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신비가/미즈노 겐조 질녀 by Andrew Y Lee 2011. 9. 18. 질녀 미즈노 겐죠 고등학교에 합격한 질녀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못하고 오직 미소만 띄운 나 밝은 소리로 큰아버지 감사합니다고 인사하는 질녀 나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성의 신비가 > 미즈노 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향나무 꽃 향기 (0) 2011.09.18 산다 (0) 2011.09.18 꽃 (0) 2011.09.18 나팔꽃 (0) 2011.09.18 양을 사랑하는 목자들 (0) 2011.09.18 관련글 서향나무 꽃 향기 산다 꽃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