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도서출판 성채(城砦)35

바울의 완전의 길에 대한 고백 2024. 3. 10.
도서 출판 성채(城砦) 출판 목록 낱낱이 파 헤친 십자가의 도 완전의 길로 본 아가서 강해 The Day, 하나님 나라 내비게이션 분권 - The Day, 하나님나라 내비게이션 (요한계시록 전이해 1, 2) (요한계시록 해설 3) 영성 칼럼 1 양 떼의 발자취 2 이스라엘을 선대하라 일원론, 이원론 창세기 강론 1 창조의 한 주간 2 족장들을 통하여 보여 주신 구속사 영적 대각성을 위한 시한부 풍년 성경에 나타난 심판의 원리 모든 성도가 이르러야 할 완전의 길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완전의 길 핵심 이해 하기 아가서 길라잡이 하나님의 신비 접붙임 2024. 3. 10.
한 눈으로 보는 인류 역사 진행 과정 표 이것을 깨달을 자는 깨달을진저, (이 도표를 보기 전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구할진저... 엡1:16-17, 3:1-4) 2024. 3. 8.
족장들을 통하여 보여주신 구속사 발간 12권의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2024. 2. 23.
완전의 길 핵심 이해하기 발간 2024. 2. 23.
완전의 길 핵심 이해하기 나가는 글  나가는 글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열두 권의 책을 쓰게 하셨는데 그 열두 권의 책을 다 썼다. 7년 전부터 The Day 라는 단어가 자꾸 눈에 밟혀왔는데 그것이 책을 쓰라는 신호였고 힌트였다. 20년 전부터 본래의 사명이라는 단어를 계시 중에 주셨는데 결국 본래의 사명은 이 열두 권의 책을 쓰고 이러한 사상과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었다. 컴컴한 동굴을 뚫고 나가며 길을 만들어 가는 환상으로 알려 주셨는데 이제 열두 권의 책이 다 집필되었다. 미술 전문가가 수 많은 명작품들을 모아놓고 몇 점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것을 고를지 난감한 것처럼 열두 권의 책 속의 모든 내용은 모두가 귀하다. 그것을 골라 선별하기는 어렵지만 완전의 길이라는 주제 속에 묶어 그 길을 제시할 필요성을 많이 느껴 열두 권의 책을 집필.. 2024. 1. 25.
완전의 길 핵심 이해하기 출간 예정 그동안 써온 12권의 책이 분량이 많아 이 한권으로 간략하게 요약해서 발간합니다. 완전의 길 이해의 길잡이 2024. 1. 25.
창세기 강론 2 족장들을 통하여 보여주신 구속사 곧 발간됩니다. 2024. 1. 6.
하나님의 신비 접붙임 시작 글 시작하면서 창세 전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창조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시고 계셨다.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파트너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아담을 만들 때는 다른 피조물들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손수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못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돕는 배필은 아담과는 다르게, 전혀 다른 특이한 방법을 취하셨다. 아담을 깊이 잠재우시고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시고 그 자리를 살로 채우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지어셨다. 왜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실 때 여자를 함께 만들지 아니하셨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신.. 2023. 7. 9.
아가서 길라잡이 시작 글 시작하면서 아가서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B.C. 960년경 솔로몬이 기록하였다. 솔로몬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주님의 신부로 구비될 수 있었는지를, 자신과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의 이야기를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한 사랑의 노래이다. 아가서는 솔로몬 자신이 사실상 자신의 신랑이신 주님(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신부로서 주님을 사랑한 그 사랑의 여정을, 자신의 신부였던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신랑 되신 메시아 예슈아와 참 이스라엘인 한 새사람 교회가 온전한 신부로 구비되어 가는 전 과정을 시적으로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지를 쓴 묵시록이므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 되시고 왕.. 2023. 7. 9.
