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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말씀의 향연/메세지

하나님의 본심

by Andrew Y Lee 2020. 1. 24.
<하나님의 본심>
민수기 6장 22절~27절


사람을 볼 때 각 사람의 본심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섬길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33절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22절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자비는 조건을 초월한 사랑이다

히브리서 12장6절~12절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신다

본심은 헤세드라 하는데 영혼, 마음, 생각이다
즉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 생각이다

※ 오직 성경을 통해서 나타난 본심은 무엇인가?

● 첫번째
예레미아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다

하나님은 재앙을 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닌
나에게 돌아와서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바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명사이다

원수에게 맡기는 것은 우상을 섬기지 말고
나에게 돌아오라 라는 하나님의 본심이 있다

세상에 줄 수 없는 평안을 주기 위해
바벨론에 맡긴 것이다

사탄조차도 하나님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천로역정은 기독교가 가는 천국가는 길을
몸소 경험하며 쓰게 하신 성장론적 소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 2의 성경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본심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기 위함이지 재앙이 아니다
천국은 절대 평강이다

● 두번째
스가랴 1장 15절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조금만 노하였던 것인데 사단이 더 가중하여
괴롭게 만들었다

스가랴 1장 16절~17절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부모가 때리고 나니 안타까워 끌어안는 것처럼
그것을 보지 못하여 다시 매를 맞은 후
더 사랑으로 품어준다는 말씀이다

잠시 노하여 치신 것 같아도 그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고

사단이 더 불행을 주고 괴롭게 한다
그것에 화가 나셔서 엎어버리고 끌어안으신다

● 세번째
민수기 6장 22절~2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제사장들이 그들을 위해 축복해준다

제사장은 아브람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이 되었을 때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했다

창세기 18장 1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중보기도 하게 하는 말씀이다

창세기 19장 29절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받으시고
롯을 건지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기에 숨기지 않고 알려주셨다

친구사이에는 숨김이 없다

야고보서 2장 21절 ~ 23절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하나님의 벗이기에 하시려는 일을 숨기지 않고 모든 일을 알게 해 주셨다

믿음이 온전케되면 벗이 되고
중보기도자로 삼으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신다

요한복음 15장 13절~15절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룬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제자들이 갈리리 비다에서 부름받아
제자가 되었을 때는 종이다
그런데 공생에가 끝나면서 마지막 유월절 끝에는
이제부터 친구가 되겠다
나의 명하는 대로 해야 친구라 하겠다

부름받자마자 친구가 아니고
말씀을 명하는대로 실행할 수 있는 단계가 오고
공생에 끝에 훈련이 마쳐지고
오순절을 앞두는 그때가 되니까
비로서 친구가 된다

힘써 주님의 친구가 되자

● 네번째
마태복음 7장 7절~12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아버지께서 본심을 따라 그것을 주는 방법이
기도라고 하는 통로를 만들어 주셨다
구해야하고 찾아야 하고 두드려야 한다
이것이 통로이다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장 31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함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너희 아비가 바귀다
마귀의 성질이 나오면 마귀의 자식이다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그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믿음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양쪽으로 속해있는데 하나하나 끊어버려
아버지께 완전히 가야 구하는 것을 주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관계에서도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섬기면
더 열심으로 달려갈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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