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은 고요함이다....... 나는 하나님의 고요함 속에 잠겨 있다"
혀는 온도계이다-혀는 우리의 영적 온도를 말해준다.
혀는 또한 온도 조절 장치이다-혀는 우리의 영적온도를 조절한다.
혀를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혀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가?
"진정한 고요함, 즉 우리의 혀를 멈추는 일은 오직 영적 고요함의 결과로 온다."
도미니크는 프란시스를 방문하였는데 그 만남에서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진실로 고요함 가운데 있기를 터득하였을 때 비로서 우리는 필요한 말을 필요할 때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