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시/안드레의 시들 종려 by Andrew Y Lee 2007. 4. 4. 두제자. 나귀와 나귀새끼. 컽옷. 나무가지. 종려나무가지. ........다시 오실 때, 나를 보내소서 끌어 오겠나이다 나를 타소서 만왕의 왕이시여. 나를 찢어 나무가지 만드시고, 사뿐히 밟고 지나소서. 호산나, 호산나 찬송을 드립니다. 나의 왕, 나의 전부이시여, 나를 종려가지삼아 그날..... 주님을 맞이하게 하시고 주님이 왕이심을 선포하십시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혼의 시 > 안드레의 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마음 (0) 2008.02.23 시인이고 싶어라 (0) 2008.02.23 무제 1 (0) 2007.03.28 그대 (0) 2007.02.05 어디로 (0) 2007.02.05 관련글 소나무 마음 시인이고 싶어라 무제 1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