아가서 길라잡이, 하나님의 신비 접붙임 (정바울목사저) 2023. 7. 9.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발간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10 - 양 떼의 발 자취 ♣ 들어가는 글 ‘누워서 떡 먹기’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실제 누워서 떡을 먹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난한 삶을 살았던 우리의 선조들은 편히 눕는 것과 마음껏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편히 누워서 마음껏 떡을 먹는다면 그보다 좋고 쉬운 일이 어디 있었겠는가? 세상에는 사실 쉬운 일이 아무것도 없다. 특별히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써낸다는 것도 아무나 하는 쉬운 일은 아니다. 복음 신보에 한 달에 한 번 영성 칼럼을 오랫동안 기고해왔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100여 편이 훨씬 넘는다. 벌써 오래전의 일이었지만 최근 여러 책을 써내면서 이 영성 칼럼도 더 많은 이들이 보게 된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줄로 생각이 되어 이렇게 정리하여..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9 - 완전의 길로 본 아가서 강해 아가서(雅歌書)를 펼치며 중세 영성 신학의 진수라고 불렸던 클레어보아의 사랑의 신비주의자 성 버나드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4단계로 나누었다. 자신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1단계라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2단계이고 3단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 버나드는 雅歌書에 심취하여 雅歌書를 가지고 88편의 설교를 만들어 평생 외쳤다고 한다. 자그마치 18년간이나 雅歌書 1장과 2장만을 가지고 설교했다고 하니 雅歌書에 대한 사랑과 雅歌書에서 나오는 사랑의 영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부족한 작은 종도 목회 생활 38년을 보내면서 목회 초창기부터 雅歌書에 관심을 가졌고 지금까지 강론하며 연구해왔..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8 - 낱낱이 파헤친 십자가의 도 책 머리 글 시리즈 8 - 낱낱이 파헤친 십자가의 도 프롤로그 - 십자가의 도를 펼치며 어느 날 우연히 오래 묵은 책을 뒤적이는데 무슨 종이 한 장이 툭 떨어졌다. 그것은 38년 전 개척했던 교회의 주보였다. 오늘날처럼 잘 인쇄된 주보가 아니고 기름종이에 철필로 긁어 등사한 그런 주보인데, 거기에 당시 교회의 표어가 쓰여 있었다. 보는 순간 머리에 무엇을 맞은 듯하다.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전하자” 마음만 뜨거워 신학교에 들어간 지 2년 만에 교회를 개척했던 철없던 시절이 생각나서 어이없는 웃음을 웃었지만, 표어의 내용을 본 순간 얼마나 무지하고 교만하였는지를 생각나게 한다. 그런데 그날 밤 기도하다가 그 표어를 내년도 교회의 표어로 삼으라는 주의 음성이 들린다. 철없던 시절 당돌하게 내건 교회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7 - 하나님 관점으로 본 창세기 강론 1 창조의 한 주간 도서출판 성채(城砦) 도서출판 성채(城砦)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성의 서적들을 펼치기 원하는 곳 소개글을 넣어주세요. cafe.daum.net 책 머리 글 시리즈 7 - 하나님 관점으로 본 창세기 강론 1 창조의 한 주간 들어가는 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그 말인즉 요 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봉함된 말씀이 열릴 것이라던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오니 수 많은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 해석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창세기와 함께 해석해야 하는 책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종말을 처음부터 고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6 - 일원론 이원론 들어가는 글 모든 글과 책은 지향하는 목적이 있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계시 전달의 책에도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2장 1절에서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흘러 떠내려간다는 것은 항구에 도착해야 할 배가 항구라는 목적지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인의 손가락에 있어야 할 보석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져나가 빗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는데 목적지도 잘못 알고 있고 가는 길도 잘못 알고 있으면 되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간절히 삼가라”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른 말로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5 - 이 시대의 영적 대 각성을 위한 시한부 풍년 시한부 풍년(時限附 豊年) 들어가는 말 농부가 무슨 농사를 짓든지 어떤 해는 풍년을 맞고 어떤 해는 흉년을 맞는다. 농부는 열매를 얻기 위해서 농사를 짓지만 항상 농부가 원하는 대로 풍성한 열매인 풍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농부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요15:1-2) 하나님은 영적 농사의 농부로 익은 열매를 추수하시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의 땅에 인류 전체의 마음의 땅에 씨를 뿌리셨다. 이제 익은 열매를 추수하시기 위해 낫을 대시는 때가 가까이 왔는데 이를 마지막 때라고 한다. (막4:26-29) ..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4 - 성경에 나타난 심판의 원리 들어가는 말 이 세상은 여러 개의 축(軸)으로 굴러간다. 軸은 바퀴다. 마차가 네 개의 바퀴로 굴러가는 것처럼 세상은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의 축으로 굴러가는 것이다. 인생살이에서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가 없는 軸이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성경은 여러 개의 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심판이다. 심판이라는 축을 빼내어 버리면 성경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수 없이 많은 심판에 대한 말씀을 볼 수가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셨으니 누구나 정해져 있는 죽음을 피할 수가 없고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성경은 퍼즐(Puzzle)이다. 심판에 대한 말씀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퍼즐에서 그 조각조각 하..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3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들어가는 글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후에 예루살렘 모 교회를 벗어나 교회 시대 초창기에 여러 교회들을 세워 교회를 온 세계의 이방인들을 위한 교회로 세우는데 가장 큰 수고를 한 것은 사도 바울이다. (고전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 찌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 2023. 7. 9.
책 머리 글 시리즈 2 -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들어 가는 말 교회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말이 할렐루야와 아멘이다. 이중 할렐루야는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외치는 할렐루야가 정작 성경에는 27번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오직 시편에 23번, 요한계시록에 네 번 나온다. 시편에 찬양에 관계된 시에 앞에 한 번 또는 뒤에 한 번, 아니면 앞뒤에 한 번씩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오직 요한계시록에만 나오는데 그것도 요한계시록 19:1-10에만 네 번 나온다. 왜 그런 것일까? 할렐루야가 네 번 나오는 요한계시록 19:1-10에는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어린 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기 때문에 할렐루야로 찬양하고.. 202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