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삼 겹줄
역대하 14장 1절~7절
예레미아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아애가 3장 33절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은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주님을 평강의 주라고 하신다
때마가 일마다 평강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그 평강이 평화고 곧 평안이고
한국말로 말하면 안녕이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평강의 하나님이 다스리는
절대 펑강의 나라이다
● 평안의 의미가 무엇인가?
우리 몸에 비유한다면
모든 지체가 아무 문제 없어야
그 몸이 평안하다
모든 지체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상태
그것을 평안이라 말한다
● 어떻게 하면 평안을 얻게 될 것인가?
곧 평안의 비결은 무엇인가?
평안의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있다
역대하 14장 2절~6절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해 싸움이 없은지라 저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역대하 15장 16절
아사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가면
거기에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법이고
그것이 나의 삶에 잣대가 되어서
그 주님의 법도와 잣대로
뜻대로만 살려고 몸부림치면
반드시 평안을 주신다
그 말씀의 결론은 사랑이다
요한일서 4장 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사랑을 온전히 이루면 모든 두려움이 내어 쫓는다
그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해 사랑을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다 형벌이 있다
역대하 15장 2절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역대하 15장 12절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역대하 15장 15절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역대하 15장 19절
이 때부터 아사왕 삼십 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역대하 14장 11절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을 의지할 때 찾을 때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역대하 16장 9절~10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전심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능력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역대하 16장 11절~13절
아사의 시종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그 평안을 깨버리신다
하나님을 찾고 말씀대로 행하려 한다면
하나님은 두루두루 평안을 주신다
에베소서 4장 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께서 평안의 끈으로 이루어주신 일지를
오늘 잘 지켜나가라 라는 뜻이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평안이란 끈으로
서로를 이어서 일치 시켜놓은 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평안에 매는 줄로 하나 되기를 힘써라
성령이 그것을 원하고 계시다
가족간에도 평안의 줄로 서로가 매어져야 한다
교인간에도
이웃간에 서로 평안의 줄로 매어져야 한다
그럴려면 제일 먼저 가족간에 교인간에
그 모든 관계속에서 나 하나가 먼저
평안을 이루지 못하면
평안의 줄로 매일 수가 없다
그 공동체 각자 각자가 자신이 먼저
평안을 입어야 그러면서 평안끼리 매어지는 것이지
각자 어디 구멍이 나 있는데
어떻게 평안이 이루어지겠는가
각자가 먼저 평안의 사도로 힘써서
각자가 먼저 말씀을 지키려 애를 쓰고
각자가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려 애를 써야하고
각자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평안을 찾아야 한다
각자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애쓰면서
평안의 매인 줄로 엮이어
그 하나됨을 잃지 않아야 한다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평안하기를 힘쓰면서 이 평안을
점점 가족간에 교인간에 서로 이것이 확산되면서
나라와 민족까지도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것이 평안의 삼 겹줄로 엮어져야한다
전도서 4장 9절~12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내 한 사람 한사람이 오늘 이 평안을 이루어가면서
이 평안에 매는 줄로 든든하게 삼 겹줄로 매어져 있다면
쉽게 이 평안이 끊어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
누군가가 평안에서 넘어지려 하면
내가 평안하게 든든하게 서 있어야
넘어지려 하는 분을 붙들 수 있는데
일으킬 자가 없으면 화가 있다
누군가가 평안에 든든하게 서서
그것을 일으켜 주어서
그 평안에 매는 줄로 매서
함께 평안으로 가야 되는데
그걸 일으킬 자가 없으면 화가 있다
각자가 전부 평안을 이루어가면서
각자가 평안에 매는 줄로 하나가 되어진 것
이것을 지키려 애를 쓰고 그러면서 이것이
점점점 확산되는 것이다
멀리가지 말고 우리 각자부터
이 평안이 시작될 때 그 때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는 것이고 점점 확대되면서
가족간에 평안의 삼 겹줄로 매어지는 것이고
공동체 간에 매어지는 것이고
교회안에 매어지면서 이것이 확산되어
나라와 민족까지 평안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지킬 때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쓸 때
말씀의 결론인 사랑하려고 애 쓸 때
그럴 때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이다
예레미아 29장 11절~1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7장 7절~12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정말 구하고 찾고 대접을 받고 받기를 원한다면
아버지를 아버지답게 대접하라는 것이다
아버지를 아버지답게 인정하라는 뜻이다
성경은 약속의 말씀이다
약속의 조건들을 내세운 그대로 행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욥기 8장 5절~6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3가지로 요구 조건 내세우셨다
부지런히 구하며 자꾸 와서 기도해라
하나님을 전능하신 분으로 믿고 빌라
우리 삶에서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청결하고 정직하면
그 결과가 세 가지로 나오는데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신다
위 세 가지 조건을 행하면
그 약속대로 결과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