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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성의 신비가/무명의 사부47

성결은총을 분별하는 경험적 견해 성결은총을 분별하는 경험적 견해 대부분의 성도들이 영적할례 즉 성결은총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험을 한 것으로 착각하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성결의 은총을 경험적으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먼저 영적할례 즉 성결은총은 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중요시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결은총은 성경을 통하여 약속해주신 바와 같이 실제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가르쳐주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먼저 에베소서 6장 10-13절에 나온 말씀을 보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 2011. 9. 22.
죄의 법에서 해방된 사도바울 죄의 법에서 해방된 사도바울 차례 로마서 7장 6절 ~ 8장 2절에 대한 기본적 이해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나타나는 내면적인 죄 하나님의 계명과 내면적인 죄 내면적인 죄를 온전하게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고민 죄의 법에 대하여 깨달은 사도 바울 죄의 법 때문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게 한 생명의 성령의 법 휴거될 성도들에 대한 올바른 견해 2011. 9. 22.
로마서 7장 6절 ~ 8장 2절에 대한 기본적 이해 로마서 7장 6절 ~ 8장 2절에 대한 기본적 이해 로마서 7장과 8장은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영적생활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이 심령 가운데 내주함으로써 죄의 법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할 때까지 있었던 체험적 사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 로마서 7장 6절~ 8장 2절은 모든 성경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이며 핵심적인 복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를 깊이 연구한 분이라면 누구든지 이 말씀이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것을 많이 강조하고 있지요. 이 말씀은 모든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고, 도덕적으로 완전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영.. 2011. 9. 22.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나타나는 내면적인 죄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나타나는 내면적인 죄 이제부터 사도 바울이 로마서 7장과 8장을 통해서 증거한 경험적 진리를 연구해 보겠습니다. 로마서 7장 19절을 보면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이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흠이 없는 완전한 선을 행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범죄하기 쉬운 환경이 생길 때마다 사도 바울이 원하는 선한 마음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원치 않는 악심이 자꾸만 마음속에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과 같이 온전한 사랑과 겸손과 충성과 절제 그리고 온유와 인내로써 생활하기를 원하는데, 항상 흠과 티가 많고 불완전하다는 .. 2011. 9. 22.
하나님의 계명과 내면적인 죄 하나님의 계명과 내면적인 죄 바울 사도께서는 마음속에 나타난 탐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 계명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탐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롬7:7-12). 성도들의 양심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이 새겨지면 그 계명대로 생활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주어지면 마음속에 내면적인 죄 즉 악심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양심에 새겨진 계명 때문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들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철저하게 순종하는 생활을 하고자 하면 내면적인 죄를 더욱 선명하게 알게 되지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과 같이 온전한 사랑과 인내와 겸손을 실천하려고 결심했는데, 범죄하기 쉬운 환경과 조건이 생길 때마다 순간순간 미움이나 분노나 음욕, 질투, 교만, 거짓과 같은 악심이 마음속에.. 2011. 9. 22.
내면적인 죄를 온전하게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고민 내면적인 죄를 온전하게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고민 1983년도에 성결교 신학교에 다니던 학생 한 분에게 진리를 증거할 때의 일입니다. 그 신학생은 로마서 7장을 공부하던 중에 주장하기를 “원죄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마음속에 죄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신학생은 “기독교인이라면 성령의 도움을 받아 내면적인 죄를 억제함으로써 표면적으로 죄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면 되지 않느냐?”고 강조하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아무리 신앙과 인격이 좋다고 할지라도 마음속에 순간순간 나타나는 악심 즉 내면적인 죄가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것이었어요. 물론 대부분의 성도들이 로마서 8장 경험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이므로 그 신학생이 가진 견해에 대하여 이해.. 2011. 9. 22.
