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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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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불쌍히....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갑니까? 주님, 세미나 일정을 정하고 나니까, 더 빨리 가네요 준비할 것도 많은데..... 기도 전단지 광고, 알림 가장 중요한 것은 영력입니다. 영력을 꼬~옥 주십시요 신부단장 세미나에 걸맞는~~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강의실 5팀 주십시요 그래서 놀고먹는 먹(?)사가 되지 않고 하소서 정말 제자들이 필요합니다. 주님 평생 같이갈 제자들을.... 무슨 선생된 자격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전할 수 있는만큼만요(?) 2017. 8. 5.
8월 중 영성세미나 영적성숙과 영적 눈 열기를 위한 제1차 마/신/영 AESSAB/에삽 At the Endtime, Spiritual Seminar for Adornment of the Bride 마지막 때 신부단장 영성세미나 주님이 오실 때가 매우 임박했습니다. 벼랑 끝에 선 이시대의 교회를 일깨울 거룩한 영성의 바람이 불어와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볼 때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을 깨닫게 되고, 영적인 눈이 열릴 것입니다. 더불어 영육간의 치유와 성령의 기름부음과 영적생활의 진동이 올 것입니다. 일시 : 2017년 8월21일(월)–23(수), 시간은 아래 일정표참고 장소 :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채교회 (The Citadel Church).. 2017. 8. 5.
남경산산상대성회 2017. 8. 2.
힘을 주셔야 개척이후 매달 영성세미나를 하고 있는데.... 8월은 제가 하라고 하셔서 준비하고는 있는데.... 주님이 힘을 주셔야 감당하겠습니다. 새일을 하려면 새힘을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저에게 새힘을 주시옵소서 이제 꼭 3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신-영 마지막 때 신부단장 영성세미나 8.21-23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2017. 7. 31.
[스크랩] 큰 일만 하려다간 큰일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주님의 사역자로 쓰임을 받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원하는 공동의 마음은 주님을 위해서 아주 큰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동부에 부흥회를 갔는데 어떤 집사.. 2017. 7. 31.
두 번째 세미나 지난 첫번째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끝나게 하신 하나님 이제 두번째 세미나가 시작됩니다. 귀았는자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이번에도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도와주세요 여기 성채교회를 배설해주셨으니 들을자들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많은이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긴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긍휼함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2017. 7. 15.
영성세미나 정바울목사 초청 영성세미나 주제 : “본질의 회복” 강사 : 정바울목사 (한 새사람교회) 010-2401-2309 일시 : 2017,7,17-18 (오전10시-오후6시) 장소 : 성채교회 등록비 : 무료 (점심은 각자 해결) 마지막 때에 계시로 풀어지는 신부의 영성을 사모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봉인되었던 말씀이 열리면 영혼육이 온전하게 회복됩니다. 2017. 7. 14.
감사 처음 세미나를 은혜가운데 잘 끝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씀을 주셨고 꼭 필요한 사람을 보내셨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도 하나님이 정해주시고 은혜받는 시간되게 하여주세요 아버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 6. 30.
첫 세미나 하나님의 원리로 보는 성경법 성채교회 설립 후 첫세미나가 진행된다 아버지 축복하셔서 들을 귀 있는 사람을 보내 주십시요 이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이들이 더 성경을 접하게 하시고 더 많은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채교회가 세상에 더 드러나는 기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세미나 기간중 아무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악한 것들이 일체 틈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2017. 6. 24.
[스크랩] 하나님 원리로보는성경법 놀라운성경법 성경이 열립니다 사모하시는분 오세요 출처 : 전국개척교회연합회 글쓴이 : 정방대 목사 원글보기 메모 : 2017. 6. 24.
폭풍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누군가가 태풍이 오면 태풍의 핵안으로 들어가야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정작 태풍이 오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있고 아니면 당황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 누가 침착하고 태연하게 태풍의 핵으로 들어가 평온을 누리겠는가? 그러나 들어갈 수만 있다면 가장 안전하게 태풍을 피하고 태풍이 지나가면서 어디엔가에 떨어뜨려 놓으리라 주님, 저로 하여금 어떠한 태풍에도 안연하게 하소서 침착하게 대처하게 하소서 요동치 않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안착하게 하소서 2017. 6. 14.
감사 은혜가운데 설립예배를 잘 마치도록 함께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고, 감사하옵니다. 예배참석인원이 130명을 넘었고, 소찬에 함께 하신 분들이 123명이었다. 결국 준비한 120개의 선물도 약간 모자라 못가지고 간 분들도 계셨다. 많은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귀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겠지요? 아버지 마귀가 치고 지나간 흔적이 남았지만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아버지께서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땅에서 매어졌으니 주님께서 성채교회를 통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여러가지로 수고케 하신 주변의 도우미들을 보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 시작하소서 주의 종은 따르겠나이다. 2017. 6. 12.
새길 설립예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새벽에 눈을 떴는데 중장비가 돌아가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다. 알고보니 교회출입구 앞 부터 교회뒤에 있는 연립주택안 까지 아스팔트를 새로 까는 공사를 하는 것이었다. 전에도 사택을 옮겼을 때 새로 아스팔트를 깔더니,,,, 하나님이 새로운 공동체를 여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제 성채교회에서 그일이 이루어지나보다. 새길을 여시는 증표로 길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교회건물에 세들어 사는 청년도 그렇게 말하여 하나님의 일을 확증한다. 목사님이 오시더니 교회건물이 새로워지고, 길도 새로 한다고.... 그렇다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여신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길을 여신다. 아멘!!! 아버지 이루소서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2017. 6. 9.
