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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독백71

베드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 그가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아버지, 어찌해야 할까요? 저의 오순절은 어디에 있습니까? 2019. 2. 6.
? 2013.1 이스라엘(총회) 2015.1 예루살렘 사경회 1차 (동반) 2016.1 2차(동반) 2016.10 더처치와 (동반) 2017.1 3차 (불참) 2018.1 4차 (불참) 2019.1.22-2.2 5차 (동반) 2020.1. 6차 (동반) ? 2019. 2. 6.
새 계절에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무사히 은혜가운데 다녀오게 하셔서.... 이제 봄이 오네요 마음에도 봄이 오게 하소서 더욱 믿음이 필요합니다. 또 계속 필요를 채워주실것을 믿는 믿음을 ..... 계시하소서 천국이정표 여소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제 또 새로운 계절의 여행을 떠나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주님이 축사하심에,,,,, 2019. 2. 5.
2019 2019년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히브리력으로 5779년 입니다.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라고 많은 예언자들이 말합니다. 아버지 저에게 관계된 것들이 다 굽어있는데, 이 해에는 다 곧아지게 하십시요 이스라엘을 또 갑니다. 형식적인 방문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이번에는 주님과 어머니가 꼭 오셔서(?) 저를 만나주십시요 곧아지려면 오셔야만 합니다. 꼭 오십시요...... 2019년(히브리력 5779)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 Mark Visser 마크비써 2019-5779 (5779-히브리력) הֲפַכְפַּך 굽은 것이 곧아지는 해 마크비써(Mark Caron Visser) 번역 Anna Kim 2019년은 여러분의 부르심이 세워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영구적인 변화의 해 굽은 과거가 끝나고 부르심이 세워지며 .. 2019. 1. 5.
은혜를 감사 은혜를 감사합니다 집회를 잘 마치게 하셨습니다 영광을 받으세요 주님,,,,,, 미국에 왔습니다 귀한시간을 많이 낭비했내요 ㅇㅇ 크리스찬 아시잖아요 어떻게 해야해요 말씀을 주세요 그 영혼과 그 가정에 꼭 필요한 말씀을,,,,, 이제 이스라엘도 갈 준비해야되요 주님 ㅁ, ㄱ, 말, 열, 사, 은 다 주셔야 됩니다 남은 일정 지키시고 가는길도 축복하소서 가정을 축복하소서 ㅇ, ㅁ 모두들 교회를 축복하소서 공동체를 축복하소서 사역을, 말씀을, 영을 여소서 2018. 11. 18.
오랫만의 독백 오늘은 10.30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여름을 잘보내고 가을을 맞았네요 난로와 기름과 양식을 준비하여 그런대로 겨울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필요한 것이 너무 많네요..... 주님 B, OK, JS..... 내년에는 조금씩 사례라도 해야 하는데..... 먼저는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이번 미국여정을 축복해주셔서 CC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믿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큰 영감과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순례와 사경회도 축복하셔서 잘이루어지게 하시되 아가서강의를 축복하시고 마리아의 영성(?)을 주소서..... 필요한 경비와 환경을 열어주소서 이번 겨울에 시,공간과 하나님관점의 그날에 대한 책을 완성하게 하소서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소서 지나간 서.. 2018. 10. 30.
자주 상습적인 악습에 노출됩니다. 너무 자신을 방임하여 죄가운데 내놓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순간적인 육신의 생각이 들이 닥치면 순간적으로 이기게 하시고 맛없는 만나를 반복하여 먹는 것처럼 메마른 일상속에서 하나님맛을 알게 하소서 오랜시간 너무 진정한 감사를 잊고 살았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문을 열어주십시요 아무것에도 막히지 말게 하여 주십시요 사람에게도 전통에게도 체면치레에도 지나가는 정욕에도..... 오직 주님만 나의 주인이 되시고 오직 주님만 나의 전부가 되소서 프랜시스처럼 그것이 나의 표어가 되게 하소서 더 가까이 오심을 느끼게 하소서 이제 조바심이 없게 하시고 순간을 만족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되 주님의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살게 하소서 푸념이 푸념이 되지 않게 하.. 2018. 8. 16.
