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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독백

꽃봉우리

by Andrew Y Lee 2017. 4. 21.

 

 

 

꽃들이 피어납니다.

피어난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얼마후 질 것을 생각하면 씁씁합니다.

피어난 것은 아름다운데

지는 것을 생각하면 흥겹지 않습니다.

 

차라리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가 더 좋습니다.

피어날 소망중에 있으니까요....

 

꽃봉우리를 보면서 영의 소망을 가집니다.

아직 피어나지는 못했지만....

 

영의 봉우리가 있어 소망중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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