주임재교회 2017. 6. 7.
설립예배 드디어 설립예배가 다음 주일로 다가왔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다 하나님께 맡기고 뚜껑을 엽니다. 꿈에 귀에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귀지를 파 내는 것을 보았는데 설립예배를 통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영의 귀를 여셔서 주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 피곤하고 지친 영육을 이제 안식에 들게 하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주소서~~ 38년된 시각장애인 권사님이 새벽에 찾아왔습니다. 첫 손님(?)이시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느 요한복음 5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여, 성채교회의 나갈 길을 인도하소서! 2017. 6. 6.
설립예배 안내문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로 성채교회와 영성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꼭오셔서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설립예배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작은종 이안드레와 성도일동 일시 : 2017.6.11(주일) 오후5시 장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198 (원미동) 창대마트3층 성채교회 - 다음 블로그에서 성채교회 오시는 길 참고 - 교회주차장이 협소하오니 인근 춘의 아파트, 정든마을 연립주택 주차장을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17. 6. 5.
비우기 모든 만물에는 법칙이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 심고 거두는 법칙 하나님의 신령한 일에도 법칙이 있다 비우면 채워지는 법칙 채우려면 반드시 비워야 한다 큰집에는 그릇들이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누구든지 그 그릇을 깨끗하게 하면 하나님의 선한일에 예비함이 되신다고 하신다 금은, 나무, 질그릇이 있는데 무슨 그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를 깨끗하게 비워 준비된 그릇이 귀한 그릇이라고 하신다 마음의 비우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담아내기 위하여 겸손하게 자기를 비우자 교회도 그릇이다 성도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성채라는 그릇이 준비되었는데 하나님은 과연 무엇을 담으실까 기대되어진다. 하나님은 말씀의 법칙을 초월하지 않으신다. 그대 비우라 하나님의 것들로 채워지기를 원한다면.... 2017. 5. 29.
첫 예배 드디어 교회, 사택 완전히 이사하여 예정대로 5.21 첫주일예배(교회설립기념주일)를 하나님께 드리다. 아직도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없는 것도 많이 있지만 .... 그래도 소박하게 몇몇분들이 모여 첫예배를 드리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그릇이 준비되면 그 마음에 주님이 무엇인가를 담으시는 것처럼 예배처소가 준비되었으니 하나님이 채워주소서 첫주일이 지나고 수요일 기도회시간에 한분이 교회를 찾아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각장애인이었다. 29살에 시각장애가 되어 38년동안 살아오신 67세의 권사님 간증을 듣고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그러한 예배를 드렸다 10남매에 시어머니가 무당인 곳으로 시집을 가서 무당이 되라는 타의반 자의반으로 5번의 내림굿을 하였지만 신은 내리지 않고 결국 예수믿게 되어.. 2017. 5. 27.
한 주간 더처치에서의 마지막 주일 그리고 다음주는 성채교회의 첫주일예배 그사이 한주간의 일들이 바쁘게 돌아갈것이다. 소망교회이사 칸막이 철거 및 구조변경 페인트, 도배, 데코타일, 간판 그리고 6.11 설립예배때 까지 의자, 엠프, 기타 예배순서, 식사준비, 기념품준비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이다. 오늘날까지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더욱 필요할 때이다. 더욱 엎드리자 더욱 낮아지자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가장 큰 은혜는 말씀이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영적이 호흡이 열려야 한다 내가 숨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숨쉬는 것이다 내 주권은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의 주권자가 되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드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선포한다.. 2017. 5. 14.
저를 위한 갈보리 십자가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 귀중하신 보배 피를 흘리사 구원받는 참 길을 열어 놓셨느니라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그와 같이 끝없는 사랑을 알고서는 영과 육을 아울러 산제물로 바치어 주님 기뻐하시는 종이 될 뿐입니다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예수님 보배 피를 저에게 부어주사 지금으로 이 몸은 거룩한 성전삼아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주심 빕니다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위함이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이현필선생과 그 제자들이 불렀다는 노래다 영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영성의 향기가 난다 예수님의 보배 피만이 구원의 참길이다 그 피가 부어져서 .. 2017. 5. 11.
5월의 꽃 5월이 아까워 세월을 묶어 두려고 했더니 꽃들이 스스로 져버려 세월을 거스리지 못한다 내 마음에 피지 못한 꽃들이 안타까워 5월의 꽃으로 위로받으려 했더니 바람 한줄기 소낙기 한번으로 꽃들이 다 져버린다. 주님의 향기가 그리워 5월 꽃들의 향기로 호흡했더니 시샘많은 여름이 봄들을 떠나 보낸다 꽃들아 꽃들아 내마음의 꽃들아 언제 피려고 그렇게 오랜 세월 봉우리만 갖고 있느냐 주님의 바람아 불어라 주님의 비야 내려라 주님의 향기야 날려라 주님의 위로야 다가오라 다 져버린 꽃들의 빈자리에 내마음의 허전함이 더 번져간다 나는 또 내년 5월을 기다려야 하는가 201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