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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말씀의 향연/메세지

부활의 당연성

by Andrew Y Lee 2020. 8. 10.

고린도전서 1520~24

 

부활은 기독교인에 최대의 소망이다

 

우리의 구원의 완성은 부활에 있는 것이다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시고 우리는 맏아들인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양자되는 것인데 우리 몸에

구속인 부활이 이루어져야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서 우리의 구원이 완성이 된다

 

그래서 부활이라 말로 모든 성도의 최대의 소망이고

우리 구원의 완성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런 부활의 길을 여신분이 예수님이셨다

 

2000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성경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가 많이 있다

 

구약에도 과부의 아들이 살아나고 신약에도 유두보가

살아나고 다비다가 살아났지만 그것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부활의 몸이 아니고 잠깐 다시 소생했다가 결국은

또 죽게 되는 그런 부활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영원히

죽지 않는 신령한 몸을 이루신 날이다

 

고린도전서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각각 자기차례대로 부활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셔야 각각 우리 차례대로 구원이 우리 안에서 완성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반드시 오셔야 되는 것이다

 

로마서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죽은 자를 다 잔다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그 말은 예수님이 이제 오셔서 부활의

첫 열매된 주님처럼 우리도 차례대로 자다가 깨서 부활의

몸을 입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이 시대에 주님이 오실 때가 매우 임박한 이런 때에

2020년 부활은 맞이하면서 부활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당연한 사실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부활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가 아니고

부활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부활의 당연성을 믿을 때 우리의 믿음은 확고해지는 것이고

부활의 소망은 든든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 구절인 고린도전서 1538 말씀처럼

부활을 믿고 부활의 당연성 때문에 이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가질 때 뚜렷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열심히 달려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부활의 당연성은?

 

첫 번째

성경에 그렇게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인 것이다

 

예수님도 출생하고 성장하고 공생애를 살아가시면서

이미 예언된 성경의 말씀 그대로 사셨다

 

베들레헴에 출생될 것으로 예언되었기 때문에 베들레헴에

출생이 되긴 것이고 애굽으로 피난가게 되어있고 그렇게

예언되었기 때문에 애굽으로 피난가시고 나사로에서

돌아오게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에 예언대로 돌아오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것도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에

십자가의 죽음도 다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모든 말씀 그대로 살아가신 것이다

 

요한복음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십자가상에서 목마르다 하신 것도 성경에 그렇게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응하게 하시려

내가 목마르다 이 말씀을 하셨다

 

그러니 모든 것이 성경에 다 응하게 하고 성경대로 그대로

사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가 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도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실 것이고 반드시 부활은 이루어지는

당연성을 가지게 된다

 

고전 153~4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모든 것이 성경대로이다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으로 성경에 그렇게 미리

기록이 되어있고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스스로 그렇게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기도 했다

 

누가복음 922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이 말씀이 예언대어 있기 때문에 당신의 가는 길을 알고

그 말씀이 내게 응할 것을 알고 스스로 십자가를 향해서

걸어 가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다

 

시편에도 많이 예언되어 있는데 매를 맞으시고 침을

뱉으실 것 모든 것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십자가에

길을 아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을 아시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것이다

 

삼일만에 부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당연히 예언되어 있는 말씀이기에 부활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라고 부활의 당연성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두 번째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시기에 부활은

너무나 당연하다 라는 것이다

 

죄의 싹은 사망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시는데 인생이

사망을 당하는 것은 죄 때문에 사망을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시니까

그 사망권세가 예수님을 붙잡을 수 가 없었다

 

고전 1554~56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사망권세를 이기도록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응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에 인생의 모든 아담이래로

원죄를 가진 이 육신의 사람과는 다르신

의인에 반열에 있는 분이시다

 

사망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고린서전서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사탄이 가지고 있는 사망권세는 백보좌 심판이 되어야

끝이 난다는 것이다

 

맨 마지막까지 사망권세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는 무엇이겠는가? 천년왕국에서 태어난 백성들도

