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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체성

by Andrew Y Lee 2020. 8. 10.

 

한국의 정체성


이사야 4611


우리가 사는 시대를 마지막 때라 하는데
여러분 인정 하십니까?


마지막 때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이고 예수님이 오시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갈라놓으시고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놓으시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 메시아 왕국이 이루어지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마지막 때를 인정하고 살아가는데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방향감각이다
방향 감각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지진이 온다거나 화산이 폭발하거나 홍수가 올 때
짐승들은 감각이 뛰어나서 어디로 가야되는지를 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영적 방향 감각을 가지려면 두 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정체성을 알아야 되는 것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가져야된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근시적인 안목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거시적인 안목과 자기와
이 민족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 방향 감각을 찾는데
굉장히 유익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우리가
살피면서 우리의 방향 감각을 생각해 보려한다


첫 번째
한국인, 한국인 나라의 정체성이다


사도행전 1726에 보니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하나님이 모든 족속을 온 땅에 거하게 하시며 거주의 경계,
연대 다시 말하면 나라의 모든 흥망성쇠를
하나님이 다 주장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연대를 또 거주의 경계를 다 정하시기 때문에
우연히 되는 나라가 없는 것이다


흔히 한국을 제 2의 이스라엘이다 이런 말을 많이 하고
북한의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 또는 제 2의 예루살렘이다
이런 말을 많이 한다


왜 그런가? 비슷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장례문화를 비롯해서 무슨 문화, 습관, 엄마, 아빠 하는
단어들 이런 것들이 너무 비슷하다


주한이스라엘 대사 중에 임기를 마치고 가는 분들 가운데
많은 대사들이 이 한국민족은 제 2의 이스라엘이다
그런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한다


1948년 독립하여 정부가 세워진 연도도 같고
온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인 대한민국처럼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과 분단이 되어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오랜 세월 고통과 핍박에 연속적인 삶으로 지내왔던
것도 같은 것 중 하나다. 


많은 신학자가 한국을 욕단에 후손이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셈 가문에서 에벨이 두 아들을 낳아서 하나는 벨렉
하나는 욕단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1115절 이하에 보니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의 가문에서 아브라함이 나오는 것이다
벨렉은 아브라함의 가문으로 드러나는 족보로 이어졌고
욕단은 족보가 없어진 것이다


다시 1026부터 보니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열세아들을 낳았는데 다 욕단의 아들이고
30 이하에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 욕단은 동편 산으로 가고 족보가 없어져 버렸다
끊겨버렸다


그래서 한국 민족을 욕단의 후손이다, 이런 표현을 하는데
이 열세아들이 다 동편 산으로 갔는데 아시아 계통 모두
욕단의 후손이지 한국 민족만 욕단의 후손이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어려운 것이다


그것보다는 기원전 722년에 앗수리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을 당했고 포로로 잡혔갔는데, 그 때 북이스라엘에 있던
열지파가 본국으로 돌아간 적이 없다


남쪽에 있는 유다와 두 지파만 남아서 유대인이 된 것이고
그 열지파가 다 흩어져 버렸는데, 그들 중에서
몇몇 지파들이 한국에까지 도착한 그런 역사적인 증거와
흔적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박물관에 가보면 옛날시대에 우리나라 기와 끝을 와당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히브리어 글자들이 쓰여 있다

무사히 잘 도착했다, 때가 되면 돌아가리라 이런 말들이
거기에 쓰여 있다. 그런 증거물들이 많이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 잃어버린 열지파를 찾으려
오늘날 유전공학을 발전시켜서 온 세계에 자기들의 조상을
찾는 그런 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도 이스라엘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우린 다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에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족들이 들어와서
섞여있고 한국은 조상적부터 하나님을 섬겨왔던
그런 민족이기 때문에 종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짧은 기간에 기독교가 이렇게 놀랍게 부흥의 역사를
이룬 것은 온 세계에 없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제자들에게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들을 찾아가라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끝까지 산과 들을 지나가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요한복음 1016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스라엘은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양이였지만
이 우리라고 하는 울타리 밖에도 다른 양들이 주님에게
있어서 그들을 다 인도해야 된다
그런 민족 중에 하나인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보는 관점이다


