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을 껴안으라,
너는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껴안게 되리라.
이와 같은 사랑이야 말로 거룩함의 끈을 통하여
작은 천사들과 하느님의 모든 종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우리 위에 계시는 하느님과 하나되게 함으로써
우리와 그들이 함께 서로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아우구스띠누스>
사랑이신 하나님을 껴안으라,
너는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껴안게 되리라.
이와 같은 사랑이야 말로 거룩함의 끈을 통하여
작은 천사들과 하느님의 모든 종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우리 위에 계시는 하느님과 하나되게 함으로써
우리와 그들이 함께 서로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
<아우구스띠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