사망권세로 멸망 받을 자녀들이 거기에도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에 인생 창조가 없고 백보좌 심판으로 모든 세상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는

그 직전까지도 사망권세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아담이래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육신에 죽음이 있고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는 영적 죽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성경에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단절되는 것,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는 것

그러니까 그것이 지옥인 것이다 그것이 사망인 것이다

 

육신의 죽음만을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하나님과 단절되고 지옥에 살 수 밖에 없는

그것을 둘째 사망이라 한다

 

그래서 사탄은 죄를 가진 인생은 사망권세를 가지고

다 붙잡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일차적인 죽음을 당하셨을 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사탄이 사망권세로

잡고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예수님도 여전히

죄인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인데 부활하심을 보니까

예수님은 역시 의인이셨구나 아무 죄가 없는 것이

입증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오늘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차례를 따라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기만 한다면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고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달려가자

 

누가복음 23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백부장의 신앙고백이다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아무 죄가 없으신 분이셨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속죄의 원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분이 제물이 되신 것이고 죄가 없기 때문에 부활하신

것이고 그렇기에 대제사장이 되셨고 하늘 보좌에 가셔서

피를 뿌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흠이 없고 아무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사망권세가 잡고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부활은 너무나 당연하셨다

 

세 번째

속죄 복음에 원리로 볼 때인 것이다

 

모형적으로 레위기 16장에 있는 속죄 제사를

우리가 보았다

 

일 년에 한 번 전체 이스라엘 백성이 다 모인 가운데

전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씻는 그것이 모형이었고

비유였고 실제는 예수님이 오셔서 두 마리 염소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대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셔서 피 흘린

그 몸을 가지고 하늘로 부활승천 하시고 피를 뿌리셔서

우리의 구원의 속죄가 이루어지고

그 은총이 준비가 되었다

 

그래서 주님은 반드시 부활하셔야

대제사장이 되시는 것이다

 

두 마리 염소의 사명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버림받는 아사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버림을 당하셨지만

죄가 없으시니까 부활하시었다

 

부활하시니까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늘 지성소에 피를

뿌리러 승천하러 가신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속죄 방법이 하나님의 뜻이고 섭리고

경륜이고 하나님의 그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대제사장의 사명을 가지게 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해서 속죄의 원리를 이루시도록 뜻을 정해놓은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니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류역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어야한다

 

세계의 모든 역사 한 나라의 모든 역사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이루어 졌다

 

그러니 이 시대에 주님 오시고 제 3성전이 이루어지면서

마지막 때가 되어 지고 대환란이 일어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종말의

시나리오를 믿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주님이 예비하신 신부들은 휴거를 당할 것이고

나머지는 대환란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준비대신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준비되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는 이렇게 뜻으로 다 이루어졌지만

땅에서 시공간에 지배를 받고 있는 우리의 시간대에서

그 사건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속죄의 원리로 볼 때 예수님의 부활은

너무나 당연하신 것이다

 

이러한 부활의 당연성을 믿고 부활에 첫 열매되신

그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면서 언제 내 차례가 되어서

나도 부활의 영광을 동참하게 될 것인가?

그 소망을 삼으면서 우리의 남은 생애를 살아가는 것이다

 

본문가운데 부활의 순서에 대하여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 내용이 나와 있다

 

고린도전서 15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죽은 사람을

잠자는 자들이라 표현하고 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도 내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라고 말씀하시고 구약시대도 모든 열왕들이

다 죽었을 때 잠잔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영원이 죽지 않은 몸을 입은 것은

예수님이 첫 열매라고 하는 것이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죽음을 정복했기 때문에

첫 열매가 되신 것이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왔기 때문에 또 마지막

아담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의가 되고 예수님 안에서

부활을 얻게 되는 것이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아담과 함께 다 죽었는데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부활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두 가지의 부활인 것이다

 

멸망을 받을 사람은 심판의 부활로 영원한 고통을

당하려 부활을 입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에서 영체의 몸인 부활체를 입는 것은

