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의 가정

고넬료의 가정   사도행전 10장 1절~8절   사람의 몸의 기초단위가 세포이다 이 세포들이 모여서 몸을 이루는 것처럼 사회와 단체와 나라와 민족의 기초는 가정이다 가정이 모든 나라와 민족 사회에 기초이다   몸의 기본단위 세포에 병원균이 침투하고 암세포가 들어오면 전체 몸이 병이 드는 것처럼 사회의 기초인 가정이 바로 서야 되는 것이고 가정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전체가 다 무너지는 것이다   성경에는 수많은 가정이 나오는데 본문에 나타난 고넬료의 가정 가장 모범적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성령이 충만한 그런 가정이 되었다   고넬료와 그의 가정이 어떠한 가정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는가?   말씀을 살펴보면서 함께 본받아 성채교회 안에 모든 가정들 은혜와 성령충만 받는 그런 가정 가절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   첫 번째 고넬료의 가정은 이방인 구원의 첫 가정이었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다   부활하신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보면 주님이 그렇게 분부하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약속해신대로 2장 1절 이하로 말씀을 보면 오순절 날 성령이 내렸다 성령이 내려서 베드로가 성령 내린 후에 설교를 하니까 사도행전 2장 41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제자가 삼천명이나 생기면서 초대교회가 분명하게 서가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3장에 앉은뱅이가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사전을 통해서 사도행전 4장 4절 보면 더 많은 제자가 생겨 믿는 자 오천명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다음 스데반이 순교사건을 통해서 사도행전 7장에 순교자들을 통해서 사도행전 8장1절 보니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예수님의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렇게 말씀하신 그대로 초대교회가 성령 받은 후에 든든히 세워지면서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사건을 통하여 핍박이 일어나니까 전부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이렇게 말씀 하셨다   그리고 9장에서 이방인의 사도인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서 회심하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고 본문 10장에 이르러서 이방인의 구원의 첫 가정으로 고넬료의 가정이 성령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맡기셨다   초대교회에 성령이 내리고 첫 베드로의 설교를 통하여 삼천명 그 다음 오천명 이렇게 유대인이 구원받는 구원의 열쇠, 천국열쇠를 베드로가 열었고   이방인의 구원에도 그 첫 열쇠를 베드로를 통해서 10장에서 열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다   이방인의 구원의 첫 가정으로 고넬료의 가정이 택함을 받은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44절~46절 44. 베드로가 이 말 할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베드로가 설교할 때 고넬료의 가정에 모여 있는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다 성령이 내렸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에 놀랐다고 말씀하신다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 고넬료의 가정이 이방인의 구원에 첫 가정으로 택함을 받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늘 첫 것은 항상 성경에 좋은 것이다 이방인의 가정에 첫 구원의 가정이 되는 신령한 복을 받게 된 것이 고넬료의 가정이다   두 번째 고넬료 그 이름이 성경에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인물이 되었다는 사실인 것이다   신학성경에는 여러명의 백부장이 등장을 한다   로마 군단에 조직을 보면 많은 군대 가운데서 백부장은 대한민국으로 하면 중대장정도 되는 백명 정도의 군인을 거느리는 중대장정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군인이 비상소집도 많고 사실은 신앙생활에 대한 대단히 어려운 직종이다 하나님을 섬기기가 대단히 어려운 직종인데 성경에는 몇 몇 백부장이 나온다   누가복음 7장 2절에 보면 어떤 백부장이 예수님한테 나와서 내 하인이 병들었는데 치료해달라고 하며 자기 집에 들어오는 것을 감당치 못하니까 이 자리에서 말씀만 하면 낫겠다 이렇게 말하니 예수님이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 칭찬듣는 백부장이 있지만 그 사람의 이름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누가복음 23장 47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에 그 되어 진 일 날씨가 어두어지고 이러면서 그 백부장하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정말 의인이었다 그런 고백을 하는 백부장도 있었다 그러나 그 이름도 기록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사도행전 10장에 이 고넬료라고 하는 이 백부장은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이 되면서 사도행전 10장 전체 한 장을 다 기록할 만큼 기념비적인 인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사도행전 27장 1절에도 백부장 하나가 나오는데 율리오라고 하는 이름의 백부장이 나온다   이름은 등장하지만 이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사도 바울이 지금은 항해할 때가 아니다 하여도 그 말을 믿지 않고 선장을 더 믿고 배가 파선되어서 군사와 함께 겨우 구원받는 사람 중의 하나로 율리오라는 백부장이 등장 한다 그 사람은 좋은 의미에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니다   고넬료는 백부장이 몇몇씩 등장하지만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면서 우리에게까지 알려진 기념비적인 인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후에 천국에 가서 우리 모두가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이 택하신 첫 가정 어떤 의미에서 그 인물이 성경에 기록될 정도의 기념비적인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   세 번째 그러면 고넬료와 그의 가정을 하나님이 이방인의 구원의 첫 가정과 기념비적인 인물로 택한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 이유를 살피면서 그것을 함께 본받자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고넬료는 그 가정이 택함을 받고 귀하게 쓰임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다   그 이유 중에 1.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2절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7절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온 가족이 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니까 이 하인 중에도 경건한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을 잘 섬겼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34절~35절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 베드로가 그곳에 가서 설교하면서 이 말씀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은 받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이다   경외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존경하면서 두려워하면서 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한편 공의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행한 대로 그대로 갚아주시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존경하는 거 그것이 경외하는 마음이다 단순히 존경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줄 만큼 그렇게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 한번 말씀 그대로 공의롭게 심판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며 두려워하면서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경외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신명기 28장 58절~59절 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이 율법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재앙이 극렬하게 올 것이다 오래가고 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가?