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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연/메세지

긍정적인 행동 부정적인 행동

by Andrew Y Lee 2020. 9. 12.

긍정적인 행동 부정적인 행동

 

민수기 1325~33

 

모든 사람들의 행동의 근원이 무엇일까? 생각할 때

그것은 바로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생각이 들어오면 그 생각을 따라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다

 

모든 행동을 크게 나누면 두 가지 행동이 나오는데

말씀의 제목처럼 긍정적인 행동

그 다음에 부정적인 행동이다

 

긍정적인 행동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오는 것이고

부정적인 행동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오는 것이다

 

본문에서 두 가지의 행동과 두 가지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려

애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 2년차 되었을 때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는 그런 장면이다

 

민수기 132~3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내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된 사람이라

각 지파에서 두령 하나씩을 뽑아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내는 것이다

 

17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을 보니

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남방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19.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 불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 토지의 후박과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25 말씀에 보니

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각 지파에 두령 하나씩을 뽑아서 40일 동안에

가나안 땅에 가서 여러 가지 그 땅이 어떠한 땅인지,

거민은 어떠한지, 그 땅의 성읍은 어떤지 돌아와서

보고하는 장면을 보니

긍정적인 보고가 있고 부정적인 보고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부정적인 보고는 열 사람의 두령들 열 지파의 대표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했는데

27절 말씀부터 보니

27.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열 사람의 정탐꾼들이 가나안땅에 가서 보니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그 땅에 사는 거민들 가나안 칠족이

얼마나 장대한 대장부들인지 우리는 그들 앞에

보기에 메뚜기와 같다 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

 

33절 네피림의 후손이라 했다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낳은 자녀들이 네피림인데

그들이 다 거대한 대장부들이다

 

우리는 그 앞에 보기에 메뚜기 같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이길 수가 없다고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것이다

 

그런 보고를 하니

141~4까지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대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탐했던 열 명의

부정적인 정탐꾼의 모든 행동을 따라하는 그런 모습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두 명의 정탐꾼이다

1330말씀에 보니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146~10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수아 갈렙 오직 두 사람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는 것은 똑같은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땅을 우리에게 줄 것이다

그 네피림의 후손인 가나안 칠족은 우리의 밥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보고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는가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의 열 명의 보고에 따르면 그것은 정확한

그 현실을 즉시하고 그대로 보고 말하는 것이고 객관적인

생각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이 맞는 말인 것이다

모든 공동체가 그것을 따라서 애굽으로 장관을 세우고

돌아가자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정확한 현실을

즉시하면서 객관적인 생각과 맞는 말을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다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하는 것은

거기에 빠진 것이 있다

 

왜 여호수아와 갈렙 이라는 두 사람의 정탐꾼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무리 가나안 칠족이 강하고 네피림의

후손이고 그들은 대장부고 우리는 메뚜기와 같아서

현실적인 눈으로 볼 때는 불가능한데

하나님이 그 땅을 주기로 약속한 땅이라는 것이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우리가

처 들어가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애굽을 떠난 목적 자체가 가나안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보고를 한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약속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4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네피림의 후손인 가나안 족속이 장대한 대장부들이고

우리는 메뚜기와 같이 현실적인 눈으로 볼 때

그것이 맞는 말 같고 객관적인 생각으로 그것이 옳은 것

같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요

하나님이 내가 약속한 것을 너희는 믿지 못하고 멸시하느냐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가나안 정탐하는 2년차 여기까지 올 때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았는가?

애굽을 떠날 때도 십대 재앙을 통하여 결국은 바로가

놓아주게 했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여주셨고

반석을 쳐서 물을 먹게 한 기적을 보이셨다

평평한 땅에다 반석을 깨뜨리는 것이 아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이다

산꼭대기에서 어떻게 물이 나오겠는가?

산꼭대기의 있는 바위를 깨뜨려서 적어도 200만이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오게 하는 그런 기적인 것이다

구름과 불기둥으로 지켜주시고 맛나를 내리셔서 수많은

사람이 다 먹으면서 그렇게 많은 기적을 보고도

나를 믿지 않고 그 약속을 의지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행동과 부정적인

행동은 거기에서 차이가 났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한다

 

이것을 우리는 육신의 생각이다 그렇게 말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만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즉시하는 눈

그것이 맞는 말 같고 객관적인 생각인데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생각인 것이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 때도 마귀가 생각을 집어넣었다고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로마서 85~11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생각이 두 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 믿고 성령을 받았다면 우리는 영의 생각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이다

성령이 주는 생각을 따라야지 나의 옛사람인 성령이전에

그 육신의 삶의 생각을 따라가면 그것이 열 명의 정탐꾼처럼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육신의

눈으로만 보여지는 육신으로 보여지는 현실

육신으로 보여지는 그것 그것은 사망과 멸망이고

결코 생명을 주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그 약속을 따라가는 소수지만

그것이 영의 생각이고 그것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행동,

이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행동에 결론은 어떻게 낫는가?

 

민수기 1427~28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열 명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그 모든 원망 불평하는 말 거기에 휩싸여 모든 공동체가

전부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했던 그들의 원망과 불평을

하나님이 전부 들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들으신 그대로 실행 하겠다

오늘 부정적인 말이 얼마나 두려운지 우리는 생각해야한다

 

하나님이 그것을 들으시고 들으신 대로 그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35~38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36.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이것이 결론이다

 

30~34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것이 결론이었다

 

원망 불평했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고 온 회중이 함께 원망,

불평한 그들은 한 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루를 일년으로 해서 40년간 죄를 짓고 광야를 방황하고

오직 긍정적인 보고를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

두 사람만 들어갔다

 

이것이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행동과

긍정적인 행동의 결론인 것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믿음으로 보지 못했고 하나님을 의지

못했고 약속을 보지 못했고 수많은 기적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것은 다 멸망하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다

 

우리의 현실인 코로나 사태를 즉시하자

 

이 거대한 세력이 마치 네피림의 후손처럼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우리는 그 세력 앞에 어쩌면 메뚜기와 같이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행동들이

들어나는가?

