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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무지개271

[스크랩] 그 곳에 그 물건이 있는 이유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너무 집 안에 짐이 많고 안 입는 옷도 많고 신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난 후, 네 번에 나누어 free giving away 의 시간을 가져 참으로 많은 물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면 적어도 누군가 다시 사용한다는 생각에 정리하였습니다. 예전에 집에 책이 3000여권 있어서 이사갈 때, 책이 전부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공부하면서 모은 책, 그리고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아버님 도서실에서 가지고 온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었습니다. 그 때는 연회에서 이사가는 것을 도와주었는데 짐을 옮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평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책이 무겁고 박스가 수십개가 되니까 다른 집의 짐을 나를 때보다 몇 배나 힘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 2017. 4. 5.
실패와 성공 - 윤남옥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실패와 성공이라는 말이 하나님께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어떤 인생이든, 네가 성공했다. 네가 실패했다라는 단정을 주지 않으셨다. 끊임없이 성장과 성숙을 기다리시면서 그 과정을 인도해나가셨다. 그런데 이 실패하는 말은 왜 나왔을까? 그것은 남과 비교해서 나온 말이다.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이 말도 남과 비교해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든지 어느 특정한 때만 보고 그 인생을 평가할 수는 없다. 쓰러질 때도 있고, 일어날 때도 있고 번성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영성훈련자로서 광야에서도, 가나안에서도, 바벨론에서도 우리가 승리하도록 돕는다. 승리의 개념과 성공의 개념은 바로 7일의 가치와 6일의 가치를 대변해주는 말.. 2017. 4. 4.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 이른 새벽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 많은 이.. 2017. 4. 3.
[스크랩] 무너진 데를 다시 세우는 예루살렘 사관학교 그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그 징조를 통해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마지막 때인 것을 압니다. 마지막 때는 혼란의 시기입니다(딤후 3:1-5). 이 혼란의 물결은 교회에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진리와 거짓, 빛과 어두움, 성령의 일과 악한 영들의 일이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성산에서 오래 저장한 포도주와 기름진 것으로 우리를 대접하기를 원하시지만(사 25:6) 그 귀한 포도주는 부정한 용기에 담겨 그 맛과 향을 잃고 있고, 기름진 것들은 부패하여 곳곳에서 악취를 풍깁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면 그의 모든 피조물이 회복되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용납할 만한 정결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의 신부들과, 교회들과 온 땅이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야 합.. 2017. 4. 2.
사랑 2017. 3. 30.
첫사랑 View photo 2017. 3. 30.
첫사랑회복센타 집회 2017. 3. 30.
순례중에 나타난 예수님 구름 2017. 3. 30.
이스라엘 순례 중에 예수님과 천사들 구름 2017. 3. 30.
[스크랩] 늙은 이의 꿈을 부활시키시는 성령님의 역사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요엘2:28-30) 요엘 선지자가 마지막 때에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부어질 것을 예언한 말씀에서 저는 갑자기 늙은이는 꿈을 꾼다는 말씀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던 말씀인데 오늘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늙은이는 누구일까요? 여기서 늙은이는 나이가 늙었다는 뜻일까요? 성경에서는 꿈이 없는 자를 늙은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이 물붓들이 부어질 때에 늙은이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바로 꿈을 꾸게 된다는 뜻입니다... 2017. 3. 30.
The Church 에서.... 2017. 3. 28.
무지개 2016. 1. 16.
형상 2016. 1. 16.
이상한 구름 2015. 12. 26.
구름터널 2015. 12. 26.
태풍속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 2015. 9. 25.
삼각관계 삼각관계(롬 11:25-32) 정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도로 이 세 각을 삼각의 관계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사이에서 경쟁구도로 놓인 것을 이렇게 표현하곤 하지요. 성경에도 다윗-요나단-사울, 탕자-아버지-맏아들의 관계와 오늘 본문의 하나님-선민이스라엘-이방인의 삼각관계가 등장합니다. 1. 하나님-이스라엘-이방인은 어떻게 삼각관계인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이들이 넘어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함으로 구원은 이방인에게 넘어오게 됩니다(11:25,11:12,11:17,11:30). 그러나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워지면 다시 이스라엘이 시기를 얻어 구원이 돌아가게 되는 원리가 바로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자 이 셋의 삼각관계입니다(11:14,10:19,11:11). 소망 없는 .. 2013. 3. 10.
[스크랩] 거창 흰돌 기도원 임한나 원장 말씀과 영성의 잔치 출처 : 노방의 샤우터들 글쓴이 : 밑거름 원글보기 메모 : 2012. 11. 29.
거창 감악산, 흰돌 기도원에서 2012. 11. 18.
백두산 2012. 11. 18.
[스크랩] 영화 `제3성전` (김종철 감독) 예고편 세계 분쟁의 핵심이자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될지도 모르는 민감한 장소, 예루살렘의 황금사원 이곳을 두고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무슬림 사이에선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유대인들의 오랜 소망이었던 제삼 성전을 건축하려는 은밀한 계획과 무슬림과의 갈등. 세계가 깜짝 놀라게 될 그 모든 비밀들이 이제 김종철 감독에 의해 낱낱이 파헤쳐지게 될 것이다! 2009년,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믿는 메시아닉 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을 선보이며 극장 관객 16만 5천 명을 불러 모았고 제5회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무슬림으로 가득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남몰래 예수를 믿고 있는 아랍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용서」를 개봉.. 2012.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