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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연/메세지

빚진자

by Andrew Y Lee 2020. 7. 27.

빚진 자

 

로마서 114~17

 

첫 번째

인생은 다 빚진 자이다

 

세상 살면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살고 있다

 

융자도 받아야 아파트도 들어가고

누군가에게 빚을 지게 된다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는 사회구조를 보게 되는데

마음의 빚도 지고 살아가게 된다

 

평생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기도 한다

 

두 번째

예수 믿는 우리의 삶도 다 빚진 자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의 물질이나

마음의 빚도 가지고 살아가지만

우리는 특별히 예수님 안에서 빚을 지고 살아간다

 

로마서 138~10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의 빚이다

 

사랑의 빚인 율법의 요구를 아무도 이룰 수 없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율법에 요구하는 그 사랑을

완성해 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오늘 기독교인 것이다

 

요한일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언젠가는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서 우리도 율법이

요구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야 되고

형제를 사랑하여 그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까지

그게 우리가 사랑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의 빚을 다 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본문가운데 특별하게 사도바울이 복음의 빚진 자다

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

 

로마서 114~15

14.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세상 사람과 달리 예수 믿는 우리들은 공통적으로

기본적으로 사랑의 빚과 복음의 빚을 다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도바울만 복음의 빚진 자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예수 믿는 그때부터 우리는 사랑의 빚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공통적으로 복음의 빚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복음과 의의 관계를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다

 

로마서에는 4가자의 의가 나오는데

율법의 의가 있고 자기의 의가 있고 하나님의 의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대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불의와는 함께 하실 수가 없어서 우리를 의롭게 해야

구원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이다

 

로마서 326~29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누구나 다 의로우신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불의한 인생이 의롭게 되어야 되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게 하신다고 하는 것이다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고 바리새파 중에 바리새파 인

사도바울이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배운 정통 율법을

가진 자인데 그 율법 안에 의 율법의 의를 가지고는

의로워 질수 없다는 것을 복음을 만날 때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율법의 의는 곧 자기의 의 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 복음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율법이라고 하는

몽학선생 초등학문을 주셨는데 이방인에게는

나름대로 양심을 통하여 또는 이방인에게 어떤 종교를

주어 율법의 역할을 하도록 그렇게 해서 모두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만나도록 준비를 시키신 것이다

 

그래서 율법의 의는 자기의 의인 것이다

 

우리는 세상 법만 지킨다고 의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으로 양심을 지킨다고 의인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를 제외하고 복음을 제외한 다른 무엇을

믿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자기의 의는 이룰 수 있지만

복음에 나타난 의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본문가운데 로마서 117 말씀에 보니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하였다

 

로마서 320~22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을 통하여 이루게 되는

하나님의 의 그래서 누구나 하나님의 의에 이르려

한다는 것이다

 

바울이 이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고

그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을 만났을 때 비로써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복음을 만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고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복음에 대해서 내가 빚진 자다

라는 이런 태도를 취하는 되었다는 것이다

 

그 사도바울이 만난 복음은 어떠한 복음이었는가?

 

갈라디아서 111~12

1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은 계시의 복음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율법 밖에는 배운 적이 없는 사도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사도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감추어졌던 이 복음을 전해주셔 계시로 이 복음을

알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은 계시의 복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계시의 복음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의다

그래서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의다

라고 베드로후서 1장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의와 같은 의에 이르는 것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광야 연단 길을 다 마치고

예수님에게 접붙임 당하여서 그때 비로써

하나님의 의에 이루게 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율법의 의와

자기의 의를 가지고는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이 가운데서

율법을 지키는 대표적인 인물이었지만 이제는 그것가지고

의로워 질수 없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되고

따라서 이 복음에 대해서 나는 빚진 자다

그리고 그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오늘 사랑의 빚진 자다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누군가가 물에 빠진 자를 구한다면 생명의 빚을 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마찬가지이다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셨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이다

 

