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2020년 08월 23일 설교말씀 (피난처)
피난처
시편 46편 1절~11절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10년 20년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수십년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당장 오늘 내일 생계유지도 어렵고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어려운 인생인데 어떻게 수십년을 내다보고 현재를 준비하겠는가?
그러나 기독교인은 항상 미래를 보는 사람들이다 당장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고 50년 100년정도의 문제가 아니고 내세까지라고 하는 영혼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다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을 붙잡는 것이다
내세는 당연히 바라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10년 5년 그 앞으로의 일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면서 가는 이런 지혜가 마지막 때의 지혜라고 생각 한다
지금 아주 급변하는 시대이고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주일예배가 지장 받는데 이것을 우리가 몇 년 전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미리 몇 년 뒤를 생각해보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 하는데 특별히 피난처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해 보려한다
첫 번째 피난처의 필요성이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 14절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요한계시록 12장이 계시록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 장이다 해석들이 난무하고 올바로 해석하기가 어려운 장면인데 이 여자가 누구인가 알아야 되겠다
1절부터 보면 해를 입은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가 5절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아들이 누구인가 하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요한계시록 19장에 보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 하면서 철장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아이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낳아서 오셨는데 그 아이를 하나님 앞에 보좌 앞으로 올라가더라 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로시고 부활승천하시는 모습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부활승천하시니 그 장면이 5절 말씀인데 아들을 낳은 여자는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 성을 말하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언을 따라 예수님이 메시아로 예루살렘 성에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것이다
이 여자는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 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6절에 보니 여자가 갑자기 광야로 도망을 가버렸다 5절과 6절 사이에 교회시대가 숨어 있는 것이다
교회시대가 끝나고 여자라고 하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7년 대환란 때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받아서 광야가 다시 나타났다
광야가 나타나 1,260일 전 삼년 반이다 14절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와서 뱀에 낯을 피하여 사탄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라고 말씀 하신다 이것이 피난처의 개념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천년 동안 버림받았던 이스라엘이 다시 두 증인에 의해서 구원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그들을 양육하려 절대 보호하시는 예비하시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곳곳에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을 전 삼년간 양육하기 위해서 많은 예비하신 피난처를 만들어서 준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가 있다
마태복음 24장 16절 7년 대환란 장이다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산으로 도망하라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대환란 때에는 산으로 바다로 도망 다니는 이런 때가 온다는 것이다
대환란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여러 가지 임박한 대환란의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가 피난처를 한번쯤 생각해봐야 되겠다고 생각 된다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예비해 놓으신 곳이 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때쯤에서 우리가 피난처를 한번쯤 생각해보는 이것이 5년 뒤 일지 10 뒤 일지 어쩌면 우리 생에 안 올 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쩌면 우리세대에 올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은 것이다
한번쯤은 피난처라고 하는 것을 염두 해 두면서 한번쯤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다
예비하신 곳, 피난처 정말 그런 일이 닥친다면 나는 어디 가서 그 피난처를 통해서 살아가게 될 것인가? 이런 점들을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난처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 피난처는 어디냐가 아니고 먼저는 누구냐? 라고 하는 것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임을 믿는다 하나님 이상의 피난처도 없는 것이다
본문 시편 46편에 세 번이나 그 말씀을 하고 계시다 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11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이 피난처가 왜 필요한 것인가? 2절 3절 말씀에 보니 그 환경이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
바다가 넘치는 게 무엇인가? 쓰나미이고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리는 것이 지진이다
지진이 나고 쓰나미가 나는 이런 환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럴 때 피난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5절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으면 성이 요동하는데 정말 성이 요동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8절 9절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환란의 때가 오면 처처에 기근, 전쟁 이런 일이 나타나고 많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런 모든 환경이 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환란 중에 피난처시다 라고 하고 있다
그 때 10절 말씀처럼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그 때 하나님 됨을 알라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서 하나님 안에 피난처로 삼아서 하나님 앞에 가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죄악세상의 여러 가지 모든 환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는 것이다 아담 이래로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사망으로 가득한 이 세상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인데 그곳을 다닐 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실 때 해가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분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그 분이 안위해주시기 때문에