죄의 법에 대하여 깨달은 사도 바울 죄의 법에 대하여 깨달은 사도 바울 사도 바울께서 18절에 “선을 행하는 능력은 없노라.”고 하신 말씀은 공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음속에 순간순간 나타나는 탐심을 없애버릴 능력이 자신에게는 없다는 것을 고백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21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라고 하신 것이지요. 이 말씀에서 ‘법’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증거했던 경험적 진리와 전부 연관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이 ‘법’은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길 때마다 마음에 나타나는 죄의 법을 가르쳐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짜증나고 화가 날 일이 생겼을 때 마음속에 분노가 생기거나 음란한 영화나 책, 사람을 보았을 때 마음속에 음욕이 나타나는 것, .. 2011. 9. 22.
죄의 법 때문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 죄의 법 때문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 그런데 신자든 불신자이든 죄의 법칙에 사로잡히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불신자라 할지라도 자기 아들이 서울대나 사법고시에 합격했을 때, 혹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는 마음속에 기쁨과 행복감이 꽉 차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는 누가 비난을 하거나 욕설을 할지라도 마음에 기쁨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악심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도 오랫동안 고통을 주던 질병이 고침받거나 성령충만함을 받거나 특별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악심 즉 죄의 법칙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죄의 법칙에서 해방된 줄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포악성이 강한 어떤 성도가 부인이 원망과 불평을 할 때마다 마음속에 .. 2011. 9. 2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게 한 생명의 성령의 법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게 한 생명의 성령의 법 이와 같이 절망적인 탄식을 하다가 사도 바울은 죄의 법칙에서 해방되게 하시는 큰 은총이 있다는 것을 로마서 7장 25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문제 즉 병이나 사업, 자녀 문제 등이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극심하게 고민하던 사도 바울의 죄 문제 즉 마음속에 나타나는 죄의 법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 사도는 오랜 세월동안 고민하고 탄식하게 했던 죄의 법칙에 대한 문제가 예수님께서 나타내신 은총으로 말미암아 해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성결교 신학교에.. 2011. 9. 22.
휴거될 성도들에 대한 올바른 견해 휴거될 성도들에 대한 올바른 견해 다음의 예화는 성결은총을 받은 어느 성도님이 1983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로마서 7장과 8장을 중심으로 휴거되는 성도의 자격에 대하여 증거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권사님 한 분이 찾아 오셨는데, 그분은 영등포구에 있는 어느 큰 교회의 교인으로서 A목사님이 그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충성스럽게 봉사하신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권사님께서는 대화를 하는 가운데 로마서 7장과 8장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매우 안타까워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 권사님께서 안타깝게 느끼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다고 하더군요. 1980년대 초에 A목사님을 이단시하는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때 그 교회의 부목사님 한 분이 그 책을 읽어보고 A목사님 앞에 가지고 왔습.. 2011. 9. 22.
연단을 받는 성도들의 자세 연단을 받는 성도들의 자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 덕분에 축복과 평안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고난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세상적인 행복과 평안을 즐기려고 하지만 예수님을 위하여 고통을 참고 견디겠다는 훌륭한 성도들은 매우 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되 곤란을 당하지 아니하는 때만 사랑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도움과 위로가 적다고 생각될 때는 원망을 하기도 하고 낙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의 영광을 얻으시기 전에 십자가의 큰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매일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순교적인 생활을 하셨는데, 우리는 언제나 평안과 형통함만을 원하고 육신적인 즐거움만을 누리고자 한다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우리.. 2011. 9. 22.
기도문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이 자리에 저희들과 함께 계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모든 생활을 불꽃같으신 눈으로 감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생명과 진리와 평강의 나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큰 고통을 당하게 하시고, 거룩한 피를 흘리게 하셔서 속죄제물이 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죄악으로 가득 찬 온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박한 종말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교회들마저도 재림을 대망하지도 않고 대환난을 대비하지도 않으면서 현실적인 정욕에 얽매여 소경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가 한량이 없습니다... 2011. 7. 3.
