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1절~4절
현대사회는 글을 쓰는 작가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카톡, 댓글, 문자, 카페 글을 쓰고 페이스 북에 글을 쓰니
모두 작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많은 글 중에 논문이라고 하는 형태의 글이 있다
학위를 인정받기 위해 아니면 어느 학교를 졸업할 때,
목자 임직 때 그 능력을 인정받아야 되는데
그 심사하는 기준이 논문이라고 하는 글이다
사전에는 어떠한 주제에 대해 저자가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나 의견 주장을 원리에 맞게 풀어 써서
일관성 있고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쓴 글이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그것을 연구하여 대부분의 형식이
서론, 본론, 결론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논문으로 본 성경이라고 만들었다
성경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다
모든 주제를 전부 논문형식으로 풀어낼 수가 있다
그 많은 주제들이 있는데 오늘 잡은 주제는
우리의 구속이다
구원이 무엇인가?
구속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이 성경 안에 구속이라고 하는
주제를 어떻게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내느냐
논문의 형식으로 한 번 살피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한다
첫 번째
구속의 의미이다
구원받았다는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
카톨릭 사전에 보니 구속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와 그에 따르는 벌을 대신
구속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을 다시 일치시키신
구원행위다
죄 때문에 여러 가지 벌을 받는데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속하심으로 인간과 하나님을 다시 일치시키는 구원행위다
라고 정의를 내렸다
일치라고 하는 말을 썼는데 그 일치라고 하는 것이
구원의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
구속의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
일치라고 하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연합 되었다
한 몸 되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함께 거하게 되었다
지옥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없는 곳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가 없는 곳이다
천국은 거꾸로 무엇인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일치하시고 연합하시는 곳이다
이것이 간단한 구속의 의미이다
두 번째
성경은 이것을 어떻게 서론, 본론, 결론으로
전개를 하고 있는가?
논문의 형식으로 해석을 해 보겠다
1. 서론
출애굽기 29장 45절~46절
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왜 애굽 땅에서 그들을 끌어냈느냐 내가 그들 중에
거하려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함께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고
여기에 거한다는 그 말이 아까 말한 일치와 연합이다
우리를 왜 죄악세상을 상징하는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부르심의 목적, 구속의 목적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려고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우리와 거하려고
그래서 그분이 구속의 계획을 세우셨고 그분이 우리와 함께
거하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죄악 세상에서
불려 내셨다는 말이다
그럼 왜 죄악세상에서 건져내시고 불러내야만 되는가?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죄와 불법과 이 더러운
것과는 함께 하실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다음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성막을 짓게 하는 것이다
성막을 지어서 그 성막을 통하여 제사를 받으시고
죄 문제를 해결하셔서 그들과 함께 거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출애굽기 이후에 성막을 짓고 레위기가 나타나면서
제사를 드리게 하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거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하나씩 차례차례 이루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부르심의 목적인 것이다
사도행전 7장 38절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광야 40년을 지냈던 그 상태를 스데반 집사님은
광야 교회라고 말하고 있다
구약도 하나의 교회였던 것이다
성막을 통해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거룩하게 되었을 때
그들과 함께 거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성막 안에 있는 지성소안에 시온자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백성을 만나주는 장소이고 은혜를 베풀어주는 장소이다
거기에서 죄를 용서해 주는 장소이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거하려는 그것이 곧 일치하고
연합하는 것인데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들과 거하기 위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막을 만들게 하시고
광야 40년을 걸어가게 하셨더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교회의 모습이다
2. 본론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의 성막의 제사는 일회적인 제사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제사이다
그래서 온전한 제사를 지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체가
되시고 성전 자체가 되신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오늘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이것이
성경의 본론인 것이다
우리와 함께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서 죄악에서
건져내셨고 구약시대는 광야교회를 통해서 성막의
제사법을 통하여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만나주셔서
함께 거할 수가 있었는데
그것은 해마다 드리는 제사이고 그것은 하나의 모형이고
그림자인데 성전 자체이신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니까 우리와 거하게 된다
그것이 성경의 본론인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이 십자가를 통해서 속죄 제사를 이루시고
부활승천 하셔서 성령강림으로 성령이 오셔서
그 피의 은총을 우리에게 배달해주셔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 지면 우리와 함께 거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데
성령님이야 말로 배달의 달인이신 것이다
성령님이야 말로 배달의 지존이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죄를 회개를 하기만 하면 즉각적으로
그 은총을 공급하여 배달해 주시는 그 사역을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와 함께 거하시려 하는 그 분의 그 일을 이루기위해서
주님이 함께 오셔서 거하게 되었고
그분의 속제 은총을 이제는 성령님이 배달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리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3. 결론
요한계시록 21장 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이것이 성경의 결론인 것이다
새 하늘 새 땅이 되면서 거룩한 성전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그 장막과 함께
있고 사람들과 함께 거하는 그 자리 이것이
천국의 완성인 것이다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이제는 4절에 있는
것대로 사망이 없어져 버리고 하나님은 애통하는 분이
아니고 눈물을 흘리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기쁨만
있는 그분이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고 그분은 생명의
역사로 곡하는 것, 아픈 것, 다시 있지 않고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버려서 하나님이 우리와 거하시는 그것이
부르심의 목적대로 이루어진 결론의 말씀 인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 하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와 거하시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깨끗함을 입은 자들 십사만사천명을
이제 먼저 불러내셔서 휴거시키시고 순교자들을 모으시고
누구든지 깨끗함을 입지 않으면 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고린도후서 6장 16절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거룩하신 그 분이 성전 자체인데 우상을 섬기고 깨끗하지
못한 그 자리에는 함께 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다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어 우리가 완전이 아니면
그 앞에 설 수가 없는 것이다
그 거룩하신 하나님과 일치가 되고 그분이 우리와 함께
거할 수 있다는 이런 소망이 인생 중에 얼마나
큰 소망이겠는가?