27편 5절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환란 날이 오는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그것만 면제받는 것이 아니다 그때 하나님이 피난처를 두셔서 초막 속에 비밀이 지키시고 장막 은밀한 곳에 숨기신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숨겨 주셔야 하는 것이다
32편 7절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57편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숨어 있을 때인데 그 굴이 사울을 피한 피난처인 것이다 그곳이 주의 날개 그늘이다
피난처는 어디냐가 아니고 먼저는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이다
세 번째 실제적인 피난처이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를 연단 중인데 순교해야지 그럴 때 어디로 도망 다니냐? 무슨 피난처가 필요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예를 들어 창세기 19장에 소돔과 고모라를 불과 유황으로 물리쳐야 되는데 그 중에 의로운 롯을 건지셨다 피할 길을 주셔서 옮긴 다음에 그 때 불과 유황으로 멸하였다
마태복음 24장 16절에 산으로 도망하라 말씀하셨는데 피할 길을 주셔서 롯을 도망가게 하셨고
마지막 때에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셨는데 노아의 때는 무엇인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데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다 방주가 무엇인가? 피난처이다 그 당시에 노아의 가족이 구원 받을 수 있는 피난처인 것이다
마지막 때에 노아의 방주처럼 어떤 피난처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속에서 경건한 자 얼마를 건지신다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도피성이 있어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사람들을 도피성으로 갔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 사람들은 사면 받는 것이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의해서 우리가 죄인인데 사면 받는다는 원리가 도피성 제도이다 도피성이 결국 피난처이고 견고한 성과 같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시대 주님 오실 날이 임박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예배가 지장 받고 더 큰 사태도 짐작 할 수 있다 3단계로 격상 할 수도 있고 비상사태로 선포할 수도 있고 이동의 제한을 가할 수도 있고 경제활동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이러면서 공산주의식으로 자유를 막고 교회를 배척하면서 이런 코로나를 이용해서 핍박들을 시작하는데 우리가 이 이 싸움의 배후를 짐작은 하겠지만 배후를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9절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자칭유대인 이라고 하는 사단의 회가 있다 유대인이 아닌데 내가 유대인이다 하면서 자칭 유대인 사단의 회가 있는데 초대교회부터 있던 사단의 회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 시오니즘을 시온으로 돌아가자 유대인들이 독립을 외치면서 이렇게 했던 배후가 자칭 유대인들이다 자칭 유대인에 의해서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을 한 것이다 세계 곳곳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가서 키부츠 공동생활을 했다
그 키부츠가 무엇이냐면 공산주의 사상으로 단체생활하면서 단체 생산해서 단체로 먹는 그것을 말한다
자칭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만들어 세계정부를 단일화 시키면서 오늘날과 같은 딥스테이트의 원조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만든 것이다 거대한 미국에서 유대인을 다 나두웠기 때문엔 복은 미국이 받았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면 축복한다 저주하면 저주한다는 말씀이 살아있는 것이니 온 세계 유대인들이 흩어져서 다 핍박을 받는데 미국에만 그들을 받아줘서 말씀대로 미국이 축복을 받은 것이다
미국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을 만든다하니 그곳에 가서 투자하여 이스라엘이 만들어진 것이다
딥스테이트라고 하는 숨은 정부 그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이용하여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엔을 창설하면서 이 세력들이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지금까지 단일 정부를 만들려 하는 세력이 그 세력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 정부가 이 세력에 의해서 정복당한 것이다
현 정부 뒤에는 그 세력들이 있는 것이다
곳곳에 그런 표시들이 많이 있다
이 정부만 없어진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가장 걸림돌이 교회이다
이 정부에 딥스테이트 배후에 가장 걸림돌이 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 딥스테이트를 이용해서 이 이스라엘의 숨은 정부를 가지고 우리를 순교시키고 익은 열매로 만들으려 하나님이 이것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감당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은 지혜롭게 피난처를 제공하시면서 이 과정들을 지나가게 하시는 확률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피난처가 필요한다
얼마든지 우리는 지혜롭게 피난처를 생각해 봐야 한다
교회의 유형을 다양하게 생각할 때가 되었다
초대교회는 가정을 돌며 예배를 드렸지 제단이 없었다
제단이 나타나면서 그 때부터 여러 가지 헬라 사상을 기독교에 접목하여 기독교의 교리가 전부 헬라식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져 즉시 천국간다 이런 개념이 그 때부터 1700년 동안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초대교회 313년 교리가 잘못되어지면서 1700년 동안 잘못되어 온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한다
광야교회를 생각하면 대체해야 될 때가 왔고 가정예배를 연습해야 될 때가 되었다
점점 우리가 북한교회처럼 지하교회 카타콤 이런 것으로 갈 확률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그 때를 지난다음 휴거사건이 오고 그들이 본격적으로 득세하기 때문에 한 번쯤 안정이 되면서 마음 놓게 만드신다 그 때 주님이 도적같이 오시는 것이다
도적같이 오려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공산주의도 해결이 되었고 교회도 다시 원위치 찾아가고 이제는 다 해결되었다 그 때를 도적이 노리는 것이다
한번은 안정 추세로 간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 때가 주님이 오실 때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
본격적인 환란에 대해서 조금씩 연습을 해봐야 될 때가 아닌가? 그것이 언제라고 기한을 잡을 수는 없지만 3,4년 후일지 10년 후일지 생에 끝인지 생에 안 올수도 있지만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다
적어도 5년 10년 앞에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면서 우리가 피난처 개념을 한번쯤 생각해 놓아야 한다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그 하나님이 환란의 때를 허락하셔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딥스테이트 세력이 한국을 모범 국가로 세워 빌게이츠가 내년까지 백신이 나오는데 다 백신 맞도록 한국이 모범국가로 2억개씩 생산한다고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씩 예배의 형태도 다양하게 생각하면서 피난처 개념을 생각하며 과거에 드렸던 모든 예배가 다가 아니구나 하는 이런 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생각해 볼 이런 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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