아버지 이일이 끝이 있을까요? 물론 죽으면 달라지겠지만..... 이땅 사는동안 끝이 있을까요? 이제 끝이 났으면 좋을듯 합니다. 너무 반복되는 일에 이제 지쳤습니다. 아버지 바뀌는 것이 없네요 남들만 어리석은게 아니고 제가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누군가 셋중에 하나가 절대적으로 바뀌어야만 하겠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되지 않고 이제 은혜로 되기를 원합니다.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제발..... 2018. 8. 3.
감사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계속 어렵지만 이길을 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영적 기상도도 뜨겁게 하시고 라마나욧의 현장이 되게 해주십시요 쉬지않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이 선포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새일이 그렇게 나타나게 하소서 필요한 사람들과 동역자들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채워지게 하소서 오늘도 인내하며 갑니다 인내를 이루소서 온전하고 다 구비하게 하소서 이 여름에는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2018. 7. 17.
또 여름이..... 이제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봄을 지나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매 계절마다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도 무사히 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주는 교회설립1주년 기념예배입니다. 1년간 지켜주신 아버지 그리고 이날 저희교회를 달아 보신다고 하셨으니 달려질줄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중심을 보아주시옵소서 비젼들을 주십시요 혼자만 외롭게 이길 가게 마시고 바둥대며 가지 않게 하시고 불안과 의심으로 가게 마십시요 남은 여정 어느때까지 인줄은 모르나 주와 함께 달려가게 해주십시요 여름이 왔습니다. 또 주님 같이 가세요...... 2018. 6. 7.
서서히 봄이 오고 있네요 이제 서서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지루한 겨울이 지나갑니다. 영적으로도 환난 고통이 많았고 육적으로도 춥고 움추린 겨울이었습니다. 따스한 봄볕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이제 따스한 성령의 빛이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이 봄과 함께 주님 우리에게 오소서 이제 겨울도 지나고 비도 멈추었습니다. 함께 가시기 원합니다. 주님 오세요 제가 기다립니다. 제가 사모합니다. 주의 일을 하시옵소서 저는 도구만 되기 원합니다. 이봄에 따스한 성령님 오시옵소서 2018. 2. 7.
감사/마신영/2차 2차 마/신/영 잘 끝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영광을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3차 준비해주세요(?) 2017. 11. 18.
축복하소서 하나님이 미리 정해놓으신 길 그 정하심을 이루기 위하여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리라 내게 선악이 있어 구원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구원 그분의 원의가 큰만큼 이땅에서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빚으신다 기도하자 인도하심을 알기 위하여 스스로의 열심을 가지고 살지말자 하나님 이 늦은 때에 깨달아 알았습니다. 인도하심을 보게 하소서 뜻을 깨닫게 하소서 인도하심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2차 마신영을 축복하소서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고 있다고..... 인도함 받는 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되어 때를 따라 저들에게 양식을 공급하게 하소서 저만 가만 내어버려 두지 마옵소서 부족하지만.... 시행착오도 많지만..... 연약하고 미련하지만..... 아버지 축복하소서 저와 저에.. 2017. 11. 16.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께서 늘 역전의 명수이신 것은 알겠고 믿어지는데.... 제 자신의 허물과 부족을 생각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저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실 것인지 확신이 부족합니다. 다만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잠잠히 기다려 볼 뿐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천만번을 불러도 부르고싶은 이름입니다. 아버지 이 죄인의 허물과 연약함과 부족을 용서하시고 다만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하라고 명하신 작업(?)도 진전이 없습니다. 영의 세계가 너무 방대해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잘 양육하라고 맡기신 자녀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가정을 잘 다스려야 되는데 본이 되지도 못하고 덕이 되지도..... 목회생활도 아무 열매가 없습니다. 다만 그 모든 허물과 죄악을 하나님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시선으로 용서해주셨고 시.. 2017. 11. 4.
아버지 아버지 더 겸손케 하시고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처럼 희생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기주의를 이기게 하소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자녀들과 가족들을 축복해 주소서 기도의 소원들 이루소서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2017. 10. 27.