우리가 읽은 이사야 본문에도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고
먼 나라에서 모략을 이룰 사람들을 부르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고


이사야 555 말씀에도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이런 표현들이 있다


이사야 2415말씀에도 동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여러 번 동방에서 사람을 부르겠다 하는 그러한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전부 해 뜨는 쪽인
대한민국을 일컫는 말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예수님 오시기 이전의 선민이라면

한국은 마지막 때에

감추인 선민의 민족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구약이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이 마지막 때
이방인인 우리에게 선교의 열정과 많은말씀을 주셨다.
그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받는 방법이 시기가 나는 것인데
자기들이 말씀을 받고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어느 이방민족이 다른 나라가 하기 때문에 시기가 나는 것이다. 
시기가 나기가기까지 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하는데

거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 대한민국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종합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한국인은 제 2의 이스라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렇게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택한 선민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너무나 잘 알 수가 있다


두 번째
이 시대의 한국의 현실을 살펴봐야 된다


이 한국은 적그리스도의 표적이 되어 있는 나라이다


마지막에 나타나는 꼭 필요한 하나님의 도구가
적그리스도이다


초대교회 때부터 적그리스도가 있어 왔지만 인류역사 마지막에
루시퍼가 직접 등장하는 마지막 최대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가
다 되었는데 그것으로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하고
성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흉내를 내서
시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온 세상을 통제할 인터넷을 짐승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다 만들어여 온 세계의 모든 사람을 통제할
그런 세계가 다 되었다


또 한 가지는 이들이 단일 정부를 만드는 것을 원한다


적그리스도가 세력을 가지는 정부, 종교가 통합된
이러한 세계 정부 그래서 그런 글로벌 리스트를 통해
모든 걸 세계화 시키는 그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를 비롯해서 카톨릭, 금융, 문화, 정치 다방면에
모든 구석구석에서 그 일을 이뤄 가는데 그 중에서
한국이 그들의 표적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표적된 이유
1. 현재 세계 상황에서 적그리스도들이 단일정부를 세우려
할 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공산주의 시스템이다
공산주의 시스템이 온 세계를 다스리기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하는 일인 것이다


그런데 그 중에 한국이 제일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표적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단순한 사상싸움이 아니고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한국을
표적으로 삼아서 공산화 시켜 자기들의 뜻을 마지막에
이루려 하는 그런 일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2. 한국은 종교성이 강한 민족이다
그래서 영적싸움에 최전방인 나라이고 동양권의 기독교
세력이 강한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


창세기 926~27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노아의 홍수 이후에 노아의 세 아들 중에서
셈은 오늘 황인종 동양권의 사람들이다
야벳은 서양인 백인종이다
가나안은 함의 아들로 흑인종이다


하나님이 셈이라고 하는 동양권의 장막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성막을 의미한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셈의 가문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모든 종교 오늘날 유교, 불교, 도교, 유대교, 기독교,
회교권 모든 종교는 다 셈족에게서 나오게 되어 있다


야벳이라고 하는 백인종은 그 셈의 장막에서
창대해 지는 것이다
셈이 만들어 놓은 종교를 가지고 창대하게 되는 것이
백인들의 역사이다


가나안이라고 하는 함의 자손은 흑인종인데
종이 되기를 원한다 해서 그들은 다 노예생활을
하게 되어있지 않은가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셈이라고 하는 셈족 거기서
모든 종교가 나와서 한국은 그 셈족의 하나로
모든 종교가 다 들어와 있는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강국이 되어 있는 것이다
기독교 강국의 나라이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표적이
되어 있는 것이다


