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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기도/독백

오랫만의 독백

by Andrew Y Lee 2018. 10. 30.

오늘은 10.30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여름을 잘보내고 가을을 맞았네요 

난로와 기름과 양식을 준비하여 그런대로 겨울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필요한 것이 너무 많네요..... 주님 

B, OK, JS.....

내년에는 조금씩 사례라도 해야 하는데.....

먼저는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이번 미국여정을 축복해주셔서 

CC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믿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큰 영감과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순례와 사경회도 축복하셔서 잘이루어지게 하시되 

아가서강의를 축복하시고 마리아의 영성(?)을 주소서.....

필요한 경비와 환경을 열어주소서

 

이번 겨울에 시,공간과 하나님관점의 그날에 대한 책을 완성하게 하소서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소서 

지나간 서원중 하나라도 이루어보려고 시도해봅니다. 아시지요?

 

더 건강을 주셔야 되겠습니다. 모세처럼...

면역력이 약해 자주 이런저런 질병에 노출됩니다. 

힘을 주소서!!!

 

오랫만에 독백을 올려드립니다.

금년도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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