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교회, 예배실꾸미기 작업이 시작됩니다.
모든 환경은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순간순간 모든 일에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열매맺게 도와주시옵소서!
물질도 보내주시고
일군을 보내주시고
건강을 책임져 주십시요.
주님을 의지하여
첫발을 내딛습니다.
모든 일을 마친 후에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되게 하십시요.
아름다운 고백과 함께
빙그레 하늘을 향해 웃게 하십시요.
그리고
"잘하였노라, 충성스런 종아"
라는 말을 듣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