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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성의 신비가/무명의 사부

40년 동안의 병상 중에서도

by Andrew Y Lee 2007. 7. 10.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이세상의 사람들 중에서 저같은 사람을 이렇게 만드시고

불러주신데 대하여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아무리 건강한 몸을 가지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제 마음은 티끌만큼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육체는 지옥과 같은 가시밭길을 걷는 것처럼 살지라도 저의 영혼은 언제나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천국적인 행복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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