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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지개/고난의 길-성화

[스크랩] 메테오라 공중의 수도원 스케치 사진자료 53

by Andrew Y Lee 200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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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테오라[Meteora] 공중의 수도원

* 절벽 위에 세워진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
* 아테네에서 5-6시간의 거리에 위치
* 칼람바카 시내에서 메테오라 수도원 까지의 거리는 5km
* 8개의 수도원이 있으며 대 메테오른 수도원이 가장 크며, 방문객도 많음
* 두번 째 큰 수도원은 발람 수도원
* 수도원 별로 휴관이 있기에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

  

[칼람바카 시내의 근접된 곳의 바위 군락들, 바위 군락 넘어서 메테오라 공중의 수도원이 위치하고...]

 

[칼람바카 시내에서 바위군락을 트레킹하면서 이용한 산책로의 모습~]

 

[메테오라에서 가장 큰 대 수도원(대 메테오른)의 전경 모습~]

 

 

[대 메테오른 수도원 내에 위치한 성당 내부의 모습~] 

 

 

[대 메테오른 내부에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고, 보존되고 있었다.]  

 

 

[대 메테오른 예전에 식당과 취사장에는 다양한 생활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발람 수도원에는 커다란 원통형의 포도주를 보관하는 대형 통~] 

 

 

[대 메테오른 수도원에서 내려다 본 칼람바카 시내가 가깝게 다가오고...]

 

 

 [대 메테오른 수도원에 음용수를 제공하고 있었다. 미지근 하지만 식수로 많이 활용을 했지~] 

 

 

[1859년 이란 년도 표기가 오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포도주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 

 

 

[대 메테오른은 규모가 커서 많은 생활 도구들을 보존하고 있었다. 포도주를 보관했던 용기들~] 

 

 

[수직의 바위 위에 로우사노우 수도원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지기도...]  

 

 

[발람 수도원에서 로우사노우 수도원을 배경으로 한 컷~] 

 

 

[예전에는 줄을 수직으로 모든 물건들을 끌어 올려 사용했는데 지금은 삭도/ 곤도라를 이용하는 모습~]  

 

 

[가파른 바위 홈 속에도 사람들이 생활했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척박한 곳에서 인간의 숨결이...]  

 

 

[하산하다가 밑에서 위로 본 로우사노우 수도원의 모습~ ]  

 

 

[지금도 쇠줄을 이용하여 물건을 위로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랜 풍화작용으로 수도원 주변에는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수도원은 척박하고 인간의 발길을 힘들게 한 곳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   

 

 

[신앙의 힘은 척박한 바위 위에 새로운 수도원의 문화를 갖게 했다. 세계 문화 유산이 된 메테오라....]  

 

 

 

출처 : 빅월드 투어
글쓴이 : 조동운/반장 원글보기
메모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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