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머리에 가시관, 두 손과 두 발이 쇠못에 찢어져
최후의 피 한방울까지 흘리셨읍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이 무서워
주님을 모르는 체 하오리까?
다만 일사각오(一死覺悟)만 있을 뿐입니다"
주기철목사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머리에 가시관, 두 손과 두 발이 쇠못에 찢어져
최후의 피 한방울까지 흘리셨읍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이 무서워
주님을 모르는 체 하오리까?
다만 일사각오(一死覺悟)만 있을 뿐입니다"
주기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