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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101

갈수록 겸손하게.... 세월이 갈수록 시간이 쌓여질수록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실감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겸손해야 마땅할것을.... 늘 알지만 여전히 겸손치 못하여 자꾸 하나님을 앞서 갑니다 ㅜㅜ 또 알면서도 정욕과 게으름으로 뜻대로 따라가지 못합니다. 하나님 어찌해야 좋겠습니까? 주님 다시 한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사무엘이 주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였던 것처럼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그리고 따르겠나이다. 주님 돌파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재정 건강 사람관계 교회부흥 세미나 The Day 미국여정 회개할 것 회개하도록 도와주시고 강력하게 이끌어 주십시요 주님 오실 때가 임박한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합니까? 주님의 시간표는.. 2017. 8. 17.
다시 한번 불쌍히....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갑니까? 주님, 세미나 일정을 정하고 나니까, 더 빨리 가네요 준비할 것도 많은데..... 기도 전단지 광고, 알림 가장 중요한 것은 영력입니다. 영력을 꼬~옥 주십시요 신부단장 세미나에 걸맞는~~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강의실 5팀 주십시요 그래서 놀고먹는 먹(?)사가 되지 않고 하소서 정말 제자들이 필요합니다. 주님 평생 같이갈 제자들을.... 무슨 선생된 자격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전할 수 있는만큼만요(?) 2017. 8. 5.
힘을 주셔야 개척이후 매달 영성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8월은 제가 하라고 하셔서 준비하고는 있는데.... 주님이 힘을 주셔야 감당하겠습니다. 새일을 하려면 새힘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저에게 새힘을 주시옵소서 이제 꼭 3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신-영 마지막 때 신부단장 영성세미나 8.21-23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2017. 7. 31.
두 번째 세미나 지난 첫번째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끝나게 하신 하나님 이제 두번째 세미나가 시작됩니다. 귀았는자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이번에도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도와주세요 여기 성채교회를 배설해주셨으니 들을자들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많은이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긴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긍휼함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2017. 7. 15.
감사 처음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잘 끝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씀을 주셨고 꼭 필요한 사람을 보내셨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도 하나님이 정해주시고 은혜받는 시간되게 하여주세요 아버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 6. 30.
첫 세미나 하나님의 원리로 보는 성경법 성채교회 설립 후 첫세미나가 진행된다 아버지 축복하셔서 들을 귀 있는 사람을 보내 주십시요 이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이들이 더 성경을 접하게 하시고 더 많은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채교회가 세상에 더 드러나는 기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세미나 기간중 아무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악한 것들이 일체 틈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2017. 6. 24.
폭풍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누군가가 태풍이 오면 태풍의 핵안으로 들어가야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정작 태풍이 오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있고 아니면 당황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 누가 침착하고 태연하게 태풍의 핵으로 들어가 평온을 누리겠는가? 그러나 들어갈 수만 있다면 가장 안전하게 태풍을 피하고 태풍이 지나가면서 어디엔가에 떨어뜨려 놓으리라 주님, 저로 하여금 어떠한 태풍에도 안연하게 하소서 침착하게 대처하게 하소서 요동치 않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안착하게 하소서 2017. 6. 14.
감사 은혜가운데 설립예배를 잘 마치도록 함께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고, 감사하옵니다. 예배참석인원이 130명을 넘었고, 소찬에 함께 하신 분들이 123명이었다. 결국 준비한 120개의 선물도 약간 모자라 못가지고 간 분들도 계셨다. 많은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귀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겠지요? 아버지 마귀가 치고 지나간 흔적이 남았지만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아버지께서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땅에서 매어졌으니 주님께서 성채교회를 통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여러가지로 수고케 하신 주변의 도우미들을 보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 시작하소서 주의 종은 따르겠나이다. 2017. 6. 12.