인생의 최대 소망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더러운 인생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과 같이
완전의 존재로 그분과 함께 일치할 수 있다는
인류의 최대 소망은 그 완전성에 있는 것인데
그것을 가리키고 이 시대의 교회에는 그것을 목적으로
삼는 신학이 없다는 것이다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나면 요한계시록 21장의 말씀이
이루어질 터인데 백보좌 심판이 20장11절부터 나와 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 백보좌 심판에 앉아 있는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분이 아니다
이분이 예수님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 백보좌 심판대를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이 그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것이 백보좌 심판대요
그리스도의 심판대이다
요한복음 5장 22절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백보좌 심판은 예수님이 심판하는 것이다
다 예수님께 맡겼다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심판대인 것이다
30절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님이 앉아서 심판하지만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는 심판대인 것이다
그것이 백보좌 심판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국에서도 영원히 보이시는 분이 아니고
예수님이 백보좌 심판대에 앉으셔서 심판하시면서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나니까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는 것은
천국은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다
새예루살렘이 내려오면서 새하늘 새땅이 나타나면서
그 때 나타나는 것이 천국인 것이다
전도서 1장 4절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땅은 영원히 있다고 말씀 하신다
그 천년왕국까지는 눈에 보이는 그 땅인데
그 땅이 영원히 있으려면 어떻게 하겠는가?
새하늘 새땅은 다른 것이 아니고 십자가 안에 들어가 있던
타락한 우주만물에 그 땅과 하늘이 부활해서
튀어나오는 것이다
우리의 심령과 육체가 타락하여 십자가 속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심령과 육체로 튀어나오는 것이 부활인데
타락한 우주만물도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 들어가서
새하늘 새땅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타락이전의 땅이었지만 영원하게 되는 것이다
창세기 17장 7절~8절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 되어서 우리
후손에게도 그 언약이 적용되는 것이고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한 가나안 땅 일경 오늘날 이스라엘 땅인데
그 기업이 영원한 기업이라고 말씀 하신다
땅에 있는 가나안이 다 천년왕국 때 없어진다면
이 가나안이 어떻게 영원한 기업이 되겠는가?
그 땅이 부활해서 그 자리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가나안이 영원한 땅이 되는 것이고
영원한 기업이 되는 것이다
시편 132편 13절~14절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땅에 있는 시온이다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시온을 정하셔서 거처로 삼고
여기를 영원히 쉴 곳이다
부활한 그 땅에 여전히 모형적인 예루살렘이 그대로
또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말씀이 있지만 다 찾을 수는 없고
다니엘서 까지만 보겠다
다니엘 2장 44절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영원히를 두 번 말하시는데 이 열왕의 때가 무엇인가?
7년 대환란 때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열왕의 때이다
그때 한 나라를 세우겠다
7년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후삼년 반이 끝나면
나타나는 나라 그것이 메시야 왕국 천년왕국이다
천년왕국이 천년동안 있다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영원하다고 두 번이나 말하겠는가?
그 천년왕국처럼 하늘에서 새하늘 새땅이 내려오면
그것이 영원해 지는 것이다
다니엘 7장 27절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이것도 천년왕국이다
그 천년왕국을 영원한 나라라고 말씀하셨다
18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세 번을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성도들이 얻는 나라가 무슨 나라인가 그것은 천년왕국
메시야 왕국이다
그 천년왕국은 천년후에 끝나는 것인데 왜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다라고 말했는가?
새하늘 새땅이 바로 부활해 내려오면 히브리서에는
또 한번 진동한다 라고 말했다
노아의 홍수 때 진동한 것처럼 이제는 불로 진동하여
베드로후서에 있는 것처럼 불에 의해서 물질세계가
없어지면서 새하늘 새땅으로 그 자리에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대로 연속해서 예루살렘의
거처가 영원한 것이고 가나안이 영원한 것이고
천년왕국의 땅도 영원하고 전도서의 땅도 영원한 것이다
천국은 그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늘에서 천국은 내려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이 함께 거할 수 있을 만큼
다 거룩해지고 모든 것이 완전할 그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내려와서 우리가 칭의를 받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타락한 우주만물이 다 십자가로 들어가고 타락한 우리의
심령과 육체가 다 십자가에 들어가서 십자가를 통해서
다시 예수님이 오시면 타락한 우주만물 가운데
타락한 심령가운데 십사만사천명의 심령이 먼저 거룩해지기
때문에 육체로 거룩해서 튀어나오는 것이 부활이고 휴거이다
그다음 순교자 그다음 마지막 세 번째 열매가 나오고
마지막 우주만물이 튀어나오면서 그 때 천국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천국에 가려 하지 말아라 천국이 내려오는 것이다
세 번째
성경은 구속의 청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이미 모형적으로 여섯날 동안
천국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 주셨고
마태복음 13장에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알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다 같은 내용이다
이렇게 청사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모형적으로 그 삶을 직접적으로 사셨다
애굽에서 끌어내셔서 가나안을 지나 예루살렘까지 가는
그 과정을 주님이 모범적으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떻게 되었는가?
히브리서에 있는 것처럼 참하늘에 올라가신 것이다
요한복음 3장 13절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참하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셨고
논문과 같이 출애굽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려
그들을 불러낸 것이 성경의 서론이고
예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게
된 것이 본론이고
요한계시록 21장에 완성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거하셔서 천국이 된 것이 성경에 결론인 것이다
어차피 다 완전해야 가는 나라이다
골로새서 1장 28절~29절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사도바울이 많은 교회를 세우고 신약성경의 절반을 쓰면서
가르치고 애써서 이 일을 한 것은
각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