하나님이 시대 시대마다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들을 주는데

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까지 복음은 영원한 복음이다

라고 계시록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영원에 이르기까지 계속 필요한 복음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초대교회에 필요한 복음이 있고 중세교회에

필요한 복음이 있고 종교개혁에 필요한 복음이 있고

예수님이 나타날 재림의 시대에 나타나는 복음이

우리에게 또 있는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복음이 나타나는 이러한 때에

저는 개인적으로 요한계시록을 비롯하여

마지막 때의 복음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저는 빚진 자이다

 

이 대한민국에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도

민족적으로 복음에 빚진 자들이다

 

우리나라 조선 말기에 선교사들이 와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

 

당시에 대한민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 선교사들이 초창기에

무려 4,500명이나 되었다

 

조선말기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려운 나라인지 아는가?

대부분 다 병들고 가난하고 노예생활하고 먹을 것이 없고

그 조선말기의 사진들을 역사자료에서 보게 되면

얼마나 비참한지 모른다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한글을 모르니

자기들이 한글을 배워서 한글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

선교사들인 것이다

 

그것뿐이 아니라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서

병든 자를 치료하였다 이 선교사 4,500명이 와서

한국의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렇게 잘 살수도 없고 복음을 받고

예수 믿는 강대국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그렇게 많은 피를 흘리고 헌신을 한 그 복음에

대한민국이 민족적으로 복음에 빚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또 개인적으로 우리가 복음의 빚을 지고

사랑에 빚을 진 것이다

 

다른 누구 말고 예수님이 나 하나 내 생명을 위해서

그 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기 때문에

오늘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하는 사람들이고

이 복음을 갚아야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세 번째

빚을 갚는 삶은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가 하는 것이다

 

빚은 결국은 갚아야 하는 것이다

빚을 안 갚으면 이자가 늘게 되고 이 빚 때문에 파산도

하게 되고 결국 빚을 갚아야한다

 

우리가 사랑의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겠는가?

그 사랑의 빚을 갚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기도문에 안에

그 비밀이 들어있다

 

마태복음 6 주기도문에 말씀을 하셨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다 이것이 관주에는

빚진 자다 라고 그렇게 표현하였다

 

내게 누군가가 와서 잘못했을 때 그 잘못을 용서해주게

되면 하나님이 내 빚을 탕감해 주신다

라는 그런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까 주님이 너희가 진실로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너희를 용서하지 못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형제, 자매들에 대해서 용서하는

그 순간에 그 빚을 탕감하는 그런 기회가 되는 것이다

 

내가 형제, 자매들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내 빚 내 용서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형제, 자매 내게 섭섭하게 하고

내게 죄를 짓고 내게 잘못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형제, 자매 그 모든 빚을

우리는 탕감해 줄줄 알아야한다

 

그래서 탕감의 비유가 있지 않은가

그 많은 빚을 탕감해 주었는데 자기에게 빚진 자

백 데나리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지 아니한가

내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것이다

 

일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온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그 빚을 다 갚으면서

사랑의 빚을 갚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은 것처럼

형제, 자매를 위해서 죽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는 그 말씀이 결국 우리 안에

완전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겉으로는 용서한 것 같은데 마음속에는 아직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그것마저 용서해 줘야 한다

 

그것을 안 하면 하나님도 우리 각자에 대해서 아직도

찌꺼기를 가지고 계시게 된다

 

이 복음에 빚진 자로서 살아갈 때 오늘 복음의 빚을 갚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오늘 사도 바울이 취한 이 태도를 봐보자

 

로마서 113,10~11

13.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0.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이 신령한 은사가 무엇이겠는가?

로마서 8장에 죄에서 해방되는 법칙의 비밀인 것이다

 

이 주제가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어떻게 되어서

이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의에 이르느냐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것이 죄에서 해방 받는

로마서 78장의 비밀인 것이다

이것이 가장 신령한 은사 사랑이 완성되는 은사이다

 

그것을 전해 보려 그래야 로마인인 그들도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는데 여러 번 길이 막혔었다

결국 로마에 어떻게 가는가? 죄인 아닌 죄인으로 간다

 

왜 그렇게 죄인의 모습으로 거기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려 하는가?