예수님의 부활과 재창조 예수님의 부활과 재창조 우리는 지금까지 성도들의 옛사람(롬6:6)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들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안에서 창조된 모든 것들이 마지막 아담 안에서 끝났다면 성도들의 믿음은 무익한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석가모니나 공자 혹은 소크라테스 같은 성현들처럼 육체가 죽음으로써 끝났다면 기독교는 절망에 빠진 종교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큰 복을 주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된 몸은 죽은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던 나사로의 몸과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부활된 몸은 나사.. 2011. 6. 5.
워치만 니의 경험 워치만 니의 경험 워치만 니 성자의 경험을 살펴보면 이러한 원리에 대하여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연단과정을 통과하게 된 워치만 니는 범죄하기 쉬운 기회가 생기면 마음과 행실로 범하는 죄 때문에 큰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죄지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혈기나 미움, 질투와 음욕이 생기는 것을 마음속에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 싸움에서 거듭거듭 실패를 하는 가운데 워치만 니는 전적으로 타락한 자신의 실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알게 된 것은 자신은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과 아무리 결심하고 노력해도 죄덩어리 자체인 자신을 결코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단식도 해보고, .. 2011. 6. 5.
옛 사람의 죽음에 대한 십자가의 도 옛사람의 죽음에 대한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을 보면 ‘마지막 아담’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단어가 성도들이 옛 사람의 죽음에 대한 신앙고백을 담대하게 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입니다. 여기에서 ‘마지막 아담’은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그러면 이 단어를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사실과 우리의 옛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폭넓은 인식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속죄제물과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마지막 아담이 되신 예수님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여기서 마지막 아담에 대한 진리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하여 창조론을 참조하면서 연구해보도록 하.. 2011. 6. 5.
십자가의 도에 대한 구원파의 오류 십자가의 도에 대한 구원파의 오류 십자가의 도에 대한 진리를 많이 남용하다가 이단시되고 있는 종파가 바로 구원파입니다. 구원파에서는 십자가의 도를 확실하게 깨달았느냐, 못 깨달았느냐에 따라 구원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의인으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에 따라서 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못 받은 사람인지를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체험을 했거나 귀신을 쫓아냈거나 방언이나 예언을 하고 입신 체험이나 성령의 불체험 혹은 성령충만이나 능력행함 등 여러 가지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고 고백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2011. 6. 5.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의 핵심진리이며, 바울 신학의 초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복음증거자들이 이러한 진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깨닫지 못한채 증거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G신학교에서 강의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십자가의 도’에 대하여 정확히 깨달으신 다음에, 지금까지 이렇게 귀한 진리를 모르고 설교나 강의를 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몹시 안타까워하시더군요. 다시 말해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기 전에는 성경 말씀을 읽어도 깊은 의미를 몰랐었는데, 이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하신 모든 말씀들이 선명하게 이해가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들은 .. 2011. 6. 5.
성령세례를 구하라 세례는 물세례와 성령세례 둘로 구분이 됩니다. 출애굽할 때부터 가나안7족이 완전히 제거되기까지가 물세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때부터 성령세례 즉 생명수의 폭주가 시작됩니다. 물세례로서는 죄 문제를 다 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맑은물로 씻.. 2008. 6. 21.
예수님의 살과 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지요? 이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다는 거에요. 이 말씀을 잘 해석해야만 합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살을 희생적으로 내어주시.. 2008. 6. 20.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제자 :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큰 복은 무엇인가요? 사부 : 영적할례, 생명의 내주합일, 생명수의 폭주 이것이 성경말씀 안에서 제일 큰 복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고린도전서 12장 마지막 절에도 보면, "내가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러면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 2008. 6. 15.
생명의 은사를 구하라 은사중에 가장 큰 은사는 생명의 은사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그것은 바로 신의 성품에 참에하는 은사, 바로 하나님으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는 은사지요, 또 내세의 능력이리고 하는 말씀이 있지요. 그 내세의 능력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바로 생명의 능력이거든요, 생명이 있기 .. 200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