물을 보전키 위하여 부단히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피 조물 중 특히 자기 모양 같이 지은 인간의 게으른.. 2007. 4. 26. [스크랩] 그 발 앞에 엎디어 (분할) - 3 제 3 장 기 도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에게 오는 자에게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준다. 이 샘이 그 속에서 강이 되어 솟아 나와 한없는 생명에 이른다" (요 4:14) 1절 제자: 주여, 나는 어느 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한 것을 충분히 알고, 또 최선의 방법으로 그것을 만족케 하실 줄 압 니다. 신학자 뿐 아니라 악한 자에게도 사랑으로 임하실진대 우리가 우리의 필요에 대하여 일부러 기도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현세의 일시적인 것이나 영의 일이나 우리의 필요 에 따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면할 수가 과연 있겠습니까?" 주님: 1. 그런 질문을 하는 자들은 확실히 기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기도 에 충분한 시간을 보낸 일이 없고 또 기도는 다만 하나님께.. 2007. 4. 26. [스크랩] 그 발 앞에 엎디어 (분할) - 2 제2장 죄와 구원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3) 1절. 제자: 주여,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든지 그를 예배하지 않는 것이 죄인 줄은 누구든지 압니다. 그래서 이 죄의 결과로 이 세상은 죽음의 상태에 있다느 것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어떤 죄가 참으로 존재하는 지는 충분히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 뜻을 거역하는 일이 일어나며 왜 하나님의 지은 세계 안에서 죄가 일어나게 됩니까? 주님: 1. 죄는 사람이 자기 욕심으로 살고자 하여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며 행복을 얻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욕구를 만족케 하려고 진실하고 정당한 것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와 같이 행하는 데서 참 행복을 얻지 못.. 2007. 4. 26.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