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성채교회(The Citadel Church)예배처소를 계약했습니다.
은혜가운데 필요한 것들이 공급되어 잘 마무리되도록
특별한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
어린아이처럼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갓난아이가 자기의 필요를
울음과 소리로서만 표현하듯이
저도 울음과 기도소리로만 표현합니다
주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했사오니,
성채교회의 모든 필요한 것을
속히 채워주십시요~~
이제 남은 생애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며 한걸음씩 나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