 

수많은 초신자들이 교회를 못나오고 교회가 문을 닫게 되는

그런 판국이 안타깝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실수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일을 해나가시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믿을 통하여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르게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코로나가 제일 성행한 곳이 어디인가?

뉴욕이다 뉴역에서 제일 먼저 코로나가 발생했고

제일 많이 뉴욕에서 죽었고 제일 어려움을 겪는 곳이

미국의 뉴욕이다

 

그 뉴욕의 대표적인 번화가가 브루클린인데 거기에는

상당수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다

 

뉴욕은 온 세계 증시가 시작되는 곳이다

온 세계의 재산과 온 세계의 모든 금융권과 경제권이 모두

브루클린 중심가에 다 있는데 모두 유대인들이 잡고 있다

 

반면에 상당히 어려운 유대들도 많다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유대인이 사는 뉴욕에 브루클린에

코로나가 강타되었는데 미국에서 코로나 검사 한 번

받으려면 3,000불이다

 

바이러스 한 번 검사하려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자그마치

360만원정도 이다

유대인들이 자녀를 많이 낳는데 5명 자녀가 검사 받으려면

1,800만원정도 이다

만약 그것이 양성반응이 나와서 치료해야 한다면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미국에는 좋은 직장이 아니면 의료보험이 되지가 않는다

한국처럼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없다

한국처럼 만나고 싶으면 마음대로 의사 만나는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의사 만나려면 하늘에 별 따기이고 좋은 직장 아니면

보험이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코로나가 걸려서 치료받으려면 모든 재산을 탕진해도

감당이 안 되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내야한다

거기에다 아이를 공부시키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미국의 학비가 엄청나다

 

그런데 유대인의 본 고향인 이스라엘에서는 어떻게 하는가?

코로나가 공짜이다 검사도 공짜이고 치료도 공짜이다

학비도 다 공짜이다

그러니까 이런 코로나의 사태를 만나면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가자 미국에서 못 살겠다

알리야 운동이 급격하게 일어났다

2019~2020년에 알리야 운동이 일어나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그 퍼센트가 580%로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해서 일을 하고 계셨다

수없이 성경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한 그

말세의 예언들이 코로나의 사태를 통하여 급작스럽게

미국의 중심가인 뉴욕에서부터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려운 유대인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뉴욕의 모든 증권을 가지고 있고 금융, 경제잡고 있는

그들도 이스라엘로 돌아가자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에스겔 38장 전쟁이 다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인류의 3차 대전이다

 

러시아를 비롯하여 그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잘사는

모습을 보는데 열국의 재물을 다 가지고 돌아와서

평안히 사는 그 모습을 보는데 그것이 뉴욕의 증시를

다 가지고 와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전쟁이 다 준비가 된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이 이렇게 곳곳에서 코로나를 통해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면서 곳곳에서 하나님의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면

오늘 우리는 열 지파 열 정탐꾼처럼 망할 수밖에 없지만

긍정적으로 하나님이 이 속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한국이야기를 하면 이번 여름 8월달 가장 더울 때

티켓들을 주어서 해운대나 이런 바닷가를 가도록 정부에서

많이 독려했는데 금년 여름에 해운대를 다녀온 사람이

800만이 넘는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한 명도 코로나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800만명이 다녀갔는데 그곳에서는 한 명도 걸리지 않다고

해서 해운대의 기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교회는 마치 코로나의 진원지처럼 확진자들이

막 쏟아져 나온다

물론 벌을 받는 것이고 그러나 누명을 쓴 감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하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요한계시록에 마지막에 보면 의로운 자는 점점 의로워지고

불의한 자는 점점 불의해지고 거룩한 자는 점점 거룩하게

되고 선과 악을 가르는 것이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그런 일들이 한국에 벌써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정리할것이다

북한을 열고 거기에 지하교회의 이기는 자들의 영성을

끌어내고 한국교회가 회개해서 그둘이 합쳐져 인류역사의

마지막 복음전파하는 사명을 한국교회에 줄 것이다.

 

북한은 접수 된다

정권은 이미 바뀌어가고 미국에 트럼프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나면 미국에 완전히 굴복하면서 새로운 양상이 나타날 것이다

중국도 깨져버리고 공산주의가 다 깨져버리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코로나 때문에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기 시작하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이 나라의 정치적인 모습

국민들의 모습이 다 들어났다

 

나라와 민족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자

긍정적인 행동을 일으켜야 한다

거기에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되고

지금까지 끌어왔던 하나님의 섭리와

기적들을 바탕으로 한 여호수아와 갈렙같이

그렇게 살아야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고백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한 모든 말 그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행동을 보고 온 공동체가 원망, 불평하며 온 밤을

세워 통곡을 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다 들으셨다고 했다

내 귀에 들리는 대로 행하겠다고 하셨다

 

얼마나 말씀을 의지하고 얼마나 믿을을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에게 한 모든 기적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코로나가 우리의 밥이다

이걸 통하여서 우리가 더 새롭게 되는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갈 때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들으실 줄 믿는다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으로 마지막 때 말씀으로 잘 무장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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