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글/영성 글 모음 달갑고 수월한 길 by Andrew Y Lee 2007. 2. 16. 補贖과 나의 誡命의 길이 처음에는 대견하고 괴로운 것 같이 보이나, 사람이 進步해 가면서 달갑고 수월하게 된다. 罪의 길은 그와 反對로, 그 시작은 즐거우나, 나중에 고통과 위험이 온다. -시에나의 가타리나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혼의 글 > 영성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둔 밤 (0) 2007.02.16 마그니피가트 (0) 2007.02.16 육신과 혼 (0) 2007.02.16 고난 중 노래 (0) 2007.02.11 평화의 도구 (0) 2007.02.10 관련글 어둔 밤 마그니피가트 육신과 혼 고난 중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