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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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소원으로만 머물고 있었던 예루살렘사관학교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여러가지 확증으로 개교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세상에 축하할 일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기뻐할일이 있다면

정말 축하해야 할것인데, 에루살렘 사관학교 개학이 그런줄 알아 정말 축하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하심이 이때일까 궁금해하던 사도들의 질문에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맡기고 너희는 내 증인이 될것이라고

하셨던 주님의 대답이 벌써 2.000년 전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회복이 코앞에 나타나있고,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 때에 하나님이 그 뜻을 이루시고자

예루살렘 사관학교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때를 아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님의 때에 일할 수 있는 공동체와 리더를 양성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바로보고 바로 깨달아 무장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회복하여

주님의 자녀들을 영육간에 치료하고, 마지막 때의 전쟁에 거룩한 주의 군대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사관학교가 그러한 중요한 일들에 대한 마음의 부담과 소원을 따라 세워짐으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일에

한부분을 감당할 것으로 사료되어, 다시 한번 개교를 축하하며 이에 동참하게 될 모든 분들을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누구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마지막 때의 일군으로 도전하시고 말씀의 비밀들이 열려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현장으로 달려 나오시기를 축복합니다.

 

2016. 9   예루살렘 사관학교 개교즈음에....         이안드레 목사가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도대체 주인이 자기 종들을 맡기면 제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누구냐?"  그의 주인이 와서 볼 때 그렇게 하는 종은 행복하다. (누가복음12:42-43 직역성경)

출처 : 더처치(The_Church)

글쓴이 : Andrew 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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