야베스처럼 아버지 감사합니다. 1. 미국여정 잘 마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성노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심방일정 은혜롭게 주관하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 교회를 부흥케 하옵소서~~ 더욱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일군들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영력과 물질을 허락하옵소서 야베스는 존귀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지경을 넓히시고, 환난과 근심을 없게 해주신 것처럼 저의 영육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환난 근심이 없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로 하나님앞에 존귀하게 쓰임받도록 도와 주소서 하나하나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2017. 9. 29.
당신의 십자가 여기 당신이 만든 하늘 한구석에 당신의 십자가가 서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이땅에 계실 때 늘 말씀하셨던 당신의 십자가 이 한국 땅 한구석에 여기에도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당신이 말씀하신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것인지 똑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기 하늘아래 세워진 이 십자가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를 세움은 여기에 당신이 계시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십자가를 세움은 여기에 당신의 제자들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까? 십자가를 세움은 여기 당신의 제자들이 자기몫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고 있다는 고백이 아닙니까? 부디 불쌓히 여기사 이 십자가를 잘 지고 당신을 따라 여기 서있는 이 십자가가 땅에 밟히지 않고 하시고 바닥에 떨.. 2017. 9. 7.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에게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다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주님 사랑이 부족합니다. 배려가 부족합니다. 양보가 부족합니다. 눈물이 부족합니다. 열정도 부족합니다. 영성도 모자랍니다. 능력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채워진 것이 없네요 주님 시간도 부족할지도 모르는 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하여야 되겠습니까? 건강도 부족합니다. 주변의 환경(?)도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제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여 주소서! 2017. 9. 4.
무제 이스라엘의 혼인관습을 따라 지참금을 주고 정혼한 신랑이 처소를 마련하려고 떠나는 것처럼 우리의 신랑되신 주님이 처소를 준비하려고 떠나신지 어언 이천년이 지났다 처소가 예비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주님계신 곳으로 영접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주님은 아직도 처소가 예비되지 못하셨는가? 말씀한마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는 주님이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우리의 처소를 준비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머리둘곳이 없다고 고백하신 바 있다 잠을 주무실 공간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속에 거처를 삼아 영원히 함께 하실 사람들의 마음의 성전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리라 사람들의 마음에 성전을 삼아 우리안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안에 거처가 준비되지 못해 오늘도.. 2017. 8. 31.
돌들아 외쳐라 사람들은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마/신/영 집회를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문너머로 새들이 들었고 강대상과 의자들이 들었고 주변에 나무들이 들었고 하늘도 듣고 땅도 들은것을 압니다. 아버지 나무라지 마시고 잘했다 칭찬과 격려로 위로해주시고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십시요 사람들은 몰라라해도 산천이 알고 초목이 압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임박했고 주님이오시면 무슨일들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부족한 종 더 깨닫게 하시고 외롭지 않게 이길을 가도록 더많은 영혼들을 붙여 주십시요 돌들아 외쳐라 산들아 외쳐라 나무들아 소리쳐라 주님이 오신다 말씀이 선포되고 있다고.... 더 낮아지게 하시고 더 많은 것들로 채워주십시요 오늘도 아버지를 믿고 한걸음씩 달려갑니다. 2017. 8. 24.
늦지않게 듣지 못하면서도 듣고 있는 듯 진실을 잃은 사람들의 귀를 열어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소서 보지 못하면서도 보고 있는 듯 진실을 잃은 사람들의 눈을 열어 아버지 하나님의 성업을 보여 주소서 알지 못하면서도 알고 있는 듯 진실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소서 일본의 눈깜빡이는 시인 미즈노겐죠의 "열어주소서" 라는 시다 듣지도 못하고 듣는 것처럼 보지도 못하면서 보는 것처럼 알지도 못하고 알고 있는 것처럼 다들 그렇게 큰소리 치며 살아간다 남들을 말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 부터 듣지 못하고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아버지 이 불쌍한 우매자를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 큰사랑을 알게 하소서 시간이 없습니다. 늦지 마시고 보고 듣고 알.. 2017.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