자기가 그 복음에 대해서 빚을 지었기 때문에

그래서 어찌하든지 로마에 가서 너희에게 복음

전하기를 원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이 선민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지 복음을 만날 때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그래서 내가 온 세계의 중심인 그 당시의 로마 거기에

어찌하든지 복음을 심으려 하였던 것이 평생의 꿈이고

소원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 복음을 전파하는 그것이 오늘 이 복음의 빚을

갚는 방법인 것이다

 

우리도 복음의 빚진자로 인정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되겠는가?

 

이 복음을 전파해야 되는 것이다

 

복음의 빚진 민족인 한국 민족을 들어서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에 복음전파하고 온 세계에 복음전파하는

그 일에 한국 민족을 쓰실 것이다

 

멀지 않아 북한이 열리면 거기에 숨겨진 영의 사람들이

불같이 일어나 그들의 기도를 통해서 한국이 회개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로 한국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이긴자의 영성을 통해서 70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그 지하에서 그렇게 해왔던 그들의 영성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회개하면서 그 때 비로써 민족적인 복음에

빚진 것을 온 세계에 갚아나가는 일을 이루실 것이다

 

그것이 멀지 않았다

 

누군가가 복음을 전파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함께 기도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기도로 하는 은사를 통하여

내가 감옥에 갇혀 있어도 어찌하든지 전파되는 것이

이 기도를 통해서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고

기회의 문이 열리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가 각자 우리에게 맡겨진 지체를 따라서

이 교회를 중심으로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서

이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함께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내가 선교사로 직접 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후원하면서

이 일을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다

 

사도바울을 통하여 주신 계시의 복음은

또 하나 희생의 복음인 것이다

 

대한민국에 4,500명의 선교사가 와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복음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 것처럼

이 복음은 희생이 없이는 전파될 수가 없는 복음인 것이다

 

초대교회로부터 누군가를 통해서 희생이 되어야만

전파가 되는 것이다

 

희생의 복음인 것이다

희생의 복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복음을 요한 계시록에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영광의 복음이다

 

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복음의 빚진 자가 되고

구원을 얻어서 이 복음이 전파되고 빚을 갚기 위해서

희생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반드시 영광에 동참하게

되는 영광의 복음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복음은 4가지이다

 

계시의 복음, 희생의 복음, 영원한 복음, 영광의 복음으로

천계에 나타난 복음은 4가지의 복음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가 빚을 질수

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받은 자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의 빚을 진 자들이다

 

복음의 빚을 진 자들이다

 

어찌하든지 이 빚을 갚고 해결해야 되는데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서는 형제, 자매들을

용서해주는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형제, 자매들을 주님처럼 내 생명을 사랑하는

방법을 통하여 그게 마땅하다고 여러번 말씀하고 계시다

 

그것이 복음을 갚는 방법이다

 

이 복음의 빚진 것을 갚기 위해서는 사도바울처럼

어찌하든지 복음을 전파해야 된다

 

거기에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고 또 우리가 실제 나가서

선교사도 하고 이러면서 말씀이 전파되는

이것이 오늘 이 복음의 빚을 갚는 것이다

 

영생을 통해서 세상에서 빚지지 말고

어찌하든지 축복을 받아서 빚도 다 갚고

사랑의 빚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 하였으니

최대한 우리가 빚을 갚는 그런 축복도 받지만

우리가 개인적으로 복음에 대해서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예수 믿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 빚도 어찌하든지 갚아서 이 사랑의 빚을 갚을 때

율법의 의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는 더 놀라운 빛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드러나고 영향력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이고

또 어찌하든지 복음의 빚을 갚아서 살아있는 동안에

빚이 다 해결될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되기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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