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기도/독백

by Andrew Y Lee 2018. 8. 16.

자주 

상습적인 악습에 노출됩니다.

너무 자신을 방임하여 죄가운데 내놓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순간적인 육신의 생각이 들이 닥치면 

순간적으로 이기게 하시고 

 

맛없는 만나를 반복하여 먹는 것처럼 

메마른 일상속에서 하나님맛을 알게 하소서 

 

오랜시간 

너무 진정한 감사를 잊고 살았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문을 열어주십시요 

아무것에도 막히지 말게 하여 주십시요 

 

사람에게도 

전통에게도 

체면치레에도

지나가는 정욕에도.....

 

오직 주님만 나의 주인이 되시고 

오직 주님만 나의 전부가 되소서 

프랜시스처럼 그것이 나의 표어가 되게 하소서 

 

더 가까이 오심을 느끼게 하소서 

이제 조바심이 없게 하시고 

순간을 만족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되 

주님의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살게 하소서 

 

푸념이 푸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넋두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영혼의 기도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를 감사  (0) 2018.11.18
오랫만의 독백  (0) 2018.10.30
  (0) 2018.08.03
감사  (0) 2018.07.17
또 여름이.....  (0)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