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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영성의 기도

일사 각오

by Andrew Y Lee 2007. 5. 30.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머리에 가시관, 두 손과 두 발이 쇠못에 찢어져 

 

최후의 피 한방울까지 흘리셨읍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이 무서워

 

주님을 모르는 체 하오리까?

 

다만 일사각오(一死覺悟)만 있을 뿐입니다"

 

주기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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