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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글/영성 글 모음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

by Andrew Y Lee 2007. 2. 7.

    "내가 가진 선은 그의 창고로부터 공급되며,

    나쁜 것은 그가 이것이 최선의 것이라고

    생각하실 때만 주어지네.

    그가 나의 친구로 계시면

    나는 곁에 아무 것 없어도 부자라네.

    그가 계시지 아니하면

    모든 것 가졌다 해도 나는 가난뱅이라네.

 

    변화가 생기면

    나는 버리기도 하고 택하기도 한다네.

    그러나 내가 그의 것이고

    그가 나의 것인 한 나는 만족한다네.

 

    아하! 이곳에서는 그의 사랑을 반밖에 몰라라

    반밖에 알아 보지 못하고 반밖에 경배하지 못했네.

    허나 하늘 나라에서 그를 뵈올 때는

    그를 더 잘 사랑하기를 그를 더 찬양하기를 나는 바라네.

    그리고 하늘의 찬송속에 느낀 바를 말하려네.

    내가 얼마나 완전히 그의 것인가

    또한 그가 얼마나 완전히 나의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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