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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성도가 가야 할 완전의 길
영혼의 무지개/고난의 길-성화

[스크랩] 인내와 겸손

by Andrew Y Lee 201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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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황새바위 성지 14처

   

 

 

 

 

 

 

 

 

 

 

 

 

 

 

 

       

 프란치스코에게 인내와 겸손은 자매덕(姉妹德)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나에게 어려움이 주어졌을 시에,

그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것이 겸손입니다.

 

그러니 겸손하면 인내하게 됩니다.

아니 받아들이면 인내할 수 없습니다.

 

인내가 어려운 것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겠는가?

아니 받아들이겠는가?

 

겸손하겠는가?

교만하겠는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교만해서입니다.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교만입니다.

 

 

거룩한 주일 드리시고, 주님 은총 가득하소서...

출처 : 모세골
글쓴이 : 니니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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