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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연/간증, 동영상

짐 카비젤의 간증 마지막 부분

by Andrew Y Lee 2021. 3. 24.

짐 카비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주연) 간증 마지막 부분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째,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이게 우리가 듣고 싶은 말 아닌가요?

둘째, "너희는 모두 천국에 올 것이다."

그러면 물으시겠죠.

"어떻게 그걸 압니까?"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당신 가슴 속에 오랫동안 계셨어요.

잠들어 계실 뿐이었죠, 누군가에게는요.

어떤 이들 안에서는 더 활동적이시고요.

그러나 끊임없이, 하나님께서는

더 회개하라고 부르십니다.

어떻게 믿냐고요? 들어 보세요.

20년 간 군인이면서 전투를 겪지 않다가

단 한번, 참호에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면

그는 전혀 다른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단계' 를 위해

당신을 준비시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걸

제가 어떻게 아는 지 말씀드리죠.

어떻게 다 천국에 갈 수 있는지도요.

여기 계신 누군가는 낙태를 했습니다.

누군가는 간음을 했죠.

누군가는 살인을 저질렀어요.

낙태를 안 해도, 돈을 내서 가담한 사람도 있죠.

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큰 죄들과 엮여 있어요.

미국에서만 5천만 명의 낙태가 있었고

세계적으로 1년에 4천5백만의 생명이 낙태됩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고향으로 데려가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원하십니다. 지금 당장이요.

지금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천국을 경험하려고 죽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큰 죄를 지었다면

십계명 중 어느 하나라도 어겼다면

아니면 낙태를 했거나 그에 동조했다면..

확실히 해 봅시다.

당신은 어느 친구에게라도 가서 이야기 했나요?

"내 이야기를 들어줘." 라고.

"네, 친구한테 이야기했어요."

왜 그 사람에게 죄를 털어놓나요?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판단하지 않고 사랑하니까요.

연민과 호의가 느껴져서요."

이제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은 친구보다 연민이 더 없을까요?

친구가 하나님보다 더 많은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하나요?

친구가 창조주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나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십니다.

그러려면 당신이 다시 시작해야 해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도록 말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말했죠.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선택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셨고 사랑하십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결코 없었어요.

여러분이 여기 오늘 올 것을 생각하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셨고요.

오늘 오셨잖아요. 여기까지 올 용기를 내신 거죠.

세상의 많은 것들이 막으려 했지만 여러분은 오셨습니다.

모르시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억하실지.

하나님께서 대충 앉아서 당신을 내버릴 것 같습니까?

당신은 완벽해요. 당신과 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댱신이 없다면 하나님은 우실 꺼에요.

지금 그 분이 당신께 오십니다. 바로 이 순간이요.

필요한 대답은 "예" 뿐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받아들였죠. 다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받아들이세요.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거룩해지십시오.

우리 아버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들도 서로를 사랑하여라."

이 말이 여러분께 와닿지 않는다면

다음 말을 들어보세요.

당신의 이름은 '명예의 전당' 에 오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사실 아무도 몰라주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사람이 주는 상을 결코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언젠가 상을 주십니다.

1등이 아니라면 세상은 당신을 곧 잊을 것입니다.

당신이 추락할 때까지 미친 듯이 환호하다가

당신이 추락하면 모든 칭찬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그 아드님을 믿기만 해도

여러분의 이름을 영원히 남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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