3.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한국을 장악하여 노예로 삼아서
모든 첨단기술의 실험장으로 만들려 하는 것이다
여기가 샘플이다 우린 여기에 주목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 한국은 인터넷을 비롯하여 첨단기술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강한 자 하나를 눌러
죽이면 나머지는 다 따라 오게 되는 것처럼
기독교 강국인 이 나라를 표를 받게 하는 여러 가지
과정들 적그리스도가 해야 하는 그 모든 것을
한국의 시스템과 한국의 기업들과 이런 것을 가지고
여기서 시험을 하고 여기를 샘플민족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표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온 세계에게 인공지능이 제일 발단한 나라는 중국인데
국민 하나하나를 감시하는 시스템, 인공지능이 세계 첨단인
중국을 적그리스도가 찍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거기에 종속을 시켜 오늘 샘플민족으로
모범생으로 표를 받는 모범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잘 깨달아야 한다


4. 마지막 때 선교사명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표적이 되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온 세계에 선교하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금은 3,4위로 밀렸지만 한 때는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할 만큼 선교강국이다
마지막 때에 선교사명을 없애 버리려 적그리스도가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기도를 받고 이루시는데
대한민국 사람처럼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드물다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를 방해하고 찬양을 방해하고
모임을 방해하면서 자꾸 공격을 해오는 것은
쉽게 말하면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는 그 하나님 앞에
대한민국 사람처럼 새벽기도, 철야기도, 매일 저녁 기도회
그렇게 기도하는 민족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표적이 되어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공격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5가지 정도로 한국은 적그리스도의 표적이 되어 있고
공격을 받는 상황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


세 번째
한국과 한국인에 위치 정체성을 살펴보았고
현실을 살펴보았는데 우리에 방향감각을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하는 것이다


내 신앙의 방향, 내 삶의 방향을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그 방향 감각은 각자의 영적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내 위치를 파악해야 내가 어디로 튈 것인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신앙생활을 가져 갈 것인가?
그 방향 감각은 내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을 실감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느끼는 방향으로 먼저 가야 되는 것이다


성경 안에서 이렇게 종말이 왔다고 하는 그것을
방향 감각으로 찾고 그것을 먼저 느끼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면
그것을 먼저 찾아서 그 방향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마지막 때는 분별력이 필요한데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지혜를 구하면서
어느 것이 진짜인지 짝퉁이 더 진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데 짝퉁이 아닌 진짜가 어디고
어느 것이 분별력이 올바로 되어 있는 것인지
그 방향을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기도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기도의 자리로 다시 방향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세상 정욕으로 끌려가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육신이 연약하다고 핑계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 싸움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원이로되 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서 내 마음이 원하는
그것을 할 수 있도록 그 능력을 구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을 가야 하는 것이다


정욕에 약한 사람은 룻에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되어서
맛을 잃은 소금처럼 그렇게 버림을 당할 것이다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어서 버림을 받았는데
그러한 정욕에 약한 사람은 절제생활을 통해서
정욕을 하나, 하나 이렇게 절제해 보는 그런 방향에
감각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한 두가지 다 해당사항이 있고 다 부족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이제 이겨나가고 마지막 때를 다시한번
깨닫는 방향으로 또 분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도가 부족한 사람은 기도의 자리로
마음이 원이로되 약한 사람은 능력을 구하는 그런 자리로
각자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정체성, 현재의 사회상황
이런 전체를 아우르는 이런 위치를 잘 파악해
그런 방향 감각을 찾아서 이렇게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는 승리할 수 없는 것이다


에베소서 417~24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


새롭게 결단하여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한국사람,
한국 이라고 하는 나라의 정체성 한국의 현실 이런 것들을
잘 생각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아서
감각이 없는 자가 아니고 방향을 잘 설정해서
방향감각을 가지고 달려 갈수 있는
신앙생활이 되길 간절히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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