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기도/독백 저 좀..... by Andrew Y Lee 2019. 2. 19. 아버지 ㅇㅇ 내일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입니다. 연약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은혜를 갚겠습니다. 매일 어기지만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혼의 기도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 (0) 2019.04.08 wkrwjd (0) 2019.03.09 베드로 (0) 2019.02.06 ? (0) 2019.02.06 새 계절에 (0) 2019.02.05 관련글 절제 wkrwjd 베드로 ?