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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무지개271

침묵- 낙심치 말고 기도함 성경 시편 83:1~18 찬송 338장 이 시는 원수국들이 동맹하여 이스라엘을 치기 때문에 민족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아삽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침묵만을 지키고 무관심하신 것만 같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침묵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렇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침묵하십니다 그러나 영원히 침묵하시지는 않습니다 곧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낙심치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하나님은 요즘 나의 고통에 침묵하십니까? * 요즘 나의 기도생활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때때로 나의 소원이 응답되지 않아도 때때로 나의 소원과 정반대.. 2017. 11. 26.
침묵- 하나님의 잠잠하심 "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중략)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쫒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중략)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편 83 ) 성경을 살피다보면, 위에 어느 사사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고 침묵하시던 때가 여러번 있었다. 그 침묵하시는 기간도 짧게는 몇년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 혹은 천년을 능가하기도 하셨다, 물론 그때마다 침묵하시는 이유나 목적은 달랐지만 주목해야할 점은 오랜 침묵후에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실때마다 이땅에는 커다란 변화나 사건이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오랜동안 침묵하시는 의미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함께 확인 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이.. 2017. 11. 26.
침묵의 하나님 침묵의 하나님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욥 23:7~8) 주님의 沈黙(침묵) /황보 윤 주님의 沈黙(침묵)에 고뇌와 방황의 나날이..... 適者生存의 치열한 現實속에 罪人의 믿음은 할 말을 잃습니다. 한순간 빛을 보기를 원했던 작은 기대와 소망이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고 여기 저기 외치는 간절한 기도의 合掌마져도 무색케 합니다. 믿음이 무엇이뇨? 사시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뇨? 상한 갈대 같은 맘이 지치고 피곤합니다. 때를 만난 듯 활개치는 자는 주의 사랑하는 자를 강물로 삼키더니 이젠 내 靈魂까지도 불신과 두렴에 떨게 합니다. 보이는 것 없이 야속한 세월은 가고 반복하여.. 2017. 11. 22.
파주 엘리야기도원집회 2017. 11. 18.
계시록세미나 2017. 11. 6.
쌍둥이구름 2017. 11. 6.
? 2017. 11. 3.
정남신유기도원 2017. 10. 26.
디아스포라 한인 디아스포라, 눈물의 사명 대형교회가 세상과 세상 것에 취해 취했다면 소형교회를 깨우시고, 소형교회마저 세상과 세상 것에 눌려 잠든다면,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를 통해서라도 자신의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디아스포라. 흩어진 민족을 말한다. 한인 재외동포 숫자는 조선족 등 재중(在中) 한인(약 250만 명)·재미(在美) 한인(약 240만 명)·재일(在日) 교포(약 91만 명)·고려인(약 55만 명)을 포함해 약 750만 명에 달한다. 중국인 5,500만, 유대인 1,000만 명에 비하면 적은 수다. 그러나 본국(本國) 인구에 비해 세계에서 두 번째, 살고 있는 나라 수로 따지면 세계에서 첫 번째로 알려졌다. 디아스포라는 ‘눈물’의 단어다. 윌리엄 사프란(William Safran)은 디아스포라를 ‘국외로.. 2017. 9. 7.
토르가우 성채 교회 2017. 8. 31.
반석 2017. 8. 25.
반석기도원 2017. 8. 25.
런던에 나타난 예수님구름 2017. 8. 19.
사상5 히브리적 영성 [1] 한국사회와 지구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성서적 영성 되찾기 1. 오늘의 지구촌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다음 4가지로 수렴할 수 있다. 첫째, 자연과학 기술문명의 발전속도와 인간의 도덕적, 정신적 성숙과의 심각한 괴리 둘째, 지구화의 강제적 세계경제 편제가 불러온 양극화의 심화와 전쟁,폭력 문제 셋째, 지구촌의 교통 정보교류의 발달로 발생한 문화,종교의 갈등과 그 해결과제 넷째, 자연환경,생태계 파괴가 불러온 생명위기 앞에서 생명윤리 및 실재관의 재정립 위에 언급한 현대문명위기와 우리사회의 선교적 과제에 대한 기독교의 대응은 부적절하고 무능한 상태에 빠져있다. 그 그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의 갈릴리 복음’의 원뿌리가 되고 예언자 신앙의 핵심인 ‘히브리적 영성’의 실종.. 2017. 8. 17.
