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신비가/미즈노 겐조 하나님 아버지 by Andrew Y Lee 2011. 9. 22. 하나님 아버지 미즈노 겐죠 「하나님 아버지」 소리 내어 부르고 싶어 소리 내지 않고 불러도 들어 주실 것을 믿고는 있지만 그렇지만 역시 「하나님 아버지」 소리 내어 부르고 싶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성의 신비가 > 미즈노 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어린 제비처럼 (0) 2011.09.22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 (0) 2011.09.22 살아가고 있다 (0) 2011.09.22 지금 곧 지금 곧 (0) 2011.09.22 안내 (0) 2011.09.22 관련글 저 어린 제비처럼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 살아가고 있다 지금 곧 지금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