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번 태풍이 지나가더니
가을의 문턱에 이른 듯 아침저녁 서늘하다.
또 태풍이 온다하니
올해는 자주도 오는것 같다.
이나라 백성이 잘못한게 많아 벌주시나보다.
그래도 많이 치지아니하시고 요리조리 용케 피해간다.
때리는 아버지 마음이나
맞는 자식의 마음이나 아프기는 마찬가지....
속히 나라가 정상화되어야 되겠습니다.
속히 교회가 정상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실 날도 멀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뭔가 준비가 되어야 하지요
9월은 또 어찌 지날까요
아버지가 알아서 하시겠지요
필요한 영혼의 양식도 아시고
이것저것 모든 필요를 아시니...
그래도 하나 아가서는 마쳤네요
상이라도 안주시렵니까?
그래야 힘내 창세기 강해를 하겠지요
일군부쳐주시고,공간허락하시고,재정주시고,영력주셔서
참새가 죽어도 짹하는데,제목소리한번내게하세요
넋두리 그만하게 하시고
영적대박 기대합니다
이 가을의 문턱에
오소서,오소서,나주님을기다리는잠시가천년과같습니다.분도라브로
오소서,오소서,나기다리는것이오겠지오겠지.짝퉁
아버지
그이름 불러봅니다
아시지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