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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무지개/스크랩 창고53

[스크랩] 우주속의 나 (나는 지극히 작지만 소중한 존재입니다!) 출처 : 열 두 진 주 문 글쓴이 : 거룩한 성 원글보기 메모 : 2017. 4. 29.
목 마름의 기름 부음 - 윤남옥 목사 칼럼에서 발췌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각 다른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 목마름은 우리 인생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부유하게 살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전도사와 결혼하고 나니까 교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또 부흥회를 인도하는 동안은 많은 성도들이 살아서 일어나고 회복하고 강건해지기를 기대하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살아오는 동안, 저는 그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살았고, 남이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은퇴하고 나서 나의 마음이 남아있는 목마름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들도 다 장성해서 각각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나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 2017. 4. 26.
비텐베르그 성채 교회 2017. 4. 26.
루터의 성채 교회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던 곳인데, 현재는 교회문에 95개 조항이 새겨져 있네요. 2017. 4. 26.
지옥 "모든 것이 선하며 어디나 천국이다" 라는 잘못된 명제, 파국을 부르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된다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 천국을 볼수없다. 천국을 받아 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 아니, 비상구란 없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우리의 가슴에든 주머니에든 악마의 것을 넣어 둘 생각을 해선 안 된다. 사탄은 털끝 하나까지 깨끗이 내몰아야 한다" - 조지 맥도널드 - 다음의 질문에 대답해 보십시오 1. 인간은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존재한다 (Y/N) 2. 나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Y/N) 3. 나는 천국에 가는 길을 알고 있다 (Y/N) 4. 모든 종교에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 있다 (Y/N) 5. 천국과 지옥은 물질적이 아니라.. 2017. 4. 15.
역사 도표 2017. 4. 15.
성막 도표 2017. 4. 15.
[스크랩] 그 곳에 그 물건이 있는 이유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집 안에 짐이 많고 안 입는 옷도 많고 신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난 후, 네 번에 나누어 free giving away 의 시간을 가져 참으로 많은 물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면 적어도 누군가 다시 사용한다는 생각에 정리하였습니다. 예전에 집에 책이 3000여권 있어서 이사갈 때, 책이 전부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공부하면서 모은 책, 그리고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아버님 도서실에서 가지고 온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었습니다. 그 때는 연회에서 이사가는 것을 도와주었는데 짐을 옮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평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책이 무겁고 박스가 수십개가 되니까 다른 집의 짐을 나를 때보다 몇 배나 힘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 2017. 4. 5.
실패와 성공 - 윤남옥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실패와 성공이라는 말이 하나님께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어떤 인생이든, 네가 성공했다. 네가 실패했다라는 단정을 주지 않으셨다. 끊임없이 성장과 성숙을 기다리시면서 그 과정을 인도해나가셨다. 그런데 이 실패하는 말은 왜 나왔을까? 그것은 남과 비교해서 나온 말이다.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이 말도 남과 비교해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든지 어느 특정한 때만 보고 그 인생을 평가할 수는 없다. 쓰러질 때도 있고, 일어날 때도 있고 번성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영성훈련자로서 광야에서도, 가나안에서도, 바벨론에서도 우리가 승리하도록 돕는다. 승리의 개념과 성공의 개념은 바로 7일의 가치와 6일의 가치를 대변해주는 말.. 2017. 4. 4.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 이른 새벽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 많은 이.. 2017. 4. 3.
[스크랩] 무너진 데를 다시 세우는 예루살렘 사관학교 그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그 징조를 통해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마지막 때인 것을 압니다. 마지막 때는 혼란의 시기입니다(딤후 3:1-5). 이 혼란의 물결은 교회에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진리와 거짓, 빛과 어두움, 성령의 일과 악한 영들의 일이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성산에서 오래 저장한 포도주와 기름진 것으로 우리를 대접하기를 원하시지만(사 25:6) 그 귀한 포도주는 부정한 용기에 담겨 그 맛과 향을 잃고 있고, 기름진 것들은 부패하여 곳곳에서 악취를 풍깁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면 그의 모든 피조물이 회복되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용납할 만한 정결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의 신부들과, 교회들과 온 땅이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야 합.. 2017. 4. 2.
[스크랩] 늙은 이의 꿈을 부활시키시는 성령님의 역사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요엘2:28-30) 요엘 선지자가 마지막 때에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부어질 것을 예언한 말씀에서 저는 갑자기 늙은이는 꿈을 꾼다는 말씀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던 말씀인데 오늘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늙은이는 누구일까요? 여기서 늙은이는 나이가 늙었다는 뜻일까요? 성경에서는 꿈이 없는 자를 늙은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이 물붓들이 부어질 때에 늙은이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바로 꿈을 꾸게 된다는 뜻입니다... 2017. 3. 30.
