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97 아가서 길라잡이 시작 글 시작하면서 아가서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B.C. 960년경 솔로몬이 기록하였다. 솔로몬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주님의 신부로 구비될 수 있었는지를, 자신과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의 이야기를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한 사랑의 노래이다. 아가서는 솔로몬 자신이 사실상 자신의 신랑이신 주님(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신부로서 주님을 사랑한 그 사랑의 여정을, 자신의 신부였던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신랑 되신 메시아 예슈아와 참 이스라엘인 한 새사람 교회가 온전한 신부로 구비되어 가는 전 과정을 시적으로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지를 쓴 묵시록이므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 되시고 왕.. 2023. 7. 9. 아가서 길라잡이, 하나님의 신비 접붙임 (정바울목사저) 2023. 7. 9.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발간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11 - 이스라엘을 선대하라 들어가는 글 영성 칼럼 첫 번째에 이어서 영성 칼럼 두 번째를 발간하게 되었다. 계주하는 사람들이 바톤을 넘기듯이 바톤이 넘어왔다. 앞선 주자가 아무리 잘 뛰었어도 다음 주자가 잘 뛰지 못하면 승리하기가 어렵다. 앞선 주자가 조금 부진했어도 다음 주자가 잘 뛰어주면 역전도 가능하리라 가장 좋은 것은 첫 번째, 두 번째 주자가 모두 최선을 다해 잘 뛰어주는 것이리라 어쩌면 이 칼럼들이 나온 이후에 인생의 후반전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0세 시대를 말하고 있고 획기적인 회춘 시스템(?)이 나온다고 하니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 오래 산들 무엇하며 장수 한들 무엇하리오마는 그래도 여전히 할 일(?)이 남아 있는 듯하여 미련이 남는다. 아직 써야 할 글들이 많이 있기에 그 옛날 히스기야가 여호와..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10 - 양 떼의 발 자취 ♣ 들어가는 글 ‘누워서 떡 먹기’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실제 누워서 떡을 먹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난한 삶을 살았던 우리의 선조들은 편히 눕는 것과 마음껏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편히 누워서 마음껏 떡을 먹는다면 그보다 좋고 쉬운 일이 어디 있었겠는가? 세상에는 사실 쉬운 일이 아무것도 없다. 특별히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써낸다는 것도 아무나 하는 쉬운 일은 아니다. 복음 신보에 한 달에 한 번 영성 칼럼을 오랫동안 기고해왔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100여 편이 훨씬 넘는다. 벌써 오래전의 일이었지만 최근 여러 책을 써내면서 이 영성 칼럼도 더 많은 이들이 보게 된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줄로 생각이 되어 이렇게 정리하여..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9 - 완전의 길로 본 아가서 강해 아가서(雅歌書)를 펼치며 중세 영성 신학의 진수라고 불렸던 클레어보아의 사랑의 신비주의자 성 버나드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4단계로 나누었다. 자신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1단계라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2단계이고 3단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 버나드는 雅歌書에 심취하여 雅歌書를 가지고 88편의 설교를 만들어 평생 외쳤다고 한다. 자그마치 18년간이나 雅歌書 1장과 2장만을 가지고 설교했다고 하니 雅歌書에 대한 사랑과 雅歌書에서 나오는 사랑의 영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부족한 작은 종도 목회 생활 38년을 보내면서 목회 초창기부터 雅歌書에 관심을 가졌고 지금까지 강론하며 연구해왔..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8 - 낱낱이 파헤친 십자가의 도 책 머리 글 시리즈 8 - 낱낱이 파헤친 십자가의 도 프롤로그 - 십자가의 도를 펼치며 어느 날 우연히 오래 묵은 책을 뒤적이는데 무슨 종이 한 장이 툭 떨어졌다. 그것은 38년 전 개척했던 교회의 주보였다. 오늘날처럼 잘 인쇄된 주보가 아니고 기름종이에 철필로 긁어 등사한 그런 주보인데, 거기에 당시 교회의 표어가 쓰여 있었다. 보는 순간 머리에 무엇을 맞은 듯하다.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전하자” 마음만 뜨거워 신학교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교회를 개척했던 철없던 시절이 생각나서 어이없는 웃음을 웃었지만, 표어의 내용을 본 순간 얼마나 무지하고 교만하였는지를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그날 밤 기도하다가 그 표어를 내년도 교회의 표어로 삼으라는 주의 음성이 들린다. 