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98 저 좀..... 아버지 ㅇㅇ 내일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입니다. 연약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은혜를 갚겠습니다. 매일 어기지만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2019. 2. 19. 요일 별 교회 일정과 성경 공부 시간표 3월1일 부터 - 6월8일 까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100일 작정기도회"에 마추어 요일별 교회일정과 성경공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1시 - 2시30분 구속사적 성경이해 오후3시 - 4시30분 (하나님 관점으로 보는) 요한계시록 강해 화요일 어린이 전도와 개인 심방 수요일 교회앞 커피전도 오후3시 - 5시 , 다니엘서 강해 목요일 오전 10시 성경의 핵심진리 강해 금요일 오후1시 - 오후4시 구속사적 성경이해 토요일 주일 준비 2019. 2. 19. 히브리의 역사관 그리스의 역사관은 보편적 이성의 지배로 고정된 질서가 존재하기에 역사는 순환한다는 믿음에 기초했다면, 히브리 사상은 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연속적인 사건들을 역사라고 보기 때문에 역사는 직선적이며 비가역적인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리스 사상에서는 공간들 사이의 존재영역의 충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면 히브리 사상에서는 이전과 현재 그리고 이후의 시간차원에 대한 충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히브리 사상이 그리스의 사상에 융합되기 전, 즉 정통적인 그리스도교 태생되기 이전에는,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차안 그리고 피안이라는 천당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예수가 말한 하나님의 나라도 그들이 머무는 땅을 배경으로 하고, 죽음 이후가 아닌 그들이 살고 있는 당시에 올 유토피아의 개념이었다. 즉 이전의 악이 지배.. 2019. 2. 6. 히브리사상의 진보성 고대 그리스의 사상과 문화가 귀족계급에 기반해 있다면, 히브리 사상은 철저히 민중 계급에 기반하여 있었다. 그러기에 헬라 사상은 보수적이었고, 히브리 사상은 진보적이었다. 유대 민족이 새롭게 형성된 기원이 바로 이집트를 탈출한 역사적인 사건인 것과 그 탈출한 사람들이 혈연으로 하나된 민족이라기보다는 계급으로 형성된 노예들이었던 것을 상기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 이집트를 탈출한 사건이 역사적인 신빙성이 빈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역사적 진위를 뒤로 미루더라도, 이 탈출 이야기에 민족의 기원을 두고 있다는 것 자체로 그 성격을 충분히 알 수 있다. 특히 율법에 등장하는 희년으로 대표되는 여러 제도들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지 않으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2019. 2. 6.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John The Maverick Gospel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요한복음과 공관복음 사이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 차이점과 유사점을 봄으로써 우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요한복음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좀 더 요한복음을 요한복음답게 바라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1] 복음서의 시작 4 복음서의 시작은 4복음서의 내용을 암시하는 머릿글 (혹은 서곡 overture) 역할을 한다. 마태복음은 예수의 족보로 시작을 하여 탄생이야기에서는 베들레헴에서 나시고 헤롯왕이 이스라엘 왕이 태어남을 두려워하여 유아들을 살해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이제껏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던 모세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세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있다. 누가복음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 그리고 여성에 대한.. 2019. 2. 6. 베드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 그가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아버지, 어찌해야 할까요? 저의 오순절은 어디에 있습니까? 2019. 2. 6. ? 