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지루한 겨울이 지나갑니다.
영적으로도 환난 고통이 많았고
육적으로도 춥고 움추린 겨울이었습니다.
따스한 봄볕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이제 따스한 성령의 빛이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이 봄과 함께 주님
우리에게 오소서
이제 겨울도 지나고 비도 멈추었습니다.
함께 가시기 원합니다.
주님 오세요
제가 기다립니다.
제가 사모합니다.
주의 일을 하시옵소서
저는 도구만 되기 원합니다.
이봄에 따스한 성령님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