철없던 시절 당돌하게 내건 교회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7 - 하나님 관점으로 본 창세기 강론 1 창조의 한 주간 도서출판 성채(城砦) 도서출판 성채(城砦)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성의 서적들을 펼치기 원하는 곳 소개글을 넣어주세요. cafe.daum.net 책 머리 글 시리즈 7 - 하나님 관점으로 본 창세기 강론 1 창조의 한 주간 들어가는 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그 말인즉 요 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봉함된 말씀이 열릴 것이라던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오니 수 많은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 해석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창세기와 함께 해석해야 하는 책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종말을 처음부터 고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6 - 일원론 이원론 들어가는 글 모든 글과 책은 지향하는 목적이 있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계시 전달의 책에도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2장 1절에서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흘러 떠내려간다는 것은 항구에 도착해야 할 배가 항구라는 목적지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인의 손가락에 있어야 할 보석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져나가 빗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는데 목적지도 잘못 알고 있고 가는 길도 잘못 알고 있으면 되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간절히 삼가라”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른 말로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5 - 이 시대의 영적 대 각성을 위한 시한부 풍년 시한부 풍년(時限附 豊年) 들어가는 말 농부가 무슨 농사를 짓든지 어떤 해는 풍년을 맞고 어떤 해는 흉년을 맞는다. 농부는 열매를 얻기 위해서 농사를 짓지만 항상 농부가 원하는 대로 풍성한 열매인 풍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농부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15:1-2) 하나님은 영적 농사의 농부로 익은 열매를 추수하시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의 땅에 인류 전체의 마음의 땅에 씨를 뿌리셨다. 이제 익은 열매를 추수하시기 위해 낫을 대시는 때가 가까이 왔는데 이를 마지막 때라고 한다. (막4:26-29)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4 - 성경에 나타난 심판의 원리 들어가는 말 이 세상은 여러 개의 축(軸)으로 굴러간다. 軸은 바퀴다. 마차가 네 개의 바퀴로 굴러가는 것처럼 세상은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의 축으로 굴러가는 것이다. 인생살이에서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가 없는 軸이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성경은 여러 개의 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심판이다. 심판이라는 축을 빼내어 버리면 성경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수 없이 많은 심판에 대한 말씀을 볼 수가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셨으니 누구나 정해져 있는 죽음을 피할 수가 없고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성경은 퍼즐(Puzzle)이다. 심판에 대한 말씀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퍼즐에서 그 조각조각 하..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3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들어가는 글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예루살렘 모 교회를 벗어나 교회 시대 초창기에 여러 교회들을 세워 교회를 온 세계의 이방인들을 위한 교회로 세우는데 가장 큰 수고를 한 것은 사도 바울이다. (고전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 찌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2 -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들어 가는 말 교회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말이 할렐루야와 아멘이다. 이중 할렐루야는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외치는 할렐루야가 정작 성경에는 27번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오직 시편에 23번, 요한계시록에 네 번 나온다. 시편에 찬양에 관계된 시에 앞에 한 번 또는 뒤에 한 번, 아니면 앞뒤에 한 번씩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오직 요한계시록에만 나오는데 그것도 요한계시록 19:1-10에만 네 번 나온다. 왜 그런 것일까? 할렐루야가 네 번 나오는 요한계시록 19:1-10에는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어린 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기 때문에 할렐루야로 찬양하고..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1 - The Day, 하나님 나라 내비게이션 The Day, 하나님 나라 내비게이션 들어가는 글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 예수님 오시기 전 600년 전에 활동하였던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교통수단과 지식이 대단히 발달한 마지막 때가 되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게 되면서 전쟁 무기가 발달하고,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이 빨라졌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는 시대가 되었고 더불어 지식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가 되었다. 물론 이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고 세상 지식이다. 