2013.1 이스라엘(총회) 2015.1 예루살렘 사경회 1차 (동반) 2016.1 2차(동반) 2016.10 더처치와 (동반) 2017.1 3차 (불참) 2018.1 4차 (불참) 2019.1.22-2.2 5차 (동반) 2020.1. 6차 (동반) ? 2019. 2. 6. 예루살렘 상공 2019. 2. 6. 신랑과 신부 2019. 2. 6. 새 계절에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무사히 은혜가운데 다녀오게 하셔서.... 이제 봄이 오네요 마음에도 봄이 오게 하소서 더욱 믿음이 필요합니다. 또 계속 필요를 채워주실것을 믿는 믿음을 ..... 계시하소서 천국이정표 여소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제 또 새로운 계절의 여행을 떠나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주님이 축사하심에,,,,, 2019. 2. 5. 예루살렘 사경회 제5차 예루살렘 사경회 및 성지순례 일시 : 2019.1.22(화) ~ 2.2(토) 사경회 장소 : 예루살렘 교회 성지 순례 : 이스라엘 전역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19. 1. 19. 100일 작정기도회 하나님의 비젼 교역자모임에 부활절 앞두고 작정기도 결정 3.11-4.20 새벽기도 작정 수요예배 중 100일 작정기도 감동으로 3.1-6.8까지 100일 작정기도 결정 개인 몸 풀기(준비) 기도회 1.20-2.28 (개인 몸 풀기는 각자 작정) 부흥과 사명 감당을 위한 100일 작정기도회 일시 : 3.1(금)-6.8(토) 100일 작정기도회 중 “부활 맞이 40일 새벽작정기도” 함께 진행 일시 : 3.11-4.20 준비기도와 작정기도 중 구할 것 교회 부흥 개인의 사명 감당 솔로몬의 지혜 공동체의 회복 선교 비젼 새로운 삶의 결단 각자의 기도제목 2019. 1. 19. 과거, 현재, 미래 기독교의 시간관과 교회력 여는글 발표: 박승규 (Thm 3학차) 기독교는 항상 우리가 시간과 영원사이의 교차점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거나 축소해서 생각하거나, 때때로 지나간 역사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운데 일하고 역사하심을 기억하고 그 시간을 추적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일을 위하여 매 주일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지키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여러 가지의 절기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계심을 기억한다. 성탄절, 부활절, 오순절,등 익숙한 절기와 사순절, 주현절, 대림절등의 중요성 또.. 2019. 1. 5. 어거스틴의 시간관 시간(時間) 〔영〕 Time 〔독〕 Zeit 〔불〕 temps “시간이 무엇인가?”에는 아직도 공통된 대답이 주어지지 않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어거스틴은 시간을 논하면서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을 때는 그것을 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를 누구에게 설명하려 할 때면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고 그의 《참회록》에서 술회(述懷)하였다. 칸트(I. Kant)의 철학에서 명백하게 보여 준 것처럼 인간의 모든 지식은 시간을 정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시간이 전제된 지식으로 정의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장 원시적이요 자연적인 시간관은 윤회설(輪回說)이다. 해가 졌다가 다시 뜨고 사시 계절이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생성병화(生成變化)는 윤회하는 것이며, 이 변화와 복귀(.. 2019. 1. 5. [스크랩] 시간(히브리적 개념) 히브리적 시간 개념: 선이 아니라, 반복적 주기 우선 인류가 - 시계가 발견되지 않았을 때 - 때를 측정하는 것은, 물리적 시간에 의해서 측정되지 않았고, 육체적 주기성(Rhythmus)에 의해서 감지(感知)되었다. 예컨대 여인들은 자신의 생리(生理)를 통하여 한 달(一月)이라는 시간을 감지하였다. 그래서 여인의 생리(生理)를 ‘월경(月經)’이라고 한다.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이러한 생리적 혹은 신체적 감각을 통하여 시간을 감지하였다. 철새들이 이동하는 날짜를 정하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체적 리듬에 따른 변화에서 이동의 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 개미가 장마를 앞두고 이동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한 인간에게 있어서 주관적인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잠과 깸’, ‘일과 휴식’, ‘식사 시간’ .. 2019. 1. 5. 