새길 설립예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새벽에 눈을 떴는데 중장비가 돌아가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다. 알고보니 교회출입구 앞 부터 교회뒤에 있는 연립주택안 까지 아스팔트를 새로 까는 공사를 하는 것이었다. 전에도 사택을 옮겼을 때 새로 아스팔트를 깔더니,,,, 하나님이 새로운 공동체를 여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제 성채교회에서 그일이 이루어지나보다. 새길을 여시는 증표로 길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교회건물에 세들어 사는 청년도 그렇게 말하여 하나님의 일을 확증한다. 목사님이 오시더니 교회건물이 새로워지고, 길도 새로 한다고.... 그렇다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여신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길을 여신다. 아멘!!! 아버지 이루소서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2017. 6. 9.
비우기 모든 만물에는 법칙이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 심고 거두는 법칙 하나님의 신령한 일에도 법칙이 있다 비우면 채워지는 법칙 채우려면 반드시 비워야 한다 큰집에는 그릇들이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누구든지 그 그릇을 깨끗하게 하면 하나님의 선한일에 예비함이 되신다고 하신다 금은, 나무, 질그릇이 있는데 무슨 그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를 깨끗하게 비워 준비된 그릇이 귀한 그릇이라고 하신다 마음의 비우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담아내기 위하여 겸손하게 자기를 비우자 교회도 그릇이다 성도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성채라는 그릇이 준비되었는데 하나님은 과연 무엇을 담으실까 기대되어진다. 하나님은 말씀의 법칙을 초월하지 않으신다. 그대 비우라 하나님의 것들로 채워지기를 원한다면.... 2017. 5. 29.
첫 예배 드디어 교회, 사택 완전히 이사하여 예정대로 5.21 첫주일예배(교회설립기념주일)를 하나님께 드리다. 아직도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없는 것도 많이 있지만 .... 그래도 소박하게 몇몇분들이 모여 첫예배를 드리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그릇이 준비되면 그 마음에 주님이 무엇인가를 담으시는 것처럼 예배처소가 준비되었으니 하나님이 채워주소서 첫주일이 지나고 수요일 기도회시간에 한분이 교회를 찾아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각장애인이었다. 29살에 시각장애가 되어 38년동안 살아오신 67세의 권사님 간증을 듣고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그러한 예배를 드렸다 10남매에 시어머니가 무당인 곳으로 시집을 가서 무당이 되라는 타의반 자의반으로 5번의 내림굿을 하였지만 신은 내리지 않고 결국 예수믿게 되어.. 2017. 5. 27.
한 주간 더처치에서의 마지막 주일 그리고 다음주는 성채교회의 첫주일예배 그사이 한주간의 일들이 바쁘게 돌아갈것이다. 소망교회이사 칸막이 철거 및 구조변경 페인트, 도배, 데코타일, 간판 그리고 6.11 설립예배때 까지 의자, 엠프, 기타 예배순서, 식사준비, 기념품준비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이다. 오늘날까지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더욱 필요할 때이다. 더욱 엎드리자 더욱 낮아지자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가장 큰 은혜는 말씀이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영적이 호흡이 열려야 한다 내가 숨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숨쉬는 것이다 내 주권은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의 주권자가 되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드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선포한다.. 2017. 5. 14.
저를 위한 갈보리 십자가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 귀중하신 보배 피를 흘리사 구원받는 참 길을 열어 놓셨느니라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그와 같이 끝없는 사랑을 알고서는 영과 육을 아울러 산제물로 바치어 주님 기뻐하시는 종이 될 뿐입니다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예수님 보배 피를 저에게 부어주사 지금으로 이 몸은 거룩한 성전삼아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주심 빕니다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이현필선생과 그 제자들이 불렀다는 노래다 영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영성의 향기가 난다 예수님의 보배 피만이 구원의 참길이다 그 피가 부어져서 .. 2017. 5. 11.
요새 참으로 당신께서 성을 돌무더기로 요새화된 성읍을 폐허로 이방인들의 궁전을 잡석들로 만드셨으니 영원히 그것이 지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예사야 25:2, 직역성경) 참으로 당신께서는 약한자의 요새시며, 고통에 처한 궁핍한 자의 요새시며, 폭우를 피할 곳이시며, 폭염을 피할 그늘이십니다. (25:4) 여호와께서 네 높은 성벽들의 요새들을 내려 앉히셔서 땅의 흙에 닿게 하실 것이다.(25:12) 말씀을 통하여 깨닫는 것이 있다. 자기 스스로 쌓은 성과 성읍과 요새는 완전히 멸하시겠다는 선포이시지만,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자에게는 요새가 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성을 쌓고 무엇으로 방패를 삼고 사는가? 스스로 쌓은 성과 요새는 다 망하겠지만 하나님께 피하는 자에게는 요새가 되어 지켜 주실 것이다. 주님.. 2017. 5. 7.
