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시리고 비는 차거워
닭이 꼭꼬데 우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게 평화가 오네.
바람 소리 비 소리 시끄러워
닭이 꼭꼬데 우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 병이 낫네.
모진 비 바람에 날이 어두워
닭 울음 그치지 않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 기쁨 그치지 않네
- 작자미상의 중국노래
바람은 시리고 비는 차거워
닭이 꼭꼬데 우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게 평화가 오네.
바람 소리 비 소리 시끄러워
닭이 꼭꼬데 우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 병이 낫네.
모진 비 바람에 날이 어두워
닭 울음 그치지 않네
이제 내가 님을 뵈오니
내 기쁨 그치지 않네
- 작자미상의 중국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