그 영혼의 몸과 같이 신령한 몸이라 내 손가락을 잘라도

손가락이 도로 붙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다

 

불신자들도 심판의 부활을 받고 형벌을 받는 사람도

부활을 입는 것이다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상을 받고 영원한 기쁨을 사는

사람도 부활을 입는다

 

모든 사람의 부활의 역사가 다 끝이 나야

백보좌 심판도 끝이 난다

그리고나서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 진다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여기에서 부활의 차례가 나온다

 

나는 언제 차례가 올 것인가? 그 차례라고 하는 것은

내 영혼이 먼저 죄에서 해방이 되어 깨끗하게 되어진

그 순서대로 영혼의 구원이 완성된 그 순서대로

차례대로 부활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이어서 마태복음

27장에 보면 얼마간에 성도들 구약시대에 깨끗하게 된

영혼들이 얼마간 무덤에서 나아와 구약의 의로운 자들이

예수님의 부활 후에 바로 따라 붙는 것이다

 

그런 후에 2000년 동안은 부활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여 오시면 본문가운데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예수님이 강림하는 것이 두 가지인데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이 있다

 

공중강림 할 때 붙은 분들이 교회시대 동안에 의롭게 된

사람들인 것이다

 

그 사람들이 바로 휴거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상강림 할 때는 순교자들이 거기에 따라 붙는다

 

거기까지를 첫 째 부활이다 요한계시록 20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그 나머지는 천년이 지나고 나서 구약시대에 24장로 외에

의롭게 되지 못한 모든 구약의 성도와 신약에 살아 있는

동안에 의롭게 되지 못하고 순교도 되지 못한 대부분의

많은 성도들은 천년 뒤에 둘째 부활한다는 성경에 없지만

그 때 부활을 해서 영생을 입는 것이다

 

요한복음 524~29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5절에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이것이 예수님이 공중강림 할 때

휴거되는 성도들에 부활이다

28절에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이것이 천년왕국 끝에 마지막 부활

그 때 동참하는데 두 가지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징계하고 연단하고

훈련해서라도 깨끗하게 만들어 천국 보내지만

지옥인생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네 마음대로 하라고 간섭을 안 하시는 것이다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지옥 가서 자기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지옥이다

 

죄 짖고 싶으면 죄를 짓고 남을 미워하고 싶으면

미워하고 마음대로 죄를 짓는 것이다

그것이 쌓이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심판의 부활이 있어야

벌을 계속해서 받는다 그것이 반복되는 것이다

 

계속 죄를 짓도록 하나님이 내버려 두고 죄가 쌓이면

그것에 대하여 심판을 받고 매를 맞고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는 하나님의 버리심이

그것이 지옥인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간섭하셔서 돌이키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연단시키고

훈련시켜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신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부활인 것이다

 

히브리서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부활장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당하고 짐승에게 찢기고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데 왜 그렇게 하는가?

부활을 믿기 때문이다

 

그 부활이 단순한 부활이 아니고

더 좋은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 때 부활하고 순교자들은 칠년

뒤에 예수님 지상재림 하실 때 그 때 부활 한다

차이가 있지 않은가? 나중의 부활은 천년 뒤이기에

이렇게 차이가 있다

 

더 좋은 부활의 차이가 하나님의 상인 것이다

 

빌립보서 310~14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이미 영적으로는 온전케 되었는데 부활은 아직 온전히

이룬 것이 아니다

온전하게 된 영적인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앞에 있는

푯대 그 부활 그것 때문에 모든 인생의 것을 버리고

배설물처럼 여기고 달려가는 것은

부름의 상 더 좋은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

 

엄청난 부활의 상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분명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더 좋은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부활의 당연성을 믿고 주님오실 때

차례대로 부활 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소망 중에 달려가는 인생이 되자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분명한 부활이 있기에 우리는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어찌하든지 더 좋은 부활을 받으려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 오실 날의 담대하게 믿음을 가지고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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