사상4 헬라 사상 VS 기독교 사상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만 이런 ‘이분법적 사고’를 가졌던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 당시에도 이런 사상이 팽배했습니다. 기독교 복음이 전파될 무렵 헬라사람들은 인생을 바라볼 때 “영혼과 육체를 구분하여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혼은 선한 것이고 육체는 악한 것이므로 육체가 죽어 영혼이 해방되어 신(神)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플라톤의 『대화편』 중 「파이돈」에서는 인간의 영혼과 육체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렇게 나옵니다. “인간의 영혼은 이데아의 세상에 있다가 인간이 출생할 때 육체라는 감옥 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인간의 영혼은 육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서 진리와 이상의 세계인 이데아.. 2017. 8. 17.
사상3 바울서신들, 특히 로마서를 살펴보면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는 말이 종종 등장한다 왜 유대인과 헬라인을 나눠서 구분하며 서신을 적었을까? 초대교회에는 분명 유대적인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말씀을 대할 때도 지금의 헬라인으로 포방될 수 있는 우리 이방인들보다 훨씬 깊이 있는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심청전을 미국사람들이 번역된 언어로 읽어도 무슨 뉘앙슨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겠지 물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구원 역사를 이뤄가셨다 이스라엘의 눈을 가리우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이 흘러가게 하셨다 특히 알렉산더로 일어난 헬라적 문화가 그 일대를 장악하면서 히브리어로만 전해지던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되어 그 정복되어진 나라들로 퍼져갈 수 있었.. 2017. 8. 17.
사상1 크게 보면 서구 문화는 헬라 사상과 히브리 사상의 양대 기둥이 지탱하고 있다. 헬라 사상이 인본주의라면 히브리 사상은 신본주의를 표방한다. 헬라 사상이 그리스인으로부터 기원하였다면 히브리사상은 유대인으로부터 기원하였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인간이 사랑하고 질투하고 전투한다면 신들도 사랑하고 질투하고 전투한다. 인간이 사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천상의 신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신들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에 다름이 없고 모든 신들은 인간보다 수월할 뿐이다. 인간의 수월성을 추구한 헬라 문화는 인간보다 수월한 신들의 세계에서 인간의 최상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헬라의 세계관은 올림픽 게임으로 압축되어 나타났다. 누가 더 우수한 인.. 2017. 8. 17.
히브리, 헬라사상 일원론과 이원론/시간과 공간 개념 창조기사(창-2장)는 하나님이 행한 첫 사역을 기록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절) 논리적으로 그의 창조 행위는 사전 계획에 따른다. 창세 전 이미 세워진 사전 계획을 ‘하나님의 작정’이라 한다. 이를 암시하는 성구들이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절: 잠8:22-31절 참조)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 2017. 8. 17.
히브리사상과 헬라사상 히브리사상과 헬라사상의 차이점 서양 문명은 커다란 두 사상의 지류 속에서 발전해왔다. 하나는 히브리 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헬라 사상이다. 히브리 사상은 유일신 사상을 중심으로 히브리인들로부터 시작되 기독교로 전달된 Christianity(기독교사상)이고, 헬라(헬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헬렌의 이름을 따서 지은 명칭임) 사상은 다신교와 이원론, 도시 국가를 중심으로 한 과학 철학 사상이다. 이런 특별한 차이점에 의해서 오늘날 서양 문화는 두 가지 문화적 상이성이 교묘히 조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히브리인들은 지파 중심이다. 그래서 집단적이며, 사회적이다. 헬라인들은 도시국가 중심이다. 그래서 개인적이며, 민주적이다. 히브리인들은 혈연 중심이다. 그래서 가족적이며 강력한 선민 의식을 가지고 있다. 헬.. 2017. 8. 17.
남경산산상대성회 2017. 8. 2.
주임재교회 201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