그 가운데 내비게이션이 나타나 어디든지 빠르게 찾아가게 해 준다. 내비게이션은 GPS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기기이다. GPS란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약자로.. 2023. 7. 9. 삶의 우선순위 삶의 우선순위 요한3서 1~4절 한국 속담과 격언 중에 종종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 ‘냉수도 차례가 있다’ 그런 말이 있다. 흔한 찬물이지만 그 찬물도 위아래가 있고 한국이 어른을 공경하는 그런 문화에서 나오는 그런 말인데 냉수 한 그릇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것도 ‘차례가 있다’ ‘우선순위가 있다’ 그것이 교훈이다. 스티븐 바틀렛이라고 하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신의 사람이 있는데 이분이 한국식으로 하면 흙수저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한 빈털털이 외톨이인데 25살이 됐을 때 2천6백억에 부자가 됐다. 세계적인 CEO가 됐다. 그분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1학년 조금 다니다가 말고 7년 동안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책으로 써서 냈다. 근데 그 책 이름이 ‘.. 2023. 7. 8. 연출가와 연기자 연출가와 연기자 에베소서 1장 6~10절 오늘도 주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예레미야 18장에 보면 하나님을 토기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진흙 한 덩어리를 가지고 한 개인을 만드시기도 하고 한 민족을 만들기도 하시고 나라를 세우기도 하셔서 하나님이 토기장이와 같이 인류의 모든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그런 분으로 나와 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또 하나님은 농부라고도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고 내 아버지는 농부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씀하시고 어떤 때는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빛이시라고 이렇게 하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 성경 전체의 사상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은 연출가다 이렇게도 말.. 2023. 6. 28. 엘리바스의 교훈 엘리바스의 교훈 욥기 5장 8~16절 연극이나 영화를 왜 볼까? 사람들이 재미있으니까 보는 것이다. 단순한 재미보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속극도 보고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영화와 연극에는 주연 배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만 있는 것이 아니고 조연도 있다. 어떤 때는 조연이 더 마음의 감동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그 영화 속에 주연, 조연, 엑스트라, 이런 수많은 이들이 있는 것처럼 성경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성경은 각 장마다 거의 주연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 조연이 있다. 수많은 인물이 성경 안에 등장하면서 그 책마다 주연이 있고 조연이 있고 엑스트라도 있고 그래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의 연출자이시다. 그 모든 성경에 나타나는 주연, 조연, .. 2023. 6. 20.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1~35절 할렐루야! 오늘도 주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서로 사랑하라’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 부부의 아이들이 4살, 6살인데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가훈을 만들어보자는 걸 가지고 방송을 했었다. 박지성 선수에게 아내가 혹시 전에 가훈을 가진 적이 있었느냐? 그러니까 가훈은 생각이 안 나고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그 말만 어렸을 때 기억이 난다고 그것이 좌우명이었다고 그렇게 표현을 하였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에 좋은 교훈들을 많이 받았는데 ‘어두운 밤길을 가는 나의 가로등과 같았다’ 그런 표현을 하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가훈이 필요한 게 아니냐? 그래서 그 부부가 가훈 정하기를 ‘바른 .. 2023. 6. 10. 성령 충만의 역사를 만나려면 성령충만의 역사를 만나려면 사도행전 2장 1~4절 할렐루야! 오늘 성령 강림 주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 주시고 승천하시면서 오순절까지 기다려라 말씀하시고 열흘 후에 성령의 강림이 나타난 그런 절기이다. 교회 생활은 당연히 절기의 유익을 얻으면서 가야 되기 때문에 성령 강림을 따라 우리가 다 성령 충만을 사모하시고 또 그렇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성채교회가 창립 6주년으로 지난주에 우리가 예배를 드렸습니다만 성령이 강림하셔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시작이 된 사실은 성령 강림절이 교회 탄생일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성령님이 없다면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복음을 받고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겠는가? 이 날은 이 땅에 교회.. 2023. 6. 3.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2023. 6. 3. 성경에 나타난 심판의 원리 2023. 6. 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