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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독백

감사

by Andrew Y Lee 2017. 6. 12.

은혜가운데 설립예배를 잘 마치도록 함께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고, 감사하옵니다. 

 

예배참석인원이 130명을 넘었고, 

소찬에 함께 하신 분들이 123명이었다. 

결국 준비한 120개의 선물도 약간 모자라 못가지고 간 분들도 계셨다. 

 

많은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귀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겠지요? 아버지 

마귀가 치고 지나간 흔적이 남았지만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아버지께서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땅에서 매어졌으니 

주님께서 성채교회를 통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여러가지로 수고케 하신 주변의 도우미들을 보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 시작하소서 

주의 종은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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