언어의 배치와 뜻의 고집 십자가 안의 시간관 - 박윤진 성도 먼저 첫번째 글(언어의 배치와 뜻의 고집)을 보시고 두번째 글(십자가 안의 시간관)을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글이 너무 어렵게 표현이 되어서 구목사님(아들 이라는 아이디명) 말대로 좀 어렵다 싶었는데 두번째 글을 올리시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그때 저도 한번 생각해 봐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십자가 자체가 시공간이 낳은 몸을 겨냥한 못 박기 임을 (2013.3.31.모임) 언어의 배치와 뜻의 고집|믿음의 글 박윤진||조회 11|추천 0|2013.03.31. 21:43 http://cafe.daum.net/holyyounger/EodA/161 2013.3.31. 언어의 배치와 뜻의 고집 언어의 배열을 바꾸면 뜻이 바뀐다. 예를 들어 개가 사람을 .. 2019. 1. 5. [스크랩] 히브리인의 시간관-시간의 ‘순환’은 ‘선’(線)이 아니라, ‘주기적 반복’ 시간의 ‘순환’은 ‘선’(線)이 아니라, ‘주기적 반복’ 우선 인류가 - 시계가 발견되지 않았을 때 - 때를 측정하는 것은, 물리적 시간에 의해서 측정되지 않았고, 육체적 주기성(Rhythmus)에 의해서 감지(感知)되었습니다. 예컨대 여인들은 자신의 생리(生理)를 통하여 한 달(一月)이라는 시간을 감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인의 생리(生理)를 ‘월경'(月經)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이러한 생리적 혹은 신체적 감각을 통하여 시간을 감지하였습니다. 예컨대 철새들이 이동하는 날짜를 정하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체적 리듬에 따른 변화에서 이동의 시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컨대 개미가 장마를 앞두고 이동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에게 있어서 주.. 2019. 1. 5. 톨도트 개역성경의 '내력'이란 번역어의 원어는 히브리어로 '톨도트'이다. 표준새번역은 '창조하실 때의 일은 이러하다'라고 풀어서 번역하여 톨도트란 명사를 흐릿하게 약화시켰다. 히브리어 톨도트는 '태어나다/아기를 낳다'란 뜻의 동사 '얄라드'에서 파생한 명사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대기는 그 사람의 톨도트가 된다. 사람의 경우 '일생'이라든가 '일대기'라고 번역하면 알맞다. 그러나 사물일 경우 그 물건이 생산되어서 소멸되기까지의 과정을 가리킨다. 이 경우 '내력'이 적절한 번역이다. 하늘과 땅이 생겨 났으니 이제부터 그 성장과 소멸의 과정을 살펴보자는 것이 4절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문체가 다르다고 해서 굳이 전후반절을 반으로 쪼개어 따질 필요가 없다. 마소라 전통을 따라 창 2:3까지 한 문단으로.. 2019. 1. 5. 1층 집과 비밀 지하실 일단 제가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시간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조 전 ---> 창조 ---> 시간의 창조 ---> 타락 ---> 예수님 ---> 십자가 ---> 부활 ---> 재림 이러한 시간관이 바로 1차적인 육적 시간관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2차적 묵시적 시간관입니다. 이 묵시적 시간관은 육적 시간관과 대비되면서 불쑥 불쑥 등장합니다. 비유하자면 1층집 아래 지하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집 주인은 지하실에서 누군가가 천장을 망치로 쿵쿵 치면 "왜 바닥이 쿵쿵거리고 흔들리지, 혹시 지진인가?" 할 것입니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층 집 : 창조 전 ---> 창조 ---> 시간의 창조 ---> 타락 ---> 예수님 ---> 십자가 ---> 부활 ---> 재림 비밀 지하실 : 예.. 2019. 1. 5. 2019 2019년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히브리력으로 5779년 입니다.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라고 많은 예언자들이 말합니다. 아버지 저에게 관계된 것들이 다 굽어있는데, 이 해에는 다 곧아지게 하십시요 이스라엘을 또 갑니다. 형식적인 방문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이번에는 주님과 어머니가 꼭 오셔서(?) 저를 만나주십시요 곧아지려면 오셔야만 합니다. 꼭 오십시요...... 2019년(히브리력 5779)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 Mark Visser 마크비써 2019-5779 (5779-히브리력) הֲפַכְפַּך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 마크비써(Mark Caron Visser) 번역 Anna Kim 2019년은 여러분의 부르심이 세워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영구적인 변화의 해 굽은 과거가 끝나고 부르심이 세워지며 .. 2019. 1. 5. 반촌새동교회 2018. 12. 1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