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도 섬겨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공의로우셔서 모든 일을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두려운 하나님으로 우리가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13장 26절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아브라함의 후예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선지자와 누군가를 통해서 구원의 말씀을 보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고 그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에게 구원을 하려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되어야한다   그런 가정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면서 은혜를 덧입혀 주시는 것이다   여호수아 24장 14절~17절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6.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17.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탐하고 마지막으로 고별 설교하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라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겨라   이제 가나안 땅에 가면 수많은 이방 신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을 염려하는 것이다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만 섬길 것인데 너희는 택하라 이러면서 마지막 설교하는 것이다   그때 백성들이 우리가 다른 신은 결코 섬기지 아니하겠다 왜 그러겠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 하나님이 애굽에서 17절에 보니 종되었던 애굽에서 건진 것이 그 하나님이고 광야에서 계속해서 복을 주셨던 것이 그 여호와 하나님이니까 그 하나님을 우리가 결코 떠나지 않겠다 그렇게 언약을 갱신하는 말씀으로 나가는 것을 불수 있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렇게 섬기는 가정과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가정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고 말씀을 보내 주시는 것이다   2. 고넬료의 가정은 사도행전 10장 2절 이하 말씀에 보니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넬료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매사에 계속해서 기도하였다   본문가운데 3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하루에 세 번 이스라엘 사람처럼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는 그런 이방인의 백부장이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지만 자기가 시간을 정하여 구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는 그 시간에 천사의 방문을 받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꾸준히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 상급이 된다   역대하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자기에게 전심으로 행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하나님과 눈을 맞추며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은 능력을 베푸시겠다 약속하시는 것이다   천사를 보내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고 성령이 내려오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는 고넬료의 가정을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고 역사를 나타내신 것이다   기도하는 가정은 망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자녀들은 망하지 않는다   만사가 하나님께로 오는 것을 믿고 고넬료의 가정처럼 열심히 기도하여 하나님께 그 기도가 상달되시길 간절히 축원한다   3. 2절의 말씀처럼 백성을 많이 구제했다 사랑 실천이 많았다는 가정이었다는 것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는 어떻게 구제할 수가 있겠는가?   백부장이면 점령지 백성인데 고넬료는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다   사도행전 20장 35절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될 수만 있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지는 이런 구제 생활을 계속 했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13장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처럼 영문 밖으로 나가자 하면서 성도들이 져야할 십자가를 말하는 것이다   13절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5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환경이 어떠하든지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그 입술의 열매가 성도들이 영문으로 나가서 십자가를 지는 십자가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것 그리고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구제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뻐하시는 제사이고 하나님이 꾸이는 것이라고 까지 말씀하셨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선행하고 구제하고 이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서 하나님이 고넬료의 가정을 택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비행기의 수만개의 부속이 있는데 지극히 작은 부속하나가 빠지면 비행기 못 뜨는 것이다   내 몸에 수없이 많은 장기가 있고 수없이 많은 세포가 있는데 어느 한 부분 망가지면 먹을 수 없고 호흡할 수 없고 그냥 인생 가는 것이다   매 순간 그분의 사랑의 손길로 붙잡고 있으니까 그 사랑의 에너지가 계속 눈에 보이지 않게 공급되어 우리가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에게 은혜를 주겠는가? 고넬료의 가정에게   그 분이 두려운 줄 알고 사랑과 공의 하나님을 그렇게 존경하며 섬기고 항상 기도하고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온 가족이 더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종까지도 경건하게 그리고 구제한 것이 고넬료를 택한 이유이고 성령 충만을 받는 그런 이유이다   사도행전 10장 33절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이 고넬료의 신앙고백이 얼마나 위대한 고백인지 모른다   천사에게 베드로를 청하라 음성을 듣고 베드로에겐 환상을 보여 주셔서 양쪽을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만나게 했는데 베드로 앞에 있는데 하나님 앞에 있다고 고백 하였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을 듣고자 하여   오늘 설교는 그렇게 되어야 된다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이고 받는 사람들은 그것이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고넬료가 하는 것처럼 성령이 내는 것이다   말씀을 그렇게 들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이고 듣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게 고넬료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기도로써 성령 충만한 사람인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렸다 그래서 기념비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고 고넬료가 이방인의 구원에 첫 가정이 되어진 것이다   결론 가정은 우리 생활의 기초이다 삶의 보금자리이고 사회의 기본적인 단위이고 인간성장에 가장 귀한 교훈 장소이다   가정의 그 상태가 교회로 연결되는 것이고 가정의 그 상태가 사회로 연결되는 것이고 우리의 직장으로 연결됨으로써 그것이 다 반영되면서 나라와 민족이 세워지는 것이다   내 몸의 세포가 온 몸을 구성하여 그 세포가 하나가 잘 못되면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 온 몸으로 퍼지는 것처럼 이렇게 가정이 귀한 모든 것에 기초단위이다 이란 것을 깨닫고   고넬료의 가정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성령 충만하고 귀한 기념비적인 인물이 된 가정과 우리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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