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글/영성 글 모음 머지않아 by Andrew Y Lee 2008. 6. 15. 슬퍼 말아라, 머지않아 때가 온다. 우리는 편희 쉬리니. 우리 십자가가 환한 길섶에 두 개 나란히 서 있어, 그 위에 비 오고 눈이 내리리라, 그리고 바람이 불어 예리라. <헤르만 헷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혼의 글 > 영성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뢰 (0) 2008.06.27 숨어 있기 (0) 2008.06.20 하느님을 껴안으라! (0) 2008.06.15 두하인 (0) 2008.02.06 영혼의 황폐 (0) 2008.02.05 관련글 신뢰 숨어 있기 하느님을 껴안으라! 두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