삼각관계 삼각관계(롬 11:25-32) 정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로 이 세 각을 삼각의 관계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사이에서 경쟁구도로 놓인 것을 이렇게 표현하곤 하지요. 성경에도 다윗-요나단-사울, 탕자-아버지-맏아들의 관계와 오늘 본문의 하나님-선민이스라엘-이방인의 삼각관계가 등장합니다. 1. 하나님-이스라엘-이방인은 어떻게 삼각관계인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이들이 넘어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함으로 구원은 이방인에게 넘어오게 됩니다(11:25,11:12,11:17,11:30). 그러나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워지면 다시 이스라엘이 시기를 얻어 구원이 돌아가게 되는 원리가 바로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자 이 셋의 삼각관계입니다(11:14,10:19,11:11). 소망 없는 .. 2013. 3. 10.
[스크랩] 거창 흰돌 기도원 임한나 원장 말씀과 영성의 잔치 출처 : 노방의 샤우터들 글쓴이 : 밑거름 원글보기 메모 : 2012. 11. 29.
거창 감악산, 흰돌 기도원에서 2012. 11. 18.
백두산 2012. 11. 18.
[스크랩] 영화 `제3성전` (김종철 감독) 예고편 세계 분쟁의 핵심이자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될지도 모르는 민감한 장소, 예루살렘의 황금사원 이곳을 두고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무슬림 사이에선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유대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제삼 성전을 건축하려는 은밀한 계획과 무슬림과의 갈등. 세계가 깜짝 놀라게 될 그 모든 비밀들이 이제 김종철 감독에 의해 낱낱이 파헤쳐지게 될 것이다! 2009년,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믿는 메시아닉 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을 선보이며 극장 관객 16만 5천 명을 불러 모았고 제5회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무슬림으로 가득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남몰래 예수를 믿고 있는 아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용서」를 개봉.. 2012. 7. 20.
[스크랩] 나사가 공개한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감동>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시편145편10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메모 : 감사 2011. 12. 15.
[스크랩] 미션다큐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장요나 선교사님> ☆장요나 선교사님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세상에서 잘 나가던 사람 어느 날 갑자기 식물인간이 된 사람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너는 베트남의 요나가 되라” 그 후, 21년간 베트남의 요나가 되어 천국을 짓는 사람…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 여정에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소설가가 소설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쓴다는 것은 여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글을 쓴 이건숙 사모는 평소 선교에 관심이 많은 남편 신성종 목사를 따라 수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장요나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바친, 복음의 용광로 같은 장요나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이건숙 사모는, 이 사실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심정이 되어.. 2011. 10. 31.
[스크랩] 이 현필1 동광원을 다녀와서....       이 현 필   1 순결의 길, 초월의 길로 들어서다 출생과 신앙의 배경 이현필 선생은 1913년 전남 화순군 도암에서 부친 이승노와 모친 김오산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모친은 어떤 사람이 소금 일곱 가마니를 싣고 집에 와서 아랫방에 내려놓는 꿈을 꾸고 이현필 선생을 낳았다고 한다. 이현필 선생은 어린 시절 싹뿌리라고 불렸다. 훗날 그의 제자들은 두 가지로 이를 풀이하였다. 그것은 ‘뿌리고 싹 났으니’, ‘예수님을 안 후로 싹 버렸다’였다. 그러나 이현필 선생은 자신을 ‘헌신짝’이라고 자주 불렀다. 이는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뜻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라는 뜻이었다. 이 선생은 평생에 남들이 자기를 존경하고 칭찬해 주는 것을 그 마음속으로부터 싫어했다. 자기를.. 2011. 9. 23.
[스크랩] 이현필 2 동광원을 다녀와서         진리를 따라 사는 이들의 영적 감화력은 삶을 통하여 드러난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삶 맨발과 허술한 옷차림에 마치 거지꼴을 한 이현필 선생의 일행을 반겨주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이번에는 오집사 댁을 찾아서 이현필 선생이 먼저 들어갔다. “오집사님 계십니까?” 주인을 보고 밤에 좀 쉬고 가자고 사정하니 “우리 집은 단칸방이라 안 됩니다”라면서 난색을 표하였다. 그러면서 “저기 아무개네 가면 혹시…”하고 얼버무렸다. 그러나 일행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임을 알고는 방 안으로 안내하고 저녁밥까지 지어왔다. 그날 종일 굶고 시장했던 두 자매는 밥을 먹었으나 이선생은 먹지 않았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집주인은 무심결에 “광주에 이공(이세종)의 제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현.. 201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