아시지요 4 강단은 그런대로 꾸며졌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것들이 필요합니다. 앰프, 스피커, 마이크 조명등 프로젝트 빔 화면 개인용 예배의자, 가림대 헌금함, 헌금바구니, 필경대 식탁 식탁의자 정수기 주님 꼭 필요합니다. 속히..... 다음 주안에 윤곽이 잡혀야 합니다. 엘리야의 구름 한조각 처럼.... 그리고 다음 주에 계단 페인트 그리고 그 다음 주에 구조변경 칸막이 바닥 데코타일 실내 페인트, 도배 간판 부착 그리고 주말에 이사, 에어컨 설치 마지막 마무리 5월 21일 세째 주 첫 예배~~ 아버지 아시지요.... 2017. 5. 5.
시행착오 학습자가 어떤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를 실행하고 실패를 되풀이하는 일. 이 과정을 통하여 점점 실패를 줄이면서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시행착오라는 말의 사전적의미이다. 교회예배실 강단꾸미기를 혼자서, 예산도 없이, 급하게 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다. 머리속에 구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다보니 그래도 한가지씩 무엇인가 만들어 진다. 시행착오의 의미가 결국 점점 실패를 줄이면서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처럼, 시행착오는 있지만 목표에 이르게 된다. 영적인 목표도 마찬가지이리라 영적인 시행착오를 반복하지만 결국은 목표에 이를 것이다. 이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결국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목표를 이루시고 결.. 2017. 5. 4.
내 삶의 모든 조각 하나님은 내가 발 디딜 반석 내가 사는 성채 나를 구해주는 기사. 이 몸, 높다란 바위산이신 내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달려가 그 병풍바위 뒤에 숨고 그 든든한 바위 속에 몸을 감춘다. 내 산꼭대기 피난처이신 그분께서 나를 무자비한 자들의 손에서 구해주신다. 존귀한 찬송을 하나님께 부르며 이 몸, 안전과 구원을 누린다. 내 삶의 모든 조각을 다 맡겨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작품을 만들어 주셨다. (삼하 22:1-4, 21) 2017. 5. 3.
능력 주시는 자 주님의 이름으로 교회, 예배실꾸미기 작업이 시작됩니다. 모든 환경은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순간순간 모든 일에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열매맺게 도와주시옵소서! 물질도 보내주시고 일군을 보내주시고 건강을 책임져 주십시요. 주님을 의지하여 첫발을 내딛습니다. 모든 일을 마친 후에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되게 하십시요. 아름다운 고백과 함께 빙그레 하늘을 향해 웃게 하십시요. 그리고 "잘하였노라, 충성스런 종아" 라는 말을 듣게 해주십시요. 2017. 4. 30.
아시지요 3 오늘 드디어 간판 실측을 하고 갔습니다. 교회이미지가 잘 반영되도록 제작자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칸막이 제거는 못하지만 우선 사무실 공간 수리 시작 하려 합니다. 강단 유리벽막기 계단 페인트 아주 데코타일도 새로 할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일손이 많이 필요하네요 전에 같으면 혼자 다 할 것처럼 덤볐을텐데요.... 이제는 몸이 사려집니다. 더 기도하게 하시고 무리하지 않도록 필요를 채워주세요~~ 2017. 4. 26.
아시지요 2 영성 시,공간의 말씀 책 출판 건강 가족간의 화평 일군, 동역자, 성도 기도의 능력 진리 믿음 주와의 친밀감 순종 2017. 4. 26.
세계지도 웨슬레는 전세계가 나의 교구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온세상에 두루 다니며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주님은 12개의 나라를 가게 될것이라고 하셨는데, 절반이 이루어졌다. 나머